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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워크숍
양산시, 복지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워크숍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 경주시 일원에서 지역 내 복지·보건·고용 등 유관기관 실무자와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6년 민·관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업무 소진이 잦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주 플래시백 계림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황리단길, 황룡원 등 경주의 대표 명소를 탐방·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기관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로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양산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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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 조 1위로 전국 왕중왕전 진출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 조 1위로 전국 왕중왕전 진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 고등리그’에서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이 B조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초·중·고 축구리그는 권역별 리그를 운영한 뒤 조별 예선을 거쳐 권역별 1~3위 팀에게 오는 8월 안동에서 개최되는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대회이다.합천U18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조 1위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들이 참가하는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합천U18의 조 1위 달성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창단 이후 한 번도 주말리그 조별 순위권에 오른 적이 없었던 합천U18은 올해 꾸준히 승점을 쌓아왔으며 지난 6월 17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철성고에 1대2로 아쉽게 패했지만 6전 4승 2패를 기록하며 B조 선두에 올랐다.이후 6월 24일 진행된 다른 팀들의 최종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최종 확정됐다.합천U18은 7월 3일 개최되는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인 보물섬남해U18과 경남권역 최강팀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다만 이번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왕중왕전 출전권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U18 선수들이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이러한 노력이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축구팀이 정말 값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합천군은 이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지에서 더 나아가 우승팀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유소년 축구의 메카가 됐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축구팀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축하 격려를 보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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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통영시,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리스타트 꿈 공작소 :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의 수강생을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리스타트 꿈 공작소는 심리학, 문학, 미술, 생성형 AI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꿈과 무의식’을 입체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자신만의 회화 작품으로 완성해보는 10주간의 예술 프로젝트이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꿈의 심리학적 이해와 자기 탐색 △꿈을 주제로 한 문학·예술 작품 감상과 예술적 상상력 확장 △생성형 AI 를 활용한 꿈 이미지 시각화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꿈의 장면 창작 실습으로 구성된다.마지막 10회차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꿈 공작소 콘셉트의 참여형 성과공유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꿈을 단순히 해석의 대상이 아닌 예술 창작의 소재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여자들은 스스로 ‘꿈 제작자’ 가 되어 인상 깊었던 꿈, 만들어보고 싶은 꿈,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를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에는 심리학자 김서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를 비롯해 최선희 심리연구소장, 김화수 고양이쌤책방 대표, 이인아 생성형 AI 아트 창작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진숙 작가가 창작 실습 과정을 맡아 참여자들의 예술적 표현을 지원한다.통영시 관계자는 “꿈은 형식과 정답이 없는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꿈속에서 자신만의 영감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예술로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성과공유 전시가 서로의 꿈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원하는 통영 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 오일파스텔은 별도 지참해야 한다.참여 신청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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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예비․초기창업자 네트워킹 행사 개최
통영시, 예비․초기창업자 네트워킹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해통령’브랜드로 유명한 빅마마씨푸드(주) 정원주 대표를 초청해‘예비·초기 창업자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자리경제과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통영뿐만 아니라 진주, 울산 등 타 지역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 및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더했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원주 대표는 빅마마씨푸드가 통영의 수산물이라는 지역적 가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생생한 창업 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실무 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가졌다.최근 통영시 창업지원센터는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관계인구 유입과 입주기업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센터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차지고 있다.센터는 매년 단계별 창업 교육,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공모사업 등 촘촘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의 성공한 선배 기업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가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큰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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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환경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운동은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진산마을 일대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요청이 아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자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마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리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 정비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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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
통영시, 수산물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기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통영시 담당 부서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건어물 판매점,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사항 및 표시방법 준수 여부, 원산지 위장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일본산 등 수입 상위 품목인 돔류, 활먹장어, 활우렁쉥이, 냉장홍어, 냉동갈치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중점 점검했으며 노후화된 원산지 표시판 교체와 올바른 원산지 표기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통영시는 이번 지도·단속 과정에서 원산지 표시가 미흡한 업소와 상인들에게 현장 시정 조치와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판매 중인 수산물의 원산지는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하며 판매 품목 변경 시에는 해당 내용을 즉시 반영해 당일 기준으로 현행화된 원산지 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기본 원칙임을 적극 안내했다.점검 결과, 일부 업소에서는 노후된 표시판 사용과 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돼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졌으며 필요한 업소에는 새로운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해 소비자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유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육지 지역뿐 아니라 사량도, 욕지도, 한산도 등 섬 지역의 판매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도 원산지 표기 지도·단속을 강화해 원산지 표시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 일부 상인들이 원산지 표기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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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6일 이임식 개최 군민과 함께한 4년 여정 마무리
이상근 고성군수, 26일 이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온 민선 8기 이상근 고성군수의 이임식을 오는 26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이임식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온 이상근 군수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곁에서 함께한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이임식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치러지며 지난 4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짧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재직기념패 및 앨범북 증정, 이임사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민선 8기 동안 이상근 군수는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과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졌다.아울러 군 최초 파크골프장 개장, 방문스포츠팀 유치 6년 연속 도내 1위, 유스호스텔 및 책둠벙도서관 개관 등 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이상근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애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성군의 더 큰 발전과 빛나는 내일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길 계획이다.이임식이 끝난 후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환송식이 열린다.참석자들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떠나는 이상근 군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민선 8기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임식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군수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직원들 모두의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배웅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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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상생 간담회’ 개최
고성군, 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상생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5일 고성군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이어 참석자들은 VR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안전체험과 통합관제센터 견학에 참여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하고 실시 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둘러보며 선제적 사고 예방과 안전경영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상생협력 간담회에서는 행정기관과 관내 건설업체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김성영 건설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지역 건설업계의 소중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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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장애인 가구 방문,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 맞춤 교육 실시
고성읍 장애인 가구 방문, 주거환경 개선 및 정리수납 맞춤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6월24일 고성읍의 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 대상은 고성읍사무소 추천을 통해 선정된 가구로 지적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정리정돈과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특히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어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물품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혜 가구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에 실천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와 수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수혜자는 “육아로 인해 정리가 쉽지 않아 늘 마음의 부담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을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다”며“봉사자분들이 알려주신 정리 방법을 잘 기억해서 아이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에 참여한 백정애 봉사자는 “어린 자녀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가족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리수납 전문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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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좌 운영
고성향교, 유교아카데미 강좌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향교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추진하는 ‘유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향교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성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진행하는 유교아카데미는 7월 2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총 10회, 20개의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10개 강좌는 전문강좌로 유교문화를 알 수 있는 손자병법, 점필재 김종직, 남명학, 이순신 장군이 사용한 소강절 주역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며 10개 강좌는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교양강좌로 동학농민운동 당시 옥천사로의 행적, 고성에서 출토된 다양한 도자기 조각으로 본 고성의 그릇, 고성에서 출토된 기와로 본 고성 역사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특히 지난해 유교아카데미를 다녀간 수강생은 고성향교 소속 유림회원, 다양한 단체의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인근의 사천, 통영, 창녕 지역의 시민들도 있을 만큼 관심이 뜨거웠고 올해 또한 참여 의사를 전해오고 있다.고성향교 관계자는 “아카데미 사업의 주목적인 교육과 유교문화 전파를 위해 주제 선정과 강사 섭외에 중점을 두었다”며 “군민들이 더 많은 교육기회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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