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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며 현장 복지행정 강화
밀양시 상남면, 폭염 취약계층 살피며 현장 복지행정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경로당 냉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상남면은 최근 현장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 없이 무더위를 견디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에어컨을 지원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함께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실내 환경 등을 점검했다.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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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밀양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지원한다.손 씻기 뷰 박스는 참여자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평소처럼 손을 씻고 특수조명을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체험 장비다.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손 씻기 미흡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익히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관별 대여 기간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최대 5일이며 참여 기관은 자체 일정에 맞춰 아동과 학생, 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하면 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장비를 반납하면 되며 신청은 밀양시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감염취약시설이 별도의 교육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이고 시설 내 올바른 손 씻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뷰 박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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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밀양시,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주거 취약가구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취약가구 1곳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통합돌봄 클린버스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거공간 내·외부 정비 및 방역을 지원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해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서비스를 지원받은 주민은 “쓰레기로 가득 차 늘 답답하고 건강도 걱정됐는데, 깔끔하게 정돈하고 방역까지 해주셔서 이제야 사람 사는 집 같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은 주민의 건강 및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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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적십자봉사회, 폭염 취약계층 찾아 고추장 나눔
삼랑진읍 적십자봉사회, 폭염 취약계층 찾아 고추장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적십자봉사회는 13일 직접 만든 고추장 120통을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홀로 지내거나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안순애 회장은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속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고추장을 만들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랑진읍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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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인 단체, 가뭄 극복 위한 생수 기부
밀양시 농업인 단체, 가뭄 극복 위한 생수 기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 농업인 단체들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6700여 병을 기부하며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탰다고 13일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는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ml 생수 6700여 병을 공동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농업인단체들이 가뭄 극복에 함께 동참하고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부된 생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은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지역 주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데 농업인 단체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업인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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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참여서점 5곳으로 확대… 시민 편의·지역 상생 강화
밀양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참여서점 5곳으로 확대… 시민 편의·지역 상생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참여서점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희망 도서를 시민이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받아 읽을 수 있는 독서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매입해 소장하게 된다.밀양시는 기존 참여서점인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점 등 4곳에 더해, 올 8월부터 동행서림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총 5개 서점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이번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의 독서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밀양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지정 서점에서 수령해 14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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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년농업인 유강현 씨, ‘경남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최우수상
함양 청년농업인 유강현 씨, ‘경남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최우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휴천면 청년농업인 유강현 씨가 지난 7월 20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경남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졸업식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은 청년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을 넘어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실전형 미디어 교육으로 진행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유강현 씨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농촌의 일상과 농부의 시선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 제작과 누리소통망 마케팅을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디지털 농업 가능성을 보여줬다.유강현 씨는 “드론으로 바라본 시골의 모습과 농부의 진솔한 일상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채널을 성장시키고 농업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함양 농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팜플루언서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농업인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차별화된 농가 브랜드를 구축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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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용지 합병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함양군, 공공용지 합병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효율성 제고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적공부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마천, 유림, 안의면 소재 군유지 845필지에 대한 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하천 등 개발사업 완료 후에도 여러 필지로 분할되어 있던 공공용지를 단일 필지로 통합해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 통계의 기초자료인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와 항공사진 및 연속지적도 분석을 통해 합병 대상지를 조사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합병 가능한 필지를 선별하고 공적 장부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이번 합병으로 동일 용도의 토지가 단일 필지로 통합되면서 재산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행정업무 체계화는 물론 국가 통계 자료의 신뢰도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업무를 더욱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나머지 읍면의 공공용지 합병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정보 구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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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시니어클럽이 함께 피워낸 경로당 건강관리 새모델 눈길
함양군·함양시니어클럽이 함께 피워낸 경로당 건강관리 새모델 눈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저혈당 골든타임 잡고 마사지·웃음 선물까지 15개 경로당·노모당에 웃음꽃 피다 함양군과 함양시니어클럽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 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새로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관내 15개 경로당과 노모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경로당과 노모당 이용 어르신들의 혈당과 혈압, 체온, 악력 등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기록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특히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이상 수치가 확인되면 의료기관 진료를 권유하는 등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실제로 함양읍 고운노모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최근 혈당 측정 과정에서 30mg dL 안팎의 낮은 수치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이에 담당 참여자가 병원 진료를 권유했고 어르신은 의료기관을 찾아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또 다른 어르신들도 지속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는 등 일상 속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건강 측정과 함께 어르신 간 정서적 교류가 활발해진 점도 눈길을 끈다.참여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지압과 마사지 등 일상적인 활동도 함께하면서 경로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자리 창출과 건강관리, 정서적 돌봄을 함께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김용환 함양시니어클럽 관장은 “함양군의 지원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세심한 활동이 어우러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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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에 미숫가루 11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미숫가루 나눔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기금을 마련해 진행됐으며 관내 28개 경로당에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무더위 속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시원하고 든든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을규 공공위원장은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듯한 주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