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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걷히자 축제 열기 활짝… 제3회 하모하모축제 600여명 참여 속 성황
비구름 걷히자 축제 열기 활짝… 제3회 하모하모축제 600여명 참여 속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제3회 하모하모축제가 6월 20일 삼산면 포교마을 주차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삼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하모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장에서는 하모회 시식 및 지역 특산물 판매장터, 주민참여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현장에서 제공된 하모회 10% 할인쿠폰은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회재 삼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아침부터 내린 비로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후 들어 날씨가 개면서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셨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들의 관심 덕분에 하모의 맛과 삼산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삼산면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하모하모축제는 삼산면의 대표 수산물인 하모를 활용한 지역 특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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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쌀베이킹지도사 자격증 과정 개강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과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6월 25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킹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쌀 한입쿠키, 쌀삼색호두과자, 쌀 베이글, 쌀 다쿠아즈, 쌀 쉬폰케이크, 쌀 카스테라, 블루베리 크럼블 파운드케이크, 쌀 포카치아, 찹쌀 살구파이, 과일 쌀 보틀케이크 등 다양한 쌀베이킹 실습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교육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제품 개발 능력 향상과 농산물 가공 분야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교육생들이 가공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수료를 위해 서는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교육생들은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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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딸 배하영,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 발탁
‘고성의 딸 배하영,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 발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배하영 선수가 지난 6월 5일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고 밝혔다.배하영 선수는 현재 대구광역시루지경기연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성군에서 성장한 지역 인재이다.대성초등학교와 고성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성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배 선수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루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배 선수의 루지 입문 과정은 더욱 특별하다.교회 목사와 인연이 있던 루지 국가대표팀 관계자의 권유를 통해 처음 루지를 접하게 됐다.루지는 선수가 특수 제작된 썰매에 몸을 눕힌 채 얼음 트랙을 질주하며 기록을 겨루는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이다.평균 시속 120~160km의 속도로 주행하며 최대 G7에 달하는 중력을 견뎌야 하는 고난도 스포츠다.고성군 관계자는“배하영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큰 경사”며 “앞으로도 배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고성군 체육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지역에서 성장한 학생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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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고성군,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4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농촌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4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했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전개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예방요원들은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마을별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과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펼치게 된다.이와 함께 충분한 물 섭취,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강선옥 회장은 “회원들이 지난 4월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예방요원으로 위촉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겠다”며 “여름철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널리 알려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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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성황리 개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0일 상리면 연꽃공원 일원에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공연은 고성농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선보여준 소중한 무대가 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의 고성농요 시연, 경상북도 무형유산 구미발갱이들소리 축하공연이 펼쳐져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어 고성농요보존회의 공개공연이 이어졌는데,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 소리, 물레소리 등 마당공연 △모찌고 모심는 소리, 논매기소리 등 현장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실제 농사 현장에서 울려 퍼졌던 소리를 논에서 재현함으로써 고성농요의 생생한 원형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랜 세월 속에서 전승되어 온 고성농요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비바람이 지나간 논 위에 다시 울려 퍼진 농요의 가락이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농요는 다양한 노동요와 농경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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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말레이시아서 ‘동남아 시장 개척’ 이어간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기계무역 사절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문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 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간다.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기계무역 사절단’ 이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기계와 기계부품 분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절단에는 관내 기계와 기계부품 분야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자카르타 상담회에서는 현지 바이어들과 총 96건의 상담을 진행해 2611만8000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 가운데 상담 현장에서 2건, 35만달러 규모의 수출 엠오유가 체결돼 향후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참가기업들은 자카르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신규 거래선 발굴과 현지 시장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자카르타 일정에서는 수출상담회와 함께 현지 주요 기관 및 인사와의 교류도 진행됐다.사절단은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를 만나 관내 수출기업의 현지 진출 여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알리 아구스 인도네시아 농업부 장관 특보는 상담회 현장을 찾아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또한 이날 사절단은 안디 소피아 하스담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 제1위원장 등을 만나 진주시 기계무역 사절단의 추진 취지와 함께 지방·경제·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라향안 가톨릭대학교와는 K-기업가정신 국제 포럼과 관련한 협력 MOU 를 체결하며 교육·연구·국제 교류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25일 쿠알라룸푸르에서도 기계와 기계부품 분야 수출상담회를 이어가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한다.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상담을 진행해 동남아 수출시장 다변화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이날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 국장 등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져 진주 K-기업가정신의 확산과 경제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논개제 등 대표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26일에는 현지 대학 관계자들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KMT 그룹 매튜 리 회장 면담 및 K PLUS FOOD MARKET 방문을 통해 K-푸드 유통 현황과 진주시 농식품 홍보 방안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자카르타 상담회에서 관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쿠알라룸푸르 상담회에서도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절단은 단순한 수출 상담을 넘어 K-기업가정신, 관광, 농식품 분야까지 진주시의 다양한 강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동남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참가기업 관계자는 “자카르타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의 관심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쿠알라룸푸르 상담회에서도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이번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기계무역 사절단을 계기로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출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 후속 관리와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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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엄숙히 거행
함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엄숙히 거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5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보훈 단체회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수여, 회고사,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고취에 이바지해 온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상이군경회 함양군지회 김영조 회장이 군수 표창을, 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 임채범 부지회장이 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눈부신 번영과 자유,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은 청춘을 바쳐 고지를 지켜낸 참전 영웅들의 피와 땀,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 위에 피어난 소중한 결실”이라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예우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국가유공자 명예수당과 보훈단체 운영 지원, 각종 보훈기념행사 개최 등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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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법률교육 및 법률상담 실시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법률교육 및 법률상담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6월 24일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법률교육과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이번 법률상담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혼인, 이혼, 사실혼의 절차와 법적 효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후에는 1:1 무료상담을 실시해 상속, 부동산, 재산관계 등 생활 속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법률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법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합천군에서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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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노양리 약수암 백춘선 대표, 경로당에 ‘사랑의 쌀’50포 기탁
율곡면 노양리 약수암 백춘선 대표, 경로당에 ‘사랑의 쌀’50포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면 노양리 약수암 백춘선 대표는 25일 율곡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 50포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율곡면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친목 도모를 위해 온정이 있는 밥한끼를 대접할 예정이다.특히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모여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여름철 건강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백춘선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우리면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김갑녀 부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번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어르신들이 계신 각 경로당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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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 소통 마을 게시판 설치
초계면 주민 소통 마을 게시판 설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주민과의 소통 창구인 마을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마을 게시판의 파손 및 노후로 인한 주민 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령이나 출타 등 마을 방송을 통한 정보전달에 소외된 주민들을 고려해 평소 자주 드나드는 마을회관 등에 설치해 오가며 볼 수 있는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면정 홍보로 면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소외 없는 정보전달로 각종 신청과 혜택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소통 방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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