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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장, 사천 가뭄 피해 현장 찾아 농가 애로 청취
국립식량과학원장, 사천 가뭄 피해 현장 찾아 농가 애로 청취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장기화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직접 사천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시는 13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서포면 선전리 가루쌀 재배지와 사남면 콩 재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에 따른 작물 생육상황과 피해 정도를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 농업 연구기관의 책임자가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물별 생육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원장은 현장 농업인들과 가뭄 피해와 영농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작물별 대응 방안을 살폈다.특히 콩 재배지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지원한 ‘깊이거름주기’농업 신기술 투입 현장을 확인하고 생육 단계별 재배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농작물 생육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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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장과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사천시, 시장과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민원 최일선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월 10일 시청 민원창구분야 1일 차를 시작으로 2일 차 12일에는 복지·환경 분야, 3일 차 13일에는 복합민원 분야 순이다.이번 간담회는 시장 주재로 다양한 분야의 민원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 환경 개선과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사천시는 조례를 제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더욱 적극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제도 홍보와 안내에 힘쓰는 한편 사후적인 민원 담당자 보호에 그치기보다 기관과 부서 전체가 반복 악성 민원을 조정하고 중재하는 데에 앞장서는 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최근 반복·악성 민원이 증가하고 연일 격무로 힘든 와중에도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시정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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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플루트로 연주하는 바흐… 클래식부산, 김유빈&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8월 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김유빈 amp;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플루티스트인 김유빈과 하프시코드의 명인 리처드 이가가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함께 연주해 바흐 명곡의 매력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바흐 플루트 소나타’는 플루트 음악의 발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걸작으로 바흐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독주악기로 발전해 나가던 플루트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작품이다.김유빈과 리처드 이가는 당대 사운드의 고증과 구현을 통해 걸작의 가치를 우리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2024년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유빈과 리처드 이가는 서로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명연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리처드 이가와 김유빈은 2024년 서울시향 정기연주회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만나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을 함께 연주한 인연이 있다.특히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아에르데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 중인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다.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콩쿠르,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고만 19세에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뽑혀 활동했다.이후 2022년 독일 아에르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명성을 확고히 했으며 2024년부터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악단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에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김유빈은 평소 연주하던 금제 플루트 대신에 나무로 만들어진 플루트를 사용해 연주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바로크 사운드를 구현하고 리처드 이가가 연주하는 하프시코드, 강지연의 바로크 첼로와 합을 맞춘다.아울러 영국 고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 겸 하프시코드 연주자인 ‘리처드 이가’ 가 같이 무대에 오른다.리처드 이가는 6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하며 찬사를 받은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바로크음악 전문 지휘자이다.영국을 대표하는 바로크음악 연주단체인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의 음악감독으로 15년간 활동하는 등 고음악계의 거장으로 유명한 인물이다.하프시코드 연주자로서도 바흐와 주요 음악을 모두 녹음했으며 헨델, 퍼셀, 모차르트 등의 작품 연주로도 절찬을 받아왔다.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클래식부산은 해외 교향악단 내한공연, 오르간 공연, 스타 연주자 리사이틀 외에도 바로크음악,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소개함으로써 부산 클래식음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젊은 한국인 음악가 김유빈과 대가의 경지에 오른 연주자 리처드 이가가 호흡을 맞춰 만들어낼 바흐의 음악이 기대된다”며 “이번 공연은 부산시민들이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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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성황리 마무리
2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성황리 마무리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개최됐다.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천500여명이 부산을 찾아 인공지능 시대의 도서관, 지식 인프라, 문화유산 보존, 정보 접근성, 지속가능성 등 미래 도서관이 마주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이자 부산에서는 처음 개최된 세계적인 도서관 분야 국제행사로 부산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글로벌 지식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대회 기간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역할과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벡스코 내 4개 강연장에서 약 200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열려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정책과 연구 성과,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12일 열린 국가위원회 메인 세션 ‘지식저장소에서 문명적 정제소로’에서는 인공지능이 대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환경에서 도서관이 수행해야 할 새로운 역할과 공공 인공지능 인프라, 정보의 신뢰성, 인공지능·정보 리터러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포스터 세션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5편이 발표돼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지속 가능 발전 등 미래 도서관의 비전과 세계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국제 전시회에는 전 세계 47개 업체와 기관이 약 80개 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 기반 도서관 서비스, 디지털 아카이빙, 학술정보 플랫폼, 스캐닝 및 보존 기술 등 도서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특히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 미국도서관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도서관계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10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 부산시장 주재 환영만찬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레슬리 위어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 마리아 맥컬리 미국도서관협회 회장이 3자 업무협약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2026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시와 세계 도서관계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단체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회 이후에도 도서관·정보 분야의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서관 정책·서비스·운영 관련 지식과 우수 사례, 전문성 및 정보 교류 촉진, 상호 신뢰와 우호에 기반한 도서관·정보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회 모색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WLIC 부산 개최의 성과를 일회성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산과 세계 도서관계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미국도서관협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도서관의 우수 정책과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의 도서관 정책과 운영 경험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등 도서관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부산의 도서관과 도시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운영된 ‘바다도서관 팝업’은 부산의 바다와 독서문화를 결합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부산지역 도서관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11개 당일 방문 코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부산의 도서관 운영 현장과 특화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했다.