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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 실시
밀양시,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과‘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인구·청년 △지역경제·일자리·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거·안전·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6대 핵심 분야다.올해는 제안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대 17명에게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4명 각 20만원 △노력상 8명 각 1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최종 결과는 오는 8월 중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밀양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기 위해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민에게 도움 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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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의 미래, 밀양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메카로 우뚝
밀양시, ‘농업의 미래, 밀양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메카로 우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적인 농업 도시였던 밀양시가 ICT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인 ‘스마트농업’의 글로벌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밀양시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경험·정착·주거가 결합된 ‘전주기적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스마트농업 벨트 구축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밀양시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전환의 핵심 설계자로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분양형 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 특구 지정’로 이어지는 촘촘한 정책망을 완성했다.특히 밀양시는 전국 최초로 ‘밀양 스마트농산업 특구’지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약 1406억원 규모의 특화사업을 마련했으며 농지법 특례를 포함한 4대 규제 완화까지 이끌어냈다.이러한 제도적 기반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산업 확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5월 모집, 청년 영농 자립의 마중물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없이도 첨단 농업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 시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생들이 영농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한다.예비 청년농들이 창업 전 겪는 경영 공백과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실전 영농을 통해 경영 감각을 익히며 창업을 위한 종잣돈을 확보하는 핵심 기지가 될 전망이다.밀양시는 5월 12일부터 수료생 등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4명의 임대 대상자를 모집한다.선발된 인원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며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일터부터 삶터까지, 청년 정착을 위한 ‘All-in-One 시스템’밀양시는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들이 ‘내 일터’ 와 ‘내 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일터와 관련해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 중이다.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 임대 후 분양’방식을 채택, 원리금 상환 후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게 했다.또한, (주)밀양물산 및 지역 농협 등과 연계한 유통 지원 체계를 통해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더불어 95억원을 투입해 29세대 규모의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지방 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 ‘밀양형 모델’ 전국 확산 이러한 밀양시의 노력은 2500여명의 지역 청년농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특히 은퇴 희망 고령농의 농지를 청년농에게 연결하는 상생 모델은 농업 세대교체의 모범 사례로서 국가 차원의 스마트농업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모집은 청년들이 밀양에서 미래를 설계할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서 밀양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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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홀스쿨 대회 개최
밀양시, 제1회 홀스쿨 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교동 특설경기장에서 제1회 밀양시 홀스쿨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밀양시승마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2025년까지 이어져 온 승마대회의 명맥을 잇는 한편 유소년과 학생들에게 승마의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홀스쿨’ 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도입해 열리는 첫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총 4개 종목에 1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편자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 추가 모집도 시행하며 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학생승마 체험은 말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기초 승마 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관 축산과장은 “홀스쿨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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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 실시
밀양시,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이륜자동차 증가에 따른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최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와 함께 난폭운전, 대열운행 등 무질서한 운행 행태와 그에 따른 배기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특히 기존 봄·가을 행락철 중심의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밀양시는 밀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행락철 합동단속을 유지하는 한편 격주 1회의 정기 단속을 포함한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단속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이륜자동차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단속반은 소음 측정기를 활용해 배기소음을 정밀 측정하고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단속 결과, 소음 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 개조 사실이 적발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로 통보해 추가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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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21개 마을별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을마다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세대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장협의회는 따뜻한 효행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신원면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지난 8일에는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신원면 노인회장. 신원면장, 효행상 수상자인 박종철 씨가 참석한 가운데 효행상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과정마을 박종철 씨는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효를 실천해 온 것은 물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등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상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박종철 씨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효를 실천해 귀감이 되어주신 박종철 씨에게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이 공경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신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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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실시
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점검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 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다.특히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을 활용한 추적 관찰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위반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돗물 생산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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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재난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 대상은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 총 92개소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과 군민 생활 밀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선정된 점검 대상 외에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의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점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시설물은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점검은 시설별 군 소관부서 공무원과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되며 분야별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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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 돕는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 정착 돕는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 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함안군이 매월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3년 만기 시 총 180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청년·기업·군이 5년간 적립하던 방식에서 청년과 군이 3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청년의 신청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정규직뿐만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정규직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기준을 제외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함안군으로 전입한 상태여야 한다.단, 함안군 전입 전 주민등록상 타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일 현재 함안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비정규직의 경우 근로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근로계약 만료일이 2026년 6월 30일 이후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모집 기간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혁신전략담당관 인구청년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이 낮은 사람, 군 주민등록 거주기간이 긴 사람, 현 사업장 근로기간이 긴 사람, 연장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존보다 문턱을 낮춘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함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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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작물 병해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찰 및 방제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상기후로 인해 벼를 비롯한 주요 작물의 병해충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짐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벼 공동방제 횟수를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전격 도입하는 현장 중심의 혁신 대책을 내놓았다.이번 대책은 이상기온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급증하는 돌발 병해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상관측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찰부터 약제 지원, 공동방제 도입 및 확대까지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해 농가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시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집단 발생 등 피해를 보았던 벼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전격 확대한다.이를 통해 상시 방제 체계를 유지하고 기습적인 병해충 확산을 차단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는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해 방제가 어려웠던 단감 과수원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확보하고 방제 효율을 극대화해, 단감 주산지인 창원 단감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방제 대책의 핵심은 이상기후라는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한 현장 방제에 있다”며 “공동방제 확대와 약제 지원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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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축산악취개선사업‘18억 공모’ 추진 ‘심혈 ’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총사업비 18억원을 신청했다.이번 공모는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지원을 통해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시·군이 주도해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평가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확충 등 축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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