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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주민자치회, ‘우리 동네 친환경 프로젝트’로 환경보호 앞장서
경상남도‘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과 연계,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친환경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총 38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과 연계해, 먼저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환경재단 전문 강사가 방문해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친환경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순환,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참여 주민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이어지는 업사이클링 체험학습에서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실습도 진행했다.주민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교육 이후에는 남해읍 사거리 일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이 이어졌다.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은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등 생활 속 환경실천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적극 안내했다.하희택 남해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친환경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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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표 누리집 기능 전면 개선
남해군, 대표 누리집 기능 전면 개선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이용자 누구나 더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표 누리집의 기능을 전면 개선하고 6월 24일 오후 1시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클라우드 구조 고도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군은 사전 시범 운영을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군민이 자주 찾는 주요 정보의 접근성과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페이지와 서브 페이지 디자인을 전면 개선했다.본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접수 프로그램 ‘현재 모집·신청’을 메인 화면에 새롭게 배치하고 접속 통계 분석을 토대로 ‘군민 맞춤서비스’디자인을 개편해 이용 빈도가 높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메인과 서브 페이지 간 디자인 불일치를 해소하고 와이드형·반응형 화면으로 통일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화면을 제공한다.메뉴 구조도 재설계했다.중복되거나 불필요한 메뉴를 정비해 △삭제 11건 △신규 8건 △명칭·분리 등 변경 12건 △이동 13건 등 메뉴 체계를 단순화하고 와이드 해상도 기반의 확장형 세로구조와 하위 탭 메뉴 방식으로 접근성을 개선했다.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2023년 클라우드로 전환한 대표 누리집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 고도화해 서버 응답속도와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최근 발생한 누리집 서비스 중단 사례에 대응해 클라우드 DNS 서비스를 전면 도입, 기존 DNS 와 동시 운영하는 이중화 체계를 구축해 중단 없는 대민서비스를 제공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대표 누리집 전반의 UI UX 일관성과 직관적인 정보구조를 확보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현행화 및 개선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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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꽃 심기 봉사
설천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꽃 심기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적십자봉사회 8명은 지난 6월 23일 남해의 관문인 설천면 일원에서 여름꽃 백일홍, 웨이브페츄니아 1000여 본을 식재하고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적십자봉사회는 “더운 날씨에도 식재행사에 참여해준 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화사하고 깨끗해진 설천면을 보니 보람차다. 설천면을 지나가거나 머무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꽃을 보시며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적십자봉사회와 면 직원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뿐만 아니라 설천면 경관 개선까지, 다방면에서 헌신하며 면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발길 닿는 곳마다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설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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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내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 추진한다.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기획 및 실증 연구과제 8건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신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해양 협력 지구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부산 해양신산업 분류 및 전략과 연계해,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누어 추진한다.정책연구를 통해 도출된 부산형 해양신산업 6대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레저관광이며 분야별 핵심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를 지원한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기획과제 7건을 추가 발굴하고 과제별로 3천500만원에서 4천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지원 대상은 오는 7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해양신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산·학·연·관 연구자와 전문가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뒤, 7월 1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또는 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한 ‘해양-미래기술 융합 과제’를 중앙부처에 제안 가능한 수준으로 사전 기획하고 국책과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사업의 부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첨단 신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부산’ 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해양산업 분야 게임체인저 프로젝트가 해양수도 부산에서 태동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 공모에 산·학·연·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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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학교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2026년 기증활성화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부산대학교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2026년 기증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생명나눔으로 하나 되는 부산’을 주제로 지역사회 중심의 기증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장기·인체조직 기증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하는 고귀한 나눔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기증자 감소 추세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의료기관, 공공기관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이에 시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 국내 장기·인체조직 기증 전문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정책과 의료·기증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를 토대로 부산형 기증활성화 모델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산시 생명나눔 정책 및 기증자 예우 지원제도, 생명나눔을 잇는 의료현장의 경험, 기증 현장에서 바라본 생명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 활성화를 위한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이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부산 지역 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기증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생명나눔은 한 사람의 숭고하고 소중한 결심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고귀한 실천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공공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생명나눔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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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105일간 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테마교류전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피란수도로서 국가기능을 유지하고 피란민을 품어내며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했던 부산의 역사적 경험을 세계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국가 기능 유지, 피란민 생활, 국제 협력’의 3가지 주제로 나누어 11개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한다.[1부 한국전쟁 최후의 도시] 전쟁기 국가 기능을 유지했던 행정·정치 거점을 다룬다.