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 22명, 판로 개척 및 경쟁력 강화 모색

김성훈 기자
2026-08-13 14:44:33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사회적 경제 분야 우수사례 탐방을 통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선진기업의 운영 방식과 일자리 창출 구조 등 현장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며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경제기업가들은 좋은마을만들기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견학과 베이킹 체험을 시작으로 느린나무 협동조합, 글고운 사회적협동조합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독창적인 사업 모델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또한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둘러보며 혁신적인 지원 인프라와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례를 살펴보았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사회의 가치를 더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가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성장의 싹을 틔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업과 상생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역량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업 아카데미, 홍보·판매 행사,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