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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 첫 회 선보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 첫 회 선보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밀양시 원광유치원에서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1회차를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이지수 그림책 작가와 원광유치원 훈훈반 아동 19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책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나의 꿈 표현하기’창작 활동에서는 손도장을 활용해 각자의 꿈과 생각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는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연 2회 운영된다.복지관은 이번 1회차에 이어 향후 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을 중심으로 지역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장난감도서관이 단순 대여 공간을 넘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놀이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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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개최
밀양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밀양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 위한 ‘밀양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밀양시 공무원, 학교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경찰, 가족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 자살 현황과 기관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연계, 자살 시도 청소년의 사후관리 및 사례 관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학교와 청소년 상담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등 각 기관에서 발견한 위기청소년을 필요한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자살 시도 등 고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관별 역할에 따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긴급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정곤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청소년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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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 밀양시 취약계층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 밀양시 취약계층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3일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효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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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온기 딸기육묘 시험재배 중간평가회 개최
밀양시, 고온기 딸기육묘 시험재배 중간평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3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고온기 딸기육묘 환경개선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를 개최하고 시험 재배 현장을 점검하며 고온기 육묘 관리 경험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평가회에는 딸기연구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을 찾아 팀별 딸기 모종의 생육 상태와 육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팀별 생육 특성과 관리 과정에서의 특이 사항을 비교·점검했다.이어 농업인교육관에서는 팀별 고온기 육묘 관리 주요 사항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육묘 과정에서의 생육 관리와 병해충관리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대응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팀별 시험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온기 딸기 모종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관리 방법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고온기에도 건강한 딸기 우량묘를 생산하기 위한 육묘 관리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중간평가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시험 재배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고온기 딸기 육묘 환경개선 사업의 추진 방향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관리 사례를 농가와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딸기묘 생산기술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고온기는 딸기 육묘 과정에서 생육 관리와 병해충관리에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가별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고온기에도 튼튼한 딸기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개선과 농가 간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밀양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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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농업인들의 땀과 결실,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거창 농업인들의 땀과 결실,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 관내 농업 관련 기업과 단체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농산물 전문 유통·판매 기업인 현지농업회사법인은 거창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 50상자와 양파 100망을 기탁했다.전달된 농산물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현지농업회사법인 은 2024년에도 제주산 월동무 600kg과 단호박 50kg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이어 칼슘보르도액 사과작목반은 아림 1004운동에 100만4천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2010년 설립된 칼슘보르도액 사과작목반은 현재 6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를 통한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거창 사과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의 농업 현장에서 정성껏 일궈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산물과 성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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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창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통합방위협의회로 협의회 의장인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제8962부대 3대대, 거창경찰서 거창구치소, 경남서부보훈지청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2026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시청 △2026 을지연습 안내 △유관기관 안건 토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통합방위 작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 을지연습’ 추진계획이 안내됐으며 거창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연습에서 제외됐던 만큼, 그간의 공백을 보완하고 실전적인 연습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그리고 제8962부대 3대대에서는 △재난·재해 대응 대민지원 신청 안내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개선방안 △지역예비군 지원 협약서 체결체계 구축에 관한 안건을 제안해 위원 간 토의를 진행했다.아울러 각 유관기관 위원들은 기관별 을지연습을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는 훈련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주민들이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 등을 잘 인식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군청 소관 부서에서 홍보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홍기 군수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핵·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북·러 군사협력과 강대국 간 전략 경쟁 심화로 국제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여기에 집중호우·폭염 등 기후 재난까지 더해진 복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보장이 거창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기본 전제라고 여기며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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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가뭄에 타들어가는 농심’ 긴급급수로 달랜다
웅양면 ‘가뭄에 타들어가는 농심’ 긴급급수로 달랜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웅양면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저수율이 낮아지고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경지가 갈라지는 등 가뭄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거창군에 긴급 농업용수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12일부터 양일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경지에 긴급 용수를 지원했다.이번 긴급 농업용수 지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소방차 9대와 소방관 20명이 동원되어 웅양면 동호리, 구암리 일원 농경지 1.5헥타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급수는 가뭄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저수지 관리구역 내 용수 말단부까지 물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급수차를 활용해 농경지에 긴급 용수를 공급하며 벼 등 농작물의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조정순 웅양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농경지별 용수 상황과 급수 필요 여부를 점검하고 “극심한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심도 타들어가고 있는 만큼, 용수가 필요한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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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수온 대비 ‘양식어류 긴급방류’ 추진
통영시, 고수온 대비 ‘양식어류 긴급방류’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일부터 관내 해상가두리 양식어가 70여 어가를 대상으로 ‘고수온 대비 양식어류 긴급 방류’를 실시한다.통영 해역에는 지난 7월 27일 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8월 10일 관내 전 해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양식어류의 고수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고수온에 취약한 양식어류를 선제적으로 방류해 가두리 내 사육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긴급 방류 대상은 양식어류의 품종, 크기, 사육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방류 전 질병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김승천 어업진흥과장은 “고수온 주의보가 관내 전 해역으로 확대된 만큼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예찰과 수온 모니터링을 강화해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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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가격으로 다시 찾는 관광1번지 통영!
가격으로 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산대첩 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하고 공정한 가격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2일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및 인근 중앙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축제장 주전부리마당에 입점한 푸드트럭 1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근 중앙전통시장에서는 물가안정 계도와 함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요금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축제 기간 중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당 상행위 1회 적발 시 경고 2회 적발 시 해당 품목 판매금지, 3회 적발 시 퇴출하는 ‘3진아웃 규정’을 입점업체에 안내·권고했으며 모든 업체가 이에 동의해 자율적인 가격질서 확립에 동참했다.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 “바가지요금 없는 공정한 가격질서 확립은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상인 여러분께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통영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분야별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 음식점가를 중심으로 물가동향과 식품위생 실태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남은 휴가기간에도 관내 골프장과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점검을 지속하고 경상남도 물가책임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광지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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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뭄 총력 대응’ 살수차·소방차 동원해 농업용수 긴급 지원
통영시, ‘가뭄 총력 대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살수차와 소방차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 175톤을 공급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3일부터 가뭄 피해지역에 소방차 6대, 살수차 3대, 농업기술센터 차량 2대 등 우선 투입해 8월 12일까지 33필지, 4.2ha에 총 175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고 농가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기존 장비만으로는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국가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급수가 필요한 농가에 신속하게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농업용수 부족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긴급 급수를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가동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용수가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농작물 생육상황과 용수 부족 실태를 경상남도와 합동 점검하고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적인 급수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