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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전 개최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느껴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25일 오전 군청 입구에서 6·25 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6·25전쟁 발발 제76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쟁 음식 시식회는 보리주먹밥, 보리떡, 감자떡 등 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들로 준비하고 안보사진전에서는 6·25 전쟁 상황, 남북 화해 등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됐다.특히 이날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신 참전용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반 군민들도 선인들의 희생과 안보의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양성일 회장은“이번 행사가 6·25 전쟁의 의미를 일깨워주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유총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달기 운동, 포순이 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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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 개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단 이사, 연극제 자문단,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유관기관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 슬로건으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도 거북바위가 배경이 되는 특설무대 거북극장에서 개·폐막 공연을 진행한다.그 외에도 일본 SPAC 의 오셀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등 대작 공연을 거북극장에서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무더위에 대비해 안개 샤워 터널을 확대 설치하고 시원한 물보라와 야간 엘이디 조명연출을 즐길 수 있는 워터스크린도 신설한다.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세계풍물관, 푸드트럭, 각종 체험 부스도 준비돼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한갑수 거창국제연극제 예술감독은 “올해 연극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수승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극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권 구매는 거창국제연극제 누리집 h 및 군청 앞 매표소 등에서 7월 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연극제 개막 전날까지 예매 시 20% 사전 할인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국제연극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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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민간·시민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 확대
김해시, 공공·민간·시민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탈플라스틱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텀블러 사용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모임 'THE RE-CREW'운영,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 등을 통해 공공청사 중심의 탈플라스틱 실천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줄이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는 '3R 실천'을 확산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7월부터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용기내카페 운영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먼저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포장 시 다회용기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1회용품 수령 거부 등 생활 속 실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2050회 참여 달성을 목표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시보, 각종 행사와 연계해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7월부터 시청 주변 카페 24개소를 대상으로 '용기내카페'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매장에 다회용컵을 지원해 시민과 직원이 음료 포장 시 다회용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참여 카페 또는 시청 내 카페에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시는 다회용컵 공급과 회수체계 구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위한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도 추진한다.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릇, 접시, 컵, 수저 등으로 구성된 다회용기 세트를 대여한다.시민들은 이용 인원과 용도에 맞는 세트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한다.시는 민간장례식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민 홍보와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27년부터는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감축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기내카페,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등 시민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탈플라스틱 실천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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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시민평가단 간담회 개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시민평가단 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김해체육관 회의실에서 시민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평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시민평가단 활동 재개에 앞서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시민평가단 활동 결과 보고 △2026년 시민평가단 운영 계획 안내 △공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특히 시민평가단은 공사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고객접점 서비스 점검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시각에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사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은 공사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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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유관기관, 자살예방 회의 개최
김해시-유관기관, 자살예방 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청에서 보건-복지-안전 관련 부서장들과 김해중부·서부경찰서 김해동부·서부소방서 김해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세터,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해시 최근 자살 현황 통계를 현장 중심으로 분석하고 자살 예방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실무 연계 방안을 모색해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자살 사망자 분석 결과 정신과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로 인한 주택 내 극단적 선택과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 같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집중 관리 강화, 정신건강 치료 접근성 향상, 경제 위기군 지원 강화, 맞춤형 지원 서비스 홍보, 자살시도자 발생 시 지속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를 위해 김해시는 올해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설치, 전담인력을 배치할 예정으로 관련 부서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정신건강검진, 우울선별 검사와 자살 위험성 평가를 확대한다.또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실현할 방침이다.