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식사지킴이, 우리 동네 반찬 배달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자활센터에서 조리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유관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알찬 식사를 지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정성껏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옥화 면장은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부터 민관 협력 체계 구축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하동군, 회전교차로 야간 시인성 높여 교통안전 강화
하동군, 회전교차로 야간 시인성 높여 교통안전 강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야간 운전자의 안전한 회전교차로 통행을 돕기 위해 하동읍 내 주요 회전교차로 9곳에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야간 시인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최근 하동읍 지역 회전교차로 9곳을 대상으로 중앙 교통섬과 진·출입부 등에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야간은 물론 우천·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과 도로 구조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전교차로는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시설이지만, 야간에는 중앙 교통섬이나 진·출입부의 형태를 운전자가 충분히 인식하기 어려워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인성 확보가 중요하다.이에 군은 중앙 교통섬과 회전교차로 진·출입부에 차량 전조등의 빛을 반사하는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과 구조를 더욱 쉽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야간에는 회전교차로의 구조와 진행 방향을 운전자가 신속하게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안전시설 설치가 안전한 통행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
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2일 하동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군은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등 관계 기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도2대교 노선 지정 △향후 유지관리 방안 △경관시설 설치 방안 △사업비 증가에 따른 분담 비율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원 분담 방안을 협의했다.또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남도2대교 건설사업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를 연결하는 교량과 접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국도 19호선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경남과 전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남·중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하동군은 2022년 경상남도·전라남도·하동군·광양시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주민 설명회, 관계 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남도2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사업을 넘어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상징이자, 하동과 광양의 경제·관광·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관계 기관 회의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광양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남도2대교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와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2일 진교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디딤돌 놓기’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디딤돌 놓기’는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읍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물품 나눔, 음식 나눔, 경로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전달식을 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회원들은 여름 이불, 두루마리 휴지, 컵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명절맞이 음식 나눔, 주거 환경 개선, 목욕 봉사, 효 나들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
하동군, 건설 현장 ‘폭염 안전·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건설 현장 ‘폭염 안전·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초부터 이어진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정 등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물·그늘·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 △폭염 특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이행 상태 △현장 내 휴게 공간과 그늘막 등 필수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냉토시와 쿨마스크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군은 대형 건설사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관내 등록 건설기계·장비 우선 사용 등을 당부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 관계자는 “최근 자재 수급 문제와 폭염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의 세심한 점검과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덕분에 현장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방안과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건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지난 7월 말에는 전문건설업체 및 종합 건설업체 180여 곳에 폭염 예방 협조 및 동참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으며 취약 시기가 끝날 때까지 상시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8-13
-
하동군, 섬진강 염해 피해 대응 TF 본격 가동
하동군, 섬진강 염해 피해 대응 TF 본격 가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염해 및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피해 대책 추진 TF’창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TF 단장인 부군수와 간사인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해 정책기획팀, 환경·수질조사팀, 민관협력대응팀을 구성하는 기획예산과·환경보호과·수도사업과·해양수산과·농업소득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대응을 위한 팀별 추진 과제와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TF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상류 취수 확대와 이에 따른 하류 유지유량 감소, 염분 역류 등 섬진강 하류의 생태·어업 피해 우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하동 유치를 비롯한 독립적 물관리 체계 구축, 염해 피해에 대한 과학적 근거 확보, 주민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이날 창단 회의에서는 먼저 TF 구성·운영 계획과 운영 규정을 확정하고 섬진강 하류 재첩 서식환경 실증 조사 용역 결과와 경남도의회 정책토론회 일정 및 내용 등을 공유했다.이어 팀별 주요 추진 과제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첫 회의인 만큼 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별 세부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추진과 중앙정부에 염해 피해 예방 및 사례조사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은 앞으로 TF 정기 회의를 매월 개최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과학적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섬진강 하류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지속해서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TF 단장인 이삼희 부군수는 “섬진강의 물 문제는 단순한 수량의 문제가 아니라 재첩을 비롯한 하류 생태계와 어업인의 생존권, 농업용수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부서별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TF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객관적인 근거를 축적하고 섬진강 하류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1일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주중 체험활동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기회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 청소년들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심리검사를 비롯해 뉴로피드백 검사와 집중력 향상 활동, 스트레스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8월 14일 하동군 새마을 청년연대와 연계해 팥빙수 만들기와 재활용 빈 병을 활용한 ‘나만의 등불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13
-
조규일 진주시장,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국비 확보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과 13일 조규일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이틀 동안 국회에서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백혜련·이언주·윤한홍 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의 이종욱·정혜경 의원과 강민국 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에 실시 설계 용역비 2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에서 조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 사업의 필요성과 진주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하게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데는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K-기업가정신’ 이 원동력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도전과 혁신 정신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혁신 기업인을 양성할 국가 차원의 거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을 단순한 전시·기념 시설이 아닌 기업가정신의 교육과 체험, 창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기업가정신 플랫폼’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을 거듭 강조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비롯해 청년 포럼, 국제 포럼,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2025년에는 두 차례의 정책 포럼을 개최해 기업가정신의 국가적 가치와 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은 전국 유일의 지역”이라며 “교육, 연구, 국제교류, 창업 지원 등 국가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이미 갖추어진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이 우리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기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의 기업가와 혁신 인재를 키우는 국가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
-
진주시, 원도심을 다시 읽다…‘진주 도심 리서치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진주 도심 리서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시 원도심 쇠퇴와 건축적 변이’를 주제로 진주 원도심의 공동화 문제를 단순한 철거와 개발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 자원의 재배치와 재해석을 통한 새로운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 살펴보고 원도심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네덜란드 건축사사무소 OMA 에서 카타르 국립도서관 설계 등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장환 어반오퍼레이션즈 대표와 고재협 미션오브젝트 공동대표가 튜터로 참여했다.이장환 대표는 2027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건축 전문가다.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1일차에 진주 원도심을 둘러보며 유휴 공간과 건축적 ‘덧대기’요소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했다.이어 2일차에는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배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성과물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청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건축문화제 본 행사 도시사용법: 도시를 탐험하다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진주건축문화제 개막 일인 10월 14일에는 워크숍을 이끈 이장환 건축가가 도심 리서치 주제와 연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진주 원도심이 가진 미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지닌 건축 전문가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진주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읽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10월 진주건축문화제 전시뿐만 아니라, 이번에 도출된 아이디어와 데이터가 향후 진주시 원도심의 재배치와 재해석을 위한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3
-
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3일 진주성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행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행사장 내 미디어아트 주요 연출 공간과 관람객 동선,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진주성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 시설물이 문화유산과 주변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행사 기간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구역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전기·소방시설 관리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행사 기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냉방 쉼터 및 휴식공간 운영 △그늘막 설치 △생수 비치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응급의료 지원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인 진주성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하고 현장에서도 안전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