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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영 협력으로 대만 관광객 84명 유치
강구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통영시가 여행사와 협력해 제 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대만 단체 관광객 84명을 유치했다. 관광객들은 통영에서 최소 1 박 이상 머물며 축제와 야간관광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경남관광재단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 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84명의 대만 단체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세부 방문 일정은 축제 개막일인 12일 32명을 시작으로 14일 27명, 15일 25명이다. 이들은 통영에 최소 1 박 이상 머물며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상품에 참여한다.이번 관광객 유치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통영시, 여행사가 역할을 나눠 추진한 협업의 성과다. 경남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경남관광재단과 여행사는 관광상품 기획과 모객을 추진했다. 통영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했다.특히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경유형 상품이 아니라 통영에서 최소 1 박 이상 머무는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관광객의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만 관광객들은 방문 기간 통영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특히 저녁에는 강구안 야간경관과 한산대첩축제장 등을 방문하며‘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역 대표 축제인 한산대첩축제와 독보적인 야간 자원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마케팅이 해외 현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앞으로도 시군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해외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경남도, 경남관광재단, 통영시가 원팀으로 결집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 덕분에 대규모 대만 단체 모객이라는 유의미한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해외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5회를 맞이한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이충무공의 한산대첩 승전을 기념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다.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강구안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산대첩 재현을 비롯해 주·야간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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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책, 되찾은 자유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과 경남대표도서관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출판 검열로 삭제·복자처리되거나 발행이 금지된 문학작품을 조명하는 ‘금서 다시 읽다’ 공동기획전을 8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소설·시·잡지 등의 문학작품과 검열 기록을 함께 소개해 당시 조선인의 생각과 표현이 어떻게 통제됐는지를 보여준다.전시장에는 세로로 긴 패널을 마치 서가처럼 배치해 관람객이 그 사이를 지나며 작품의 원문과 검열 흔적을 직접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등 근대문학 작품과 함께 발행인 정보, 조선총독부의 처분 내용과 삭제 사유를 나란히 보여준다.특히‘일본의 조선 통치를 비판했다’, ‘군인의 태도를 야유했다’등 구체적인 검열 사유를 통해 문학작품의 문장 하나까지 통제했던 식민지 검열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 안쪽에는 붉은 삭제 도장이 찍힌 심훈의 ‘그날이 오면’검열본을 배치해 억압 속에서도 이어진 문인들의 목소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또한, 일제강점기 금서와 관련 자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당시 삭제되거나 발행이 금지됐던 책을 직접 펼쳐 읽으며 검열로 지워졌던 문장과 그 속에 담긴 시대상을 되짚어볼 수 있다.경상남도기록원과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기록으로 검열의 흔적을 살펴보고 도서를 통해 당시의 목소리를 다시 만나는 기록과 도서의 협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삭제되고 지워졌던 문장들을 다시 읽으며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목소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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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 ‘2026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 접수
경남 K-디자인 전람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 경남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하고(재)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남K-디자인 전람 회는 참신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디자인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이다.특히 올해는 경남의 지역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특별주제“경남의 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신설했다. 공모는 자유주제와 특별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제품·공예△시각·디지털미디어·콘텐츠△공간·환경·서비스 등 3개 부문의 자유 주제와 함께, 경남의 산업·역사·관광을 주제로 한 특별주제까지 총 2개 주제 분야에서 작품을 모집한다.특별주제는 경남의 핵심 정체성을 세 가지 방향으로 제시한다. 경남의 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 원전·방산, 조선 등 경남 전략 산업의 브랜드 및 제품 디자 인을, 경남의 유산 분야에서는 역사·문화 자원 및 가야 고분군 등 세계 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을, 경남의 활력 분야에서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 등 미래 성장동력 디자인을 모집한다.공모전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기업 등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 인 이하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모 요강에 따라 접수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접수된 작품은△독창성△기능성과 효율성△소비자 기호 충족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37점을 선정한다.수상작에는 산업통상부장관상, 경상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출품 자격 및 주제별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에서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시상식은 10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디자인코리아 2026’에도 교류전 형태로 전시되어 경남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공모전이 우주항공, 원전·방산, 조선 등 경남의 전략 산업과 가야 세계유산, 남해안 관광 등 경남만의 풍부한 자원을 디자 인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의 힘을 디자인으로 표현할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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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예술단’, 문화소외지역 찾아 감동의 무대 선사
예품무용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내 우수 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연극, 무용, 오페라, 국악 등 지역과 관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도는 지난 5월 도민예술단 모집공고를 통해 예품무용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월드뮤직밴드 제나, 경상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트워크, 풍물패 청음, 선유풍물연구소, 경상오페라단, 감스트링, 따가다가 아트 컴퍼니, 이음오페라단 등 11개의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했다.이후 선정된 예술단체와 시군 간 협의를 거쳐 지역별 순회공연 일정을 배정했다. 해당 시군은 공연장 제공과 지역축제 연계, 세부 행사 기획, 공연 홍보 등을 맡아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올해 순회공연은 9월 예품무용단의 남해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후 선정된 예술단체들이 도내 11개 시군을 찾아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선정된 경남도민예술단은 국내외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남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월드뮤직밴드 제나’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공식 초청돼 공연을 펼쳤으며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프랑스 등 해외 초청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고 있다.‘풍물패 청음’도 2026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부터 연희 부문 차세대 국악인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경남도민예술단은 지역을 넘어 국내외 무대에서 경남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우수한 역량을 갖춘 경남도민예술단이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의 지역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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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SIT 중국 학생 단체관광객 87명 유치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함양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과 연계한 문화·체험형 특수목적관광상품으로 중국 산동지역 학생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경남산동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연말부터 기획해 성사됐다. 중국 산동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과 교사, 학부모 등 87명은 12일부터 17일까지 5 박 6일간 경남을 방문한다.방문단은 중국 웨이하이항에서 출발해 평택항으로 입국한 뒤 경남을 찾는다. 