신대호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소리 없는 위기 신호를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합쳐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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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 신인문학상 수상 및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 신인문학상 수상 및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들이 종합문예지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정식 문단에 등단하고 전국 규모의 시 낭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서전과 문예창작 수업을 들으며 꾸준히 문학적 소양을 쌓아온 박재문님은 종합문예지인 ‘시와 늪’의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해 제72집을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며 당당히 ‘시인’ 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뿐만아니라 몇 년전부터 시낭송 수업을 듣고 계신 박필봉님과 유애숙님 역시 전국 대회에서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두 분은 8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13회 사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당당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수상을 하신 분들의 열정과 도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주체적인 노후를 보내며 숨겨진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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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주거행복지원센터, 위기 입주민 ‘마음건강’ 지원 맞손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주거행복지원센터, 위기 입주민 ‘마음건강’ 지원 맞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LH 마음건강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구산사회복지관은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11월까지 구산1단지 주공아파트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산1단지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공동 발굴 및 서비스 연계 △LH 마음건강위원회 참여 및 정보 교류 △대상자별 개별 사례관리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주민 주도형 안심 공동체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긴밀한 협력으로 고립된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을 조기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영길 주거행복지원센터장 역시 “구산사회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단지 내 주거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가구 발굴 및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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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농작업 잠시 멈추세요” 경남도, 9월 말까지 폭염기 농업인 보호 대책 가동
온열질환 리플릿 및 체크리스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안내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예방요원이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보호체계로 운영된다.경남도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538명을 선발해 폭염 취약 농업인 2만 2천 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최근 폭염은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경남은 최근 10년간 평균 폭염일수는 20.7일로 전국 평균 18.4일보다 많았으며 2024년에는 35.6일 2025년에는 33.1일을 기록했다. 또한 열대야일수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기상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도 7~9월 기온이 평균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 현장은 그늘이 부족한 논밭과 내부 온도가 쉽게 오르는 시설하우스 작업이 많아 폭염에 취약하다.실제 2025년 전국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는 685명, 사망자는 7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0 세 이상 고령층이 73.1%를 차지했으며 발생 장소는 논밭이 79%로 가장 많았다. 발생 시간대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20.4%로 가장 높았다.경남에서도 2025년 농업인 온열질환자가 76명,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농업인 온열질환자는도 전체 온열질환자의 19.9%를 차지해 폭염 취약 농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도와 시군은 폭염 기간 온열질환 예방 현장대응반을 운영한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상황총괄팀과 현장예찰팀을 구성하고 시군도 현장대응반을 통해 예방활동과 현장 점검 상황을 매일 관리한다.폭염 단계별 행동수칙도 농업 현장에 신속히 전파한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야외 농작업과 시설하우스 등 고온 환경 작업 시간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아침저녁으로 조정하도록 안내한다. 폭염경보 시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지도한다.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하며 가족이나 동료의 안전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현장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예방요원은 고령농 등 취약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작업 시간, 휴식 공간, 물 섭취 여부 등 폭염 위험 요인을 살핀다. 또한 체감온도와 폭염영향예보 확인 방법, 온열질환 초기 증상, 응급처치 요령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는 쿨링타올, 쿨토시, 응급구급키트 등 열 스트레스 저감 예방용품도 현장에 보급한다. 농업인이 폭염 속에서도 예방용품을 활용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는 지난 3월 4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 시군에서 농업인안전리더 720명을 선발해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한다.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농업인안전 365’ 캠페인도 확대해 안전실천 결의, 안전 정보 홍보, SNS·마을방송·현수막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폭염은 일시적인 여름철 불편이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 상황”이라며 “고령농과 야외 작업 농업인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요원과 안전리더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농업인들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휴식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관계기관, 농업인단체 등과 함께 고령농 및 야외 작업 농업인을 먼저 살피며 농촌 현장에서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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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머물며 치유 받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전담여행사 3곳을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리산권의 우수한 자연·치유 관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및 워케이션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여행사이며 신청은 공고문에 따라 관련 서류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서류 및 제안서 평가를 거쳐 7월 말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상품 기획력, 관광객 유치 전략, 홍보마케팅 계획, 안전관리 방안, 유사사업 수행 실적 등이며 경상남도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업계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선정된 전담여행사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 등 지리산권 6개 군 가운데 2개 지역 이상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여행사별 3개 이상의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모집, 상품 홍보, 현장 운영, 성과관리 등을 수행한다.