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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초년생 맞춤 재무교육 하반기 수강생 모집
김해시, 사회초년생 맞춤 재무교육 하반기 수강생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과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1대1 맞춤 재무 자립 지원사업’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상반기 과정이 재무 상태 진단과 저축 및 투자 기초, 부동산 대출 개념 등 기본 역량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면 하반기는 부동산 계약과 세금 실무, 보험·신용 관리,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설계 등을 추가해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전형 재무 지식을 폭넓게 제공한다.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총 8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 재무상태표 작성과 저축·투자상품 비교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 개념 △등기부등본과 부동산 계약서 확인 방법 △전·월세 계약 갱신과 부동산 세금 기초 △보험 활용과 신용점수 관리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설계 등이다.특히 전문 자격을 보유한 재무상담사와 수강생을 1대1로 연결해 수강생별 1시간 맞춤형 재무상담도 제공한다.마지막 회차에는 전체 교육 내용을 되짚어보는 ‘금융 골든벨’과 우수사례 발표,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45세 청년으로 오는 26일까지 포스터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평가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수강생 20명을 최종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조은희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상반기 과정에서 확인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부동산과 자산관리 등 사회초년생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했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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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희망 농가 설명회 개최
김해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합법적인 고용과 건전한 고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대상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11일 오후 2시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과 12일 오후 2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농가주와 농업법인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김해시 계절근로 담당자와 농협중앙회 공인노무사가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농업 분야 노동관계 법령과 노무관리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계획 △참여 신청과 근로자 배정 절차 △근로계약 및 임금 지급 △근로장소 준수와 인권 보호 등 농가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준수사항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9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박은숙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농가주가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농가와 계절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고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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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복날 특식 배식 봉사
정영두 김해시장, 복날 특식 배식 봉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특식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이 함께했다.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평균 6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BNK경남은행에서 400만원을 후원해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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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 운영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13일까지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한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18개 프로그램에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 20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프로그램 운영은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자원봉사캠프, 김해시자율방재단, 가온누리강사단, 김해여성리더봉사회, 한국마스터가드너 김해지회 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했다.자원봉사캠프는 천연비누 만들기, 양말목 업사이클링, 씨드볼 만들기 등 청소년이 할 수 있는 환경활동과 에너지 절약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자원봉사센터는 재난안전교육, 디지털 탄소중립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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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 발간
표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건져 올린 부산 근현대역사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 제17권 ‘흰 물결 따라 희망 피어난 곳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을 꾸준히 발간해 왔다.이번에 발간한 ‘흰 물결 따라 희망 피어난 곳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는 6·25 전쟁 피란민들이 부산 영도구 영선동 일대 해안 절벽과 비탈면에 정착한 후 영도 지역 조선 및 항만 산업 성장과 함께 대량의 주거지가 조성된 ‘흰여울문화마을’의 형성과 변천의 역사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엮어낸 책자다.흰여울문화마을이 만들어진 역사와 변화, 2015년 심층 구술 면담으로 남겨진 주민들의 이야기들, 좁은 해안 평지와 급경사 지형 위에 자리한 주택과 골목길, 계단 길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가진 흰여울문화마을의 현재가 담겼다.시는 지난 2015년에 시행했던 흰여울문화마을 주민들과의 심층 면담 결과물을 보다 읽기 쉽게 재편집해 마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마을과 함께해 온 주민들의 생애사를 촘촘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특히 ‘흰 물결 따라 희망 피어난 곳 흰여울문화마을 사람들 이야기’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의 마지막으로 1950년대 피란민의 정착 과정, 산업화 시기 주거지 확장과 주민 생활상, 1990년대 이후 산업구조 변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로 인한 쇠퇴, 2011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공간 조성 모습까지 흰여울문화마을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은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사라져 가는 부산의 자연마을 역사를 기록해 부산 근현대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부산 지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수집된 자연마을 구술 생애사 자료가 지역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서 부산만의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며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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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시민토론회 홍보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시민과 함께 숙의하기 위한 절차로 ‘부산형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오페라·발레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며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제작극장’ 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공연장 운영체계 구축, 제작공연 준비, 시즌단원 육성,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관객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준비를 추진해 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추진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누구와 함께 성장하며 부산 시민에게 어떤 문화적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와 예술인, 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부산시의 ‘부산오페라하우스 제작극장화를 통한 지역예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발표를 시작으로 오재환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어 간다.토론에는 양송미 경성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이승호 전 부산음악협회 회장, 장진규 부산광역시오페라단연합회 회장이 참여한다.또한 시 문화국장과 클래식부산 대표가 함께 참여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 내용에 답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중심의 토론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부산오페라하우스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소통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 가운데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토론회 이후에는 ‘부산시 문화협력위원회’를 9월 중으로 개최해 중점 심의하고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미팅’도 개최하는 등 숙의 절차를 통해 정책방향과 원칙을 정립한다.토론회는 오는 8월 24일 오후 3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늘부터 21일까지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사업은 단순히 건물 준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어떤 예술가와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한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제작극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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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제2기 열린강좌’ 참가자 모집
행사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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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디게임이 부산으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 개최
행사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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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우체국 78곳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협력해 부산지역 우체국 7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더위쉼터 지정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 위치한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된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이동노동자와 일반 시민들이 생활주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쉼터는 평일 업무시간 동안 운영 되며 우편·금융 업무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도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주기적 안부확인,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그늘막·생수냉장고·쿨링포그 등 시민 체감형 폭염대책 추진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부산지방우정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대피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폭염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언제든지 대피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우리동네기후쉼터, 스마트버스셸터, 지하철역사 쉼터, 이동노동자쉼터를 확대하고 숙박형 응급대피소와 이동노동자 편의점쉼터를 신설했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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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폭염 대비 산업안전 캠페인 개최
여름철 폭염「온열질환 예방수칙」(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폭염 취약 사업장 2곳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폭염 대비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건설·물류 등 폭염에 취약한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폭염의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캠페인은 2개 조로 나눠 부산진구 소재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과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현장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5대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쿨링티슈, 이온음료와 체감 온도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과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내일까지 지자체 발주 및 민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고위험 산업군에 속하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고위험산업 사각지대 집중관리사업’도 추진 중이다.‘2026년 고위험산업 사각지대 집중관리사업’은 부산 3대 고위험 산업군에 해당하는 6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대 29명까지 1인당 10만원 이내의 안전 보호구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8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안전은 특정 기관이나 사업주만의 책임이 아니라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사회, 지방정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다”며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노동계와 사용자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