대통령 관저인 경무대, 중앙행정 실무를 수행한 임시중앙청, 기상정보를 제공해 국가 운영을 지원했던 국립중앙관상대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국가 체제가 유지된 과정을 살펴본다.[2부 폐허 위에 생존한 도시] 전국에서 몰려든 피란민들의 삶과 도시의 적응 과정을 조명한다.소막사를 피란민 수용소로 개조한 우암동 소막 피란 주거지, 묘지 위에 세워진 아미동 비석 피란주거지, 식수를 공급한 복병산 배수지, 이별의 아픔이 서린 영도다리를 통해 피란민의 생활과 애환을 전한다.[3부 세계가 함께 지켜낸 도시] 국제협력과 인도주의 실천의 현장을 다룬다.구호물자의 관문이었던 부산항 제1부두, 외교와 국제교류의 중심지였던 미국대사관 겸 미국공보원, 군사·구호 활동의 거점이었던 하야리아 기지,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재한유엔기념공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조명한다.주요 전시 유물로 낙동강 전선 상황도, 전쟁기 국립중앙관상대 출근부, 비석주택 벽지용 신문, 파병 미군의 편지 등 피란수도 부산 관련 유물을 비롯해 11개 유산의 모형이 출품된다.한국전쟁의 긴박한 상황을 담은 ‘낙동강 전선 상황도’, 전쟁속 업무 수행의 기록인 ‘전쟁기 국립중앙관상대 출근부’, 피란민의 삶을 보여주는 ‘비석주택 벽지용 신문’, 낯선 타국에서 인류애를 실천했던 이들의 애환이 담긴 ‘파병 미군의 편지’등 생생한 피란의 기록을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실 내부로 들여오기 힘든 11개 피란수도 유산을 정밀 축소 모형으로 제작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산들을 한 공간에서 비교·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개별 유산의 특징은 물론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하나의 유기적 유산 체계를 이루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7월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전시 의도와 내용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 기간 중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빛나는 역사관:피란의 도시에서 유산의 도시로’도 진행된다.피란수도에 대한 학습과 함께 퀴즈활동, 무드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절망 속에서도 인류가 꽃피운 연대와 평화, 그리고 삶을 개척해 낸 숭고한 가치를 상징하는 우리 모두의 유산이다”며 “이번 전시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류가 함께 기억해야 할 평화와 인도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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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먹고 사고 배우고 즐긴다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부산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유망 관광기업 17개사가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됐다.올해부터는 단순 재정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부산 대표 관광 브랜드 육성과 실질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체계로 제도를 개편해 운영한다.심사위원단은 지역 기여도, 콘텐츠 경쟁력, 글로벌 확장성 및 파급효과를 종합 평가해 최종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향후 부산 관광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업으로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다.나누기월드는 아시아권 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몽골·베트남·태국 등 해외 학생들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교육관광 기업이다.‘배우고 경험하고 다시 찾는’체류형 교육관광 모델로 지금까지 6천 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을 유치했으며 부산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활용해 유학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늘푸른바다는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을 키워온 향토기업이다.부전본점·해운대·자갈치 등 주요 관광거점을 잇는 ‘어묵로드’를 기반으로 매장과 체험관을 운영하며 부산 어묵을 관광객들이 부산에 방문하면 꼭 찾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확장하고 있다.또한 미국·캐나다 등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관광상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딜리버드코리아는 220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브랜드 상품의 구매·배송대행과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테크 기업이다.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접한 케이-패션, 케이-뷰티, 케이-푸드를 귀국 후에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며 일회성 관광 소비를 지속적인 재구매로 확장하고 있다.부산 로컬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도 추진하고 있다.에프지케이는 광복동·서면·부산역을 중심으로 ‘부산 필수 방문 맛집’ 신화를 쓴 향토 외식 브랜드다.엄선된 원재료, 대기 공간 마련, 높은 고용유지율 등 사람 중심의 경영과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상징이 됐으며 ‘부산에서의 한 끼’를 여행의 목적으로 바꾼 대표 사례로 꼽힌다.S.O.K management는 행사 연출 콘텐츠와 지역 상생형 축제를 직접 설계하는 마이스 전문기업이다.기획, 영상, 마케팅, 국제의전, 안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며 차이나타운 축제와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등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부산형 로컬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선정 기업에는 시와 공사의 홍보 채널을 연계한 마케팅 지원, 콘텐츠 제작,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개최 등을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정 첫해에는 기업당 2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상품 고도화, 디지털 전환, 마케팅, 해외 진출 등 기업의 핵심 과제를 뒷받침한다.또한 올해 도입된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제도’를 통해 지정 후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실질적인 경영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오는 9월에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와 함께 부산관광 스타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스타기업은 부산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상징적인 제도이다”며 “올해는 기업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한 만큼, 선정 기업들이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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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인구교육 추진
양산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인구교육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관 등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기관이 신청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하는 등 교육 시작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5월 7일 가양초, 6월 11일 웅상초에서 이미 성황리에 실시됐으며 7월에는 양산시청 공무원을, 9월에는 평산초 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미래세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대응력을 높이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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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40 환경계획 공청회 개최
창원특례시, 2040 환경계획 공청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오후 2시 창원복합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40 창원시 환경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창원시 환경계획은 지역 환경 여건과 변화 전망을 반영해 향후 15년간 환경정책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추진전략 등을 담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이번 공청회는 계획수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학계·연구계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창원시 환경계획은 녹색경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핵심방향으로 대기·물환경·자원순환·생물다양성·환경안전·생활환경 등 주요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담았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환경정의 관점과 취약계층 보호,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공청회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계획 보완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이후 창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 및 경상남도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또한 이달 말까지 서면 또는 이메일을 통해 추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한데 모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력 있는 환경계획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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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본격화
창원특례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평생학습 디자이너 네트워킹 카페를 운영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가 함께 센터별 운영 여건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5월 실시한 1차 합동 보수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경남대학교 RISE 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지역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평생학습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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