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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제전위원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동면 제전위원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제전위원회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50대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지난 2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당시 주민들이 정성으로 모아준 ‘소원지 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지역 축제의 결실을 다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선풍기 50대는 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냉방기기가 부족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김태진 동면 제전위원장은 “마을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다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기연 동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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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외식업체 ‘수백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됐다.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백당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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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정원의 심리학’ 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하나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정원의 심리학: 인간은 왜 정원에서 창조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간이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사고방식 속에서 쉽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이유를 살펴보고 정원이 이러한 사고의 고착을 풀어내는 심리적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정원을 걷고 자연을 마주하는 경험은,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치유와 집중력 회복을 도우며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연자는 다양한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원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회복과 사고 전환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로 인간의 행동과 마음, 창의성에 대한 대중적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과 강연에 참여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정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넘어 인간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환경”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 정원의 심리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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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돌봄,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창녕군 통합돌봄,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8일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홈케어’서비스를 실시했다.안심홈케어 서비스는 청소와 정리정돈이 어려운 가정에 대청소 지원, 일반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 수납 등을 제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 정리로 낙상사고와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정리를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으며 쌓여있던 쓰레기와 물건들을 정리하고 나니 집이 훨씬 밝고 넓어 보여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질병·장애·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다”며 “안심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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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함양군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는 5월 8일 함양신협이 함께한 신협 사회공헌재단 ‘행복한집 프로젝트’에 함께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생활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격적인 농사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서상면 김병순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서상면 적십자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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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5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대양면 5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5월 11일 오전 11시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5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대양면장을 비롯해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이근수 합천농협대양지점장, 각 마을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등에 대해 안내됐으며 농업 관련 각종 지원사업 홍보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유의에 대한 협조와 당부의 말씀이 전달됐다.그리고 △ 2026년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 2026년 1월 1일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 대양면 방역소독사업 실시 △'ON AIR'스마트 감염병 예방의 날 운영 안내 △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협조 등 다양한 현안도 안내됐다.또한 △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홍보 △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홍보 △ 친환경농업직불 사업 신청 홍보 △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 △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 △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등도 전달사항으로 다뤄졌다.이와 함께 △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홍보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공고 △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 △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5월 영화 상영일정 안내 △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 디딤씨앗통장 가입 안내 등 다양한 현안이 같이 소개됐다.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 예방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모두가 산불발생 방지에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합천농협 나상정 조합정은 “항상 농정업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께 언제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사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늘 면정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면민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길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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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 통영 어때?’ 체류형 관광 열기 고조
통영시, ‘올해 통영 어때?’ 체류형 관광 열기 고조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통영시 올해 통영 어때?사업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클래식·나전칠기형 성료 통영만의 감성 체류에 ‘엄지척’지난 3월 말, 올해 사업의 첫 포문을 연 ‘클래식과 3박 4일’ 프로그램은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한 품격 있는 일정으로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이어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나전칠기와 3박 4일’ 프로그램 역시, 통영의 전통 공예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현재 운영 중인 ‘워케이션형’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장기 체류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현재 2명의 청년 작가 및 프리랜서가 통영에 머물며 업무와 일상을 병행하고 있다.이들은 SNS 및 기행문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작업 환경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며 ‘일하기 좋은 도시 통영’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5월 ‘통영맥주’ 와 7월 ‘워킹홀리데이’ 가 선사할 여름의 낭만 시는 기세를 이어 초여름의 활기를 더할 후속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세 번째 테마형 프로그램인 ‘통영맥주와 3박 4일’ 이 진행된다.통영의 로컬 맥주와 미식 문화를 결합한 이번 일정은 청년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은 ‘워킹홀리데이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내 숙박업소 일손 돕기와 체류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 경험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프로그램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남은 통영맥주 체험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통영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향후 정착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향후 모집 일정은 이랑협동조합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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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죽도마을 별신굿’ 성료
통영시 ‘2026 죽도마을 별신굿’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한산면 죽도마을에서 마을주민과 관람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죽도마을 별신굿’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죽도마을 별신굿은 통영의 섬 지역 중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행사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부정굿, 용왕굿, 널맞이굿, 가망·제석굿, 선왕굿 등으로 섬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해왔다.특히 올해는 자식이 부모에게 잔칫상을 올리며 감사를 전하는 ‘거상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통영진춤, 교방소반놀음춤,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종교 의식을 넘어선 화합의 잔치가 펼쳐졌다.한편 ‘죽도별신굿’은 남해안지방 어촌마을 굿판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특유의 장단과 구성진 사설이 있어, 예술적 가치와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또한 지역 세습무의 굿양식과 종합적인 예술적 특성이 높아 민족문화 원형에 가장 가까운 전승 예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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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개최
통영시,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의 세부사업인 ‘2026년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선생 등 걸출한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문화도시 통영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멘토와 멘티,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참석자 소개,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멘토-멘티 대면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멘토와 멘티는 처음으로 만나 향후 교육 방향과 세부 교육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가장 많은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예술 분야의 멘토진과 열정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면서 사업의 기대감을 높였다.미술, 음악, 연극,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멘티들은 각 분야별 멘토와의 멘토링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도시 통영의 문화예술 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멘토들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멘티들에게 잘 전해져 문화도시 통영의 예맥을 이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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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지급률 91.6% 달성’
거창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지급률 91.6% 달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을 대상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차 지원금은 총 4621명에게 약 27억원이 지급됐으며 지급률은 91.6%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91.2%, 경남도 85.0%보다 높은 수준으로 거창군은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거창군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다방면으로 노력했다.요양병원 방문, 거동불편자 주택 방문 등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거창전통시장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으로 상인과 방문객의 신청 편의도 높였다.또한 관내 4000여 개 사용가능 매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100% 배부해 군민이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짧은 신청 기간에도 지급률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이어 진행될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해당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더불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지원대상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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