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문화관광재단, NH 농협 진주시지부와 협력해 추진한 ‘진주시 문화소외계층 문화관광체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및 관광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는 관내 아동 및 중·고등학생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2회차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진주실크박물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 체험 △남성당교육관 △진주성 이야기 체험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전통공예 및 수제 초콜릿 만들기 △지수 승산마을 기업가정신센터 △M2 페스티벌 공연 관람 등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 11월 13일 진주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진주문화관광재단, NH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함께취약계층 문화예술·관광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문화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