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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 농촌 빈집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분석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해 실제 빈집 여부와 건축물 상태 등을 파악한다.조사 대상은 총 2251개소로 도시지역 746개소, 농촌지역 1505개소이다.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 건축물 노후도, 안전 위험도 등을 확인하고 빈집 등급을 산정한다.김해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철거, 안전조치, 활용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이를 위해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조사 과정에서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빈집 여부 확인을 위해 인근 주민에게 간단한 탐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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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가로경관 개선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벽화사업을 시작으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노후화된 도로변 옹벽, 보행공간, 관문시설 등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도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예산 10억을 확보해 벽화 조성, 광장 정비, 관문 조형물 설치 및 경관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 상반기엔 장유지역과 흥동지역 3개소에서 벽화 경관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먼저 ‘장유병원사거리 도로변 벽화설치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삼문동 장유병원사거리 일원 도로변 옹벽 110m 구간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장유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벽화와 모자이크 타일을 설치해 삭막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시야에 방해되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활용해 낮과 밤 모두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연출한다.이와 함께 내덕동 바위공원 일원 옹벽 벽화사업과 흥동 17-1번지 일원 옹벽 벽화사업 또한 노후된 옹벽을 활용해 지역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벽화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도로경관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시는 현재 설계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며 대부분의 사업을 상반기 중 착공해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이처럼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을 통해 디자인과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김해의 정체성을 담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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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옛 국도 ‘빛의 거리’로 재탄생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구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영의 중심가로가 상징성을 갖춘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시에 따르면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686번지 일원 옛 국도 14호선 구간 973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진영읍이 지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2020년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진영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연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2022년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했다.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한전 지중화 공사 연계로 한때 공사가 중지됐으나 작년 재개해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공사 연계 추진 구간별 계절 특색을 살린 고보조명 및 다양한 경관조명 연출 등이다.특히 고보조명은 진영단감의 성장 과정을 계절별로 표현해 보행 중에도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인물을 소재로 한 ‘진영인 골목길’을 함께 조성하고 보행자 유입을 유도하는 연계 표지석을 설치해 대상지 전역에 자연스러운 동선을 형성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침체돼 있던 옛 국도 주변 상권이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야간 방문객 증가, 도시재생 효과 확산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진영 빛의 거리는 진영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빛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보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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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신청 증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달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한 결과 총 46개 단지에서 13억 4300만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38개 단지, 10억 9300만원보다 단지 수와 신청 금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가한 총 6억원이다.시는 오는 5월 예정된 시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신청 단지의 세대 수에 따라 신청 사업비의 50% 범위 내 최소 2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간 총 387개 단지에 94억 8000만원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김해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2026년도 보조금 사업의 중점 지원 항목에 침수 방지시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화재 예방시설 등 안전 관련 시설을 새롭게 포함했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단지들의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곳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삶의 질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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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객 감동 다양한 민원서비스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일수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고득점순 우수공무원 성과를 포상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자에게 성과상여금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대상 새올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새올민원처리 핵심노트와 새올 민원행정 사용자 교육 매뉴얼을 동시에 배포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새올민원처리 시 민원처리 관련 절차 숙지와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줬다.책임감 있는 민원처리를 위한 관서별 민원심사관과 분임민원심사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처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합민원인의 1회 방문 처리를 위한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절차가 복잡하고 상당한 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후견인을 지정해 부서 간 협의 조율과 준수사항 안내, 대안 제시로 민원의 편익을 우선한다.정식 민원 신청 시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의 경우 사전심사청구를 통해 발생 가능한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민원서식 작성을 어려워하는 민원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민원신청서식 QR코드를 제작했다.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작성하고자 하는 민원서식의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참고로 보다 편하고 손쉽게 서식을 작성할 수 있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고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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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공동주택 공사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와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 방문 등을 실시한다.시는 관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간담회를 개최했다.도시관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1개소 현장대리인, 감리단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상향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신규 채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향후에도 지속적인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또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작년 제일건설 등 총 6개 본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이달 중 진흥기업을 시작으로 매월 건설사 본사를 찾아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들이 하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만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간담회와 지속적인 건설사 본사 방문을 통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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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 대폭 확대
김해시,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 대폭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또 신규 사업인 보청기와 심리상담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대표적인 확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2023년 1억원, 2024년 1억2250만원, 2025년 1억5000만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늘려왔다.그러나 2025년에는 300명 모집에 664명이 신청해 수혜자보다 비수혜자가 많은 상황이 발생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김해시는 높은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를 반영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100% 확대한 600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3억원을 편성했다.이 사업은 대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김해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도시계획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다.농기계 임대료 지원 확대 공항소음대책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김해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고 납부한 임대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개인별 지원 한도는 전년 대비 10만원 상향돼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장학금 지원 사업이 도시 거주민을 위한 복지 혜택이라면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은 농촌 거주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 혜택이라 할 수 있다.특히 농기계 임대료 지원 사업은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공항소음피해 농가 지원 정책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2026년 신규 사업: 보청기 심리 상담 지원 2026년에는 보청기 지원 사업과 심리상담 지원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보청기 지원 사업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력검사 지원 사업의 연장선상의 사업으로서 김해시와 업무 협약한 병원에서 청력검사 결과 중등도 난청 질환자에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며 구입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심리 상담 지원 사업은 최근 다양한 사회 이슈, 일상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 증상을 겪는 시민이 늘고 있는 상황에 착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항소음대책지역 내 소재하는 심리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해를 겪는 주민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4월 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심리상담센터 : 한사랑정신건강센터, 이안심리상담연구소, 가델하우스 가족상담연구소, 박미경 정신건강상담센터, 하늘빛심리상담센터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김해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 사업에 참여해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2억 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3개 사업은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 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이다.3년 연속 선정이며 특히 올해는 2억원을 넘는 역대 최대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김해시 관계자는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토부,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적극적 사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 대상지는 주촌면 대동면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 지역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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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랑스’유채꽃 개화…주말 방문객 2천 명
‘파라다랑스’유채꽃 개화…주말 방문객 2천 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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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4월부터 ‘반값여행’뜬다 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력‘정조준
남해군 4월부터 ‘반값여행’뜬다 소상공인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력‘정조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화하기 위한 부서별 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남해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서 반값여행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타 지자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관광 소비가 창출되어 경제적 파급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남해군 역시 체류형 관광객의 유입뿐만 아니라 환급된 지역화폐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으로 재투자되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플제로페이 가맹점 홍보 및 친절 위생 등 관광수용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획조정실 행정과 관광진흥과 중심의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경제과 수산자원과 유통지원과 중심의 특산물 판매 촉진 체험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적인 관광 수용 태세 준비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반남해’ 프로젝트는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의 추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올봄 남해를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지역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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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성황
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성황’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남해공설운동장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28K, 40K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코스별 우승자는 28K 고민철 선수, 김선영 선수 40K 이형모 선수, 김연운 선수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남해군은 남해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매력을 알리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썼으며 푸른 바다와 숲,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참가자들은 “뛰는 동안 남해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대회를 주관한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무대”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해군 관계자 역시 “행사 자체가 남해의 자연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해안길과 산악지형 등 남해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대회가 참여자 모두에게 남해의 소중한 환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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