오는 14일에는 함양군에서 열리는 ‘제 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진주와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단순 관광 중심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관광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함양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와 진주·합천 등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근식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이번 중국 학생 오케스트라 단체 관광객 유치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예술 교류를 매개로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며“앞으로도 경남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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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진주시·김해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에 참가해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가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광역지자체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으며 창원시는 기초지자체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진주시와 김해시도 기초지자체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면심사로 진행됐으며 전국 지자체와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이행협력 우수사례 7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경남도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부터 산업·생활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민관 거버넌스인‘경제기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7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중소기업 16개소와 노후 공동주택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과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주유소 일회용 비닐장갑 미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확산했다.특히 경남도는 지난 6월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정성평가 지표인‘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우수사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리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창원시는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디지털 기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감축시민 탄소제로 도전기’ 와 사회관계망서비스캠페인‘동네방네 기후행동 디지털 소문왕’등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행정안전부, SK케미칼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연간 약 36 톤의 자원을 재활용하고 온실가스 237 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주시는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전년 대비 이용객이 186만 5천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하모콜버스 운영, 공공건축물의 약 40%를 목조건축으로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했다.김해시도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시민 참여형‘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운영하고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실패 경험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탄소중립고백대잔치’를 개최했다. 상하수도 요금 알림톡과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등 비대면·전자고지 서비스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혔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시상하고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선정은 도와 시군이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시군, 민간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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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8월 이장회의 개최. 가뭄 극복과 주민 생활안전에 총력
거창군 신원면, 8월 이장회의 개최.가뭄 극복과 주민 생활안전에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원면은 지난 12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피해 대응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군정·면정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부임한 조경자 신원면장이 이장들과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로 거창군의회 박수자 의원, 구교천 의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거창사건사업소 권해도 소장이 참석해 거창사건 관련 사업 및 현안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좌담회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제13회 수기공모전, 주민등록 사실조사, 365 열린 어린이집 운영,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벼 드론방제, 공공비축용 직불제 포대 등급 표시방법 변경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관련해 농작물 피해조사와 관정 신청 등 가뭄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신원면은 농작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 개발 신청과 저수지 준설 신청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신원나들목 명칭 변경, 저수지 준설 신청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감악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주민 참여 방안도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장님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올해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피해조사와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신원면은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주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가뭄 등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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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발상지 진주에서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러진다.진주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예선을 치르고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백구장에서 남녀 챔피언을 가리는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하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총상금 464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대회 결승전은 진주를 대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전국파크골프대회로 스포츠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진주를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축제 홍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남녀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과 대회당일 공지되는 로컬룰을 적용한다.예선은 9월 8.9.16년 17월 22일일 모두 5차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각 회차 남자 400명과 여자 240명 등 640명씩 출전해 총 3200명이 본선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남자부는 회차별 80명씩 5개 그룹, 여자부는 80명씩 3개 그룹으로 구성한다.남자부는 각 그룹 1~12위, 여자부는 1~20위가 본선에 올라 회차별 남녀 각 60명씩 선발해 최종적으로 남자 300명, 여자 300명 등 총 600명이 결승에 진출한다.예선이 열리는 와룡파크골프장은 2024년 개장한 진주시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이며 이번 대회 예선전을 남녀 각 18홀로 치루며 결승전은 송백파크골프장에서 36홀 경기로 치룬다.참가 신청은 8월18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대회신청’에서 선수 본인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모집인원 미달 시 추가접수를 실시한다.예선 참가비는 4만원, 결선 참가비는 5만원이며 중식은 제공하지 않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다.한편 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발상지 진주에서 글로벌 문화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대회로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공적인 첫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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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축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200만원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강주해바라기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원을 법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축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위원회는 축제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철래 위원장은 “강주해바라기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강주해바라기축제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축제로 지역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한편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축제로 마련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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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퇴원 후 돌봄 공백 통합돌봄으로 채운다
함안군, 퇴원 후 돌봄 공백 통합돌봄으로 채운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전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퇴원 후에도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은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다.특히 고령의 배우자나 가족이 돌봄을 전적으로 담당해야 하는 경우에는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약병원에서 의뢰된 퇴원환자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해 읍면으로 신청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A씨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약 2년 6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지만, 당뇨와 심부전, 치매 등 복합질환으로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함께 생활하는 배우자 역시 척추질환과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혼자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워 가족 모두의 돌봄 부담이 큰 상태였다.함안군은 장기요양 인정신청을 우선 연계하고 장기요양서비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목욕지원과 식사지원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또한 거주지에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했으며 배우자의 돌봄 부담도 함께 덜 수 있도록 했다.현재는 돌봄활동가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퇴원 이후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는 의료뿐만 아니라 요양과 돌봄이 함께 연계돼야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협약병원과의 연계는 물론 읍면을 거쳐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기에 맞게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