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청소년 심리·정서 안정 돕고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8-13 09:56:29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1일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주중 체험활동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기회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 청소년들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심리검사를 비롯해 뉴로피드백 검사와 집중력 향상 활동, 스트레스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8월 14일 하동군 새마을 청년연대와 연계해 팥빙수 만들기와 재활용 빈 병을 활용한 ‘나만의 등불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