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계절 도시 미관 조성용 꽃 생산 인프라 구축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양묘장 부지에 스마트온실 1동을 신축해 ‘사계절 꽃 피는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양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최신 스마트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화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 조성되는 스마트온실은 시가지 화단과 화분을 장식할 싱그러운 꽃들을 본격적으로 육묘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스마트온실은 오는 5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종 기상 재해에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어 설계됐다.또한 온실 내부에는 첨단기술이 접목되어 환기, 온·습도, 병해충, 관수·관비 등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이를 통해 기존 시설보다 육묘 효율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계절과 날씨 변화에 따른 생산량 및 품질의 변동을 최소화해 고품질 화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더불어 자동화·기계화 설비 확충으로 노동 강도가 완화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과 작업 만족도 역시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스마트온실에서 생산된 화훼류는 마산역 등 8개소 화단과 창원 NC 파크야구장 등 21개소의 화분에 식재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원시민과 창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쉼과 힐링을 위한 도시경관을 제공해 ‘꽃의 도시’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온실 신축으로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고품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창원농산물도매시장 AI기반 화재 감지시스템 도입 및 안전강화
창원농산물도매시장 AI기반 화재 감지시스템 도입 및 안전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노후 소방시설을 교체하고 AI 기반 첨단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 도매시장’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창원농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경상남도 공영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화재 신호를 총괄하는 소방 메인 수신기와 비상방송설비를 전면 교체해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총사업비 3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물품 구입비 1500만원은 조달청이 전액 부담하고 창원시는 설치비 1500만원만 부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구역 7곳에 AI 기반 혁신 감지기를 설치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매시장의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창원특례시, 도농상생 상징‘로컬푸드직매장’ 진화중
창원특례시, 도농상생 상징‘로컬푸드직매장’ 진화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3년 만에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 잡으며 참여 중인 350여명의 지역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매출 64억원, 구매 고객 24만명, 소비자 회원 9천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개장 초기 90여 농가였던 참여 농가는 현재 350여 농가로 크게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260여명의 시민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특히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세는 철저한 품질관리에서 비롯되고 있다.잔류농약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 및 퇴출 조치 등 엄격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참여 농가들은 고정비용 절감과 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 확대와 도농상생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한편 창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개최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최근 열린 체험행사에서는 샐러드 만들기와 딸기 수확 체험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이 믿고 찾는 직매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창원특례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 관리체계 재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과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지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농지의 적법한 이용과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우리 시 농지 약 9만 필지이며 조사 방식은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항공자료 등을 활용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농지대장 갱신 및 불법 의심 농지 선별 작업을 병행한다.이어 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실태와 10대 농지 투기 위반행위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전수조사를 위해 시 전담팀, 구청 조사반, 읍면동 조사반으로 구성된 1팀 60개반 243명의 전담조직을 지난 4월 구성했으며 5월 중 조사원 30명을 채용해 조사원 교육 및 기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사는 현장 확인 및 농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조사 결과 불법 사례가 적발될 경우 처분명령 또는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절차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조사는 청년농·귀농인의 농지 접근성을 높이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유휴농지 증가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농지 투기로 인한 경자유전 원칙 훼손과 농지 가격 왜곡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농지 관리자료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올바른 농지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농과 귀농인이 보다 쉽게 농지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농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조사 결과가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5-12
-
김해시 공무원 자원봉사단, 도림원 원생과 봄맞이 명랑 체육대회 개최
김해시 공무원 자원봉사단, 도림원 원생과 봄맞이 명랑 체육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지난 9일 오전 10시에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사회복지법인 함께걸음과 공동으로 ‘봄맞이 명랑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청 자원봉사단원 15명과 도림원 원생 65명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 체육대회와 체험활동은 원생의 장애 정도에 따라 두 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됐다.자립 활동이 가능한 원생 18명은 딱지치기, 짐볼 피하기·릴레이, 강 건너기, 낙하산 놀이 등 다양한 체육 경기에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집중 돌봄이 필요한 원생 37명은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공예체험, 자유놀이·음악 감상 등 맞춤형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자원봉사단원들은 행사 운영·진행과 함께 원생들 곁에서 1:1 지원에 나서며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행사에는 사전 안전점검과 함께 응급처치 요원이 배치됐으며 도림원 측에서 원생 개별 케어 인력을 지원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환경을조성했다.점심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햄버거·음료수·생수 등 식사를 제공하고 원생들과 봉사자가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 원생들에게 즐거운 바깥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무원 자원봉사단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이 같은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진주시복지재단, 지역 어르신 문화 ·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한 ‘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 차량비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 차량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노인복지 관련 기관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이동 수단 확보의 어려움으로 외부 활동 참여에 제한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접수는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이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버스 차량 대여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사천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감꽃 솎기, 모판 나르기, 마늘 수확 등 봄철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고령농, 장애농가 등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11일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직원들이 지역 키위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부서별 참여를 확대해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농가수요에 비해 참여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시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성황리 종료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성황리 종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에서 지난 5월 9일 열린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번 축제는 대방굴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공간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주민화합과 세대간 소통을 도모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 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주도와 공동체회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즐기며 마을의 활력을 더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체험마당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공간정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문화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사천시는 “대방마을축제와 효잔치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이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서 대방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대방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지역활성화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공동체로써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
사천시, 불가사리 추가 구제 사업 완료로 어장환경 개선 기대
사천시, 불가사리 추가 구제 사업 완료로 어장환경 개선 기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안 어장 황폐화의 주요 원인인 불가사리 제거를 위해 지난 2월 불가사리 구제사업에 이어 4월에도 추가로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실시 완료해 해양생태계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2월 불가사리 대량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제사업을 추진해 불가사리 7톤을 구제한데 이어 봄철 산란기를 앞두고 불가사리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신속히 시행해 불가사리 42톤을 구제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1차 사업 대비 불가사리 수거량이 약 35톤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속적인 구제사업으로 어장 내 불가사리 밀도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어업 피해 예방과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현장 어업인들은 “지속적인 구제사업으로 불가사리 개체 수가 확연히 줄어들어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불가사리 구제사업은 어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을 통해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사천향교,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 성료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향교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국가유산청 지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해 7가족 총 19명이 참가해 향교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은 가졌다.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향교 곳곳을 다니며 전통문화를 익히는 추적 체험활동에 참여했다.풍화루에서는 전통 다식 만들기, 명륜당에서는 사자소학 읽기, 대성전에서는 제례의식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저녁 식사 시간에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가족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서 촛불의식 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인·의·예·지를 상징하는 촛불을 서로 밝혀 주며 유교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이후 열린 가족자랑 시간에는 처음 만난 가족들이 서로 우애를 다졌으며 부모님께 쓴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2일차에는 가벼운 체조와 함께 지난 겨울 대성전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인 ‘선비길’을 산책했다.산책 중에는 환경보호 활동을 겸해 산책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이후에는 승마와 활쏘기 체험을 몸소 체험했고 염색 체험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폐회식에서 참가 가족들은 “1박 2일은 짧지만 매우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관계자들의 세심한 지도와 안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현권 전교는 아쉬움을 담은 시를 낭송하며 “이번 캠프에 참여해 준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운영 상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 더욱 알차고 발전된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