전재수 시장은 “세계 120여 개국의 도서관인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특히 국제도서관협회연맹과 미국도서관협회와의 3자 협약을 통해 세계 도서관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성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의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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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전 되찾은 나라, 다시 뛰는 부산 부산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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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정원 문화 꽃피운다… 부산시, ‘2026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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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꼼꼼’… 식중독 사고 없이 성공 개최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음료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한 결과, 식중독 사고 없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을 시작으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8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까지 행사별 식음료 제공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했다.먼저, 시는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브 골프 코리아 2026’ 기간 식품공급업체 4곳과 푸드트럭 16곳, 선수단 지정 숙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를 추진했다.선수·운영진·미디어 관계자·자원봉사자 등에 제공되는 식음료의 조리·보관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을 점검하고 행사 관계부서와 식품안전 상황공유 체계를 운영했다.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 잠복기를 고려해 식중독 의심신고와 식품·숙박 위생 민원 발생 여부를 추가로 관찰했으며 관련 신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어 시는 지난 7월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구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한층 강화된 식음료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했다.시와 구군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24명을 현장에 투입해 벡스코 회의장과 공식 식품제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1천395건의 상시점검을 실시했다.조리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식재료 검수, 조리·운반·배식, 보존식 보관까지 식품 제공 전 과정을 매일 점검하고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부산식약청의 전문 검사인력을 활용한 식중독 신속검사도 병행했다.특히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요 식품제공시설인 부산롯데호텔에 배치된 신속검사 차량에서 식품 제공 약 4시간 전에 식중독균 17종 검사를 실시했고 부산식약청도 벡스코에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해 현장검사를 지원했다.행사 기간 총 299건의 신속검사를 실시한 결과, 제공 예정 식재료 2건에서 부적합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해당 식재료 제공 전에 전량 폐기하고 조리시설·종사자 위생복 소독, 조리종사자 정밀검사 등 즉각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시는 국제행사에 대해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는 강화된 대응기준도 적용하고 있다.통상 50명 이상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가동하는 시 보건환경연구원·부산식약청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국제행사에서는 행사 관련자 2명 이상이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가동한다.의심신고 접수 즉시 현장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 식품·환경 신속검사, 의심식품 폐기·소독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해 식중독 확산 가능성을 초기에 차단한다.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에서도 행사장과 식음료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관리를 실시했다.대회에는 120개국 3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시는 식품안전팀 7명을 투입해 자원봉사자 도시락 제조업체, 개막식 케이터링, 전시장 내 케이-푸드존과 카페테리아 등을 관리했다.도시락 제조업체와 현장 식품제공시설의 조리장·조리기구 위생상태, 냉장·냉동 보존기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영문 표시정보 제공 등도 지도했다.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식음료 제공시설까지 관리대상에 포함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행사 기간 식중독 의심신고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식중독균의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8월 18일까지 식중독 대책반을 유지한다.행사 관련자 2명 이상 식중독 의심신고가 발생할 경우 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식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원인조사 및 현장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식품안전은 행사 기간뿐만 아니라 준비단계부터 종료 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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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세 총 471억원 부과… 8월 31일까지 납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고지서와 사업소분 납부서 총 150만 건을 발송했으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올해 시가 부과한 주민세는 총 471억원으로 개인분이 154억원, 사업소분이 317억원이다.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민법’에 따른 미성년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단독’ 으로 세대를 구성하는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주가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2021년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사업소분은 ‘신고·납부’방식으로 변경되어 납세의무자가 원칙적으로 위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세의무자에게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괄 발송했으며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주민세는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인터넷, 모바일 납부전용계좌,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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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발달장애인의 든든한 버팀목…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지원 거점인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오늘 오후 2시에 개최하고 장애 조기발견과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 부산시, 부산시의회,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라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보건복지부가 각 시도별 1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올해 초부터 센터 사무실 임대와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지난 5월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는 등 개소를 준비해왔다.센터는 장애아동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발달상담 및 조기개입 지원, 장애아동지원 네트워크 구축,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등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먼저, ‘개인별 지원계획’은 장애아동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환경적 요인, 가족의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아동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계획하는 것으로 계획 수립 이후 복지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신청할 수 있다.9세 미만의 경우 장애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발달재활서비스 결정서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센터는 발달지연 위험이 있는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유아 조기개입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가족중심 양육코칭’은 조기개입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가족의 일상에서 자녀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양육기술을 부모에게 직접 코칭하는 서비스다.조기개입서비스는 6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장애인으로 등록됐거나 장애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의사소견서가 있는 경우, 또는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선별검사 결과 심화평가 권고나 지속관리 필요 대상인 경우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의 발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기존 부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아동기부터 성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부산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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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제14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제14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조경분야 질적 향상과 함께 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조경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2년 내 시공 완료된 공공분야 또는 민간분야 조경면적 500제곱미터 이상인조경사업장이다.시는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공공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전 참가자격은 조경사업장 발주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 신청서와 응모작 판넬 및 설명서 등을 부산시 푸른숲도시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부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이, 그리고 사업장에는 기념 동판이 수여된다.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 푸른숲도시과 도시숲경관팀으로 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도시의 품격은 조경에서 시작되고 시민의 행복은 일상 속 푸른 공간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해 ‘행복이 넘치는 공원,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조경 관계자와 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