사업은 오는 8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연말까지 총 1,000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한편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전담여행사가 더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여행상품 운영 시 입장료, 식비, 체험비, 버스 임차비 등 여행 실비를 관광객 1 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하며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상품의 경우 1 인당 최대 1만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당일 관광을 넘어 숙박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리산권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을 보유한 남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권역”이라며“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지역 간 연계와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 일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전문성을 갖춘 여행사와 협력해 지리산권만의 차별화된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고 및 자세한 모집내용은 6월 26일부터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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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혁신을 위한 지산학연 연계 확대와 청년 정착기반 조성으로 지역 활력 견인한다
경상남도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발족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지자체 주도의 교육혁신과 청년정책 강화를 통한 지역정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 정주 인식 개선 사업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교육부 정책 기조에 맞춰 기존‘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개편한다.지난해 1차년도 사업추진을 통해 미래차·로봇, 스마트조선, ICT·SW등 지역전략산업 분야에서 6,062명의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총 1,42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지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논문 242건, 지식 재산권 등록 106건, 기술이전 626건을 창출하는 등 대학-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올해는 총 1,170억원을 투입해‘인재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 확대를 목표로 전주기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4월 도가 주도하고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를 출범시켜 교육–채용–정주가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지자체, 대학교, 산업계, 지원기관, 금융계또한, 원전·방산 등 주력 산업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참여하는 ‘산학 일체형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KAI트랙과 같은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 추진에 따라 제조AX, 조선·해양 등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울산과 공동 사업기획 협의를 추진한다. 초광역 단위의 공동교육, 현장실습을 연계한 ‘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경남도는 교육부‘서울대 10개 만들기’정책에 따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사업’을 경상국립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연구거점 육성’과‘AI교육·연구 거점 구축’ 이다. 도는 우주항공·방산, 제조AI등 경남 전략산업이 경상국립대의 혁신계획과 맞물리도록 대학·기업·연구기관 협력체계를 적극 지원한다.분야별 전략으로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과 산업체·연구기관을 연계한 산학연 일체형 우주항공·방산대학 설치를 준비 중이며 GADIST의 우주항공·방산 연구기능과UNIST의AI원천기술을 결합한 우주항공·방산 분야 융합R&D연구원을 오는 8월에 출범할 예정이다. AI분야는 제조AI학부로의 학사구조 개편, AI융합원 설치 등을 통해 산업현장형 전문·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도는 경상국립대 선정을 위한 기업 참여 확대, 인재수요 분석, 공동 교육·연구 기획을 촘촘히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국방기술품질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아울러 도는 교육부 앵커사업 방침에 따라 부울경 협력 기반의 공동 인재양성체계 마련을 위해 초광역 공유대학을 추진한다. 거점국립대가 주관해 권역 내 대학의 강점을 결합하고 교육·연구 역량을 함께 높이는 사업으로 도는 기존 경남도 공유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권 대학 간 공동 교육·연구 모델로 협력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7월 중 부산·울산과 공동으로 추진계획을 구체화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협력과제를 마련, 8월까지 교육부에 최종계획을 제출한다.권역별 기본 배분 9개교100억원, 성장엔진 연계사업 선정대학 추가 배분 3개교100억원방산, 원전, 지능형 제조·로봇 등경남도는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초중고 단계부터 지역 산업·문화·기업을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사업’은 학교가 지역 산업·문화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도·시군·교육청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초·중학교까지 확대해 8개 시군, 16개교를 선정했다.조선·해양 진로 프로그램, 항공MRO심화 실습, AI기반 스마트 간호 교육등 지역 전략산업이 교실 안으로 들어왔으며 해외학교 온라인 국제교류·외국 학생 초청 지역 체험등 글로컬 연결로도 그 폭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교육부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도내 14개 시군이 선정돼 총 481개 사업에 2,349억원을 투입 중으로 창원은 특성화고-대학 연계로 자격증 취득 7.3%·취업자 4.2%증가 성과를 거두고 김해는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초등 방과 후‘틈새돌봄’ 으로 지역맞춤형 돌봄을 구축했다.전국 유일 2회 연속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경남도는 이 모델을 전 시군으로 확산해 올해 하반기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창원기계공고·진주기계공고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2024년 지정된 경남해양과학고와 함께 2027년 3월 정식 개교를 목표로 교육과정 정교화와 학과 개편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올해‘청년의 도전, 경남의 희망’ 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먼저 지난 4월 국무조정실로부터 경남청년꿈아카데미센터를 경남 거점 청년센터로 지정받았다. 센터는 도내 시군 청년센터, 청년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과 연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과 소통·교류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도는 청년 성공사례 발굴과 지역 정주 인식 개선을 위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한다. ‘경남 청년 성공&성장 스토리 콘테스트’는 성공 청년 1,000명 발굴을 목표로 7월 간 접수하며 11월 결선을 통해 시상금 1,200만원과 토크콘서트 강연 등 기회를 제공한다.청소년·청년 대상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7월 진주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전 시군에서 순회 개최되며 1만여명 참여와 만족도 95%달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꿈의 현장 경남 꿈 캠프’를 통해 우주항공, 방산·원전, 조선, 웹툰, 미디어 등 5개 분야 기업 현장 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내 청소년 61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된 400 여명이 7월 한 달간KAI와 우주항공청을 시작으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11개 기관을 견학할 계획이다.청년 주도 지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마을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으로 통영, 거창, 의령 등 도내 6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는 고성군‘디노-영오연구’ 가 최종 선정됐다.도는 올해 자체 사업인‘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총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한다. 지역 탐색과 자원 발굴, 지역 기반 프로그램 운영, 거점공간 조성 등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올해 상반기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 기 출범과 더불어 교육과 대학, 청년정책과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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