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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나무의사 제도 알린다”
김해시 “나무의사 제도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전한 수목 진료 환경 조성과 나무의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7월 31일까지 생활권 수목 진료 집중 홍보와 계도 · 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는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해충 등 수목 피해가 발생하면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함으로써 농약 오·남용 방지 등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이다.
이 제도에 따라 모든 나무는 국가·지자체 또는 수목의 소유자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가 있는 나무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하다.
시는 아파트 단지, 학교 등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치료와 방제 실태 등을 살피고 지역 내 나무병원의 등록 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하는 경우 △나무병원 등의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한 경우 △나무의사 등이 동시에 2개 이상의 나무병원에 취업한 경우 △나무병원 등록증을 대여한 경우 등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목 진료 시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무의사 제도에 대한 집중 홍보와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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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포크밸리 유통센터 방문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 적극 지원”
홍태용 김해시장, 포크밸리 유통센터 방문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18일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유통센터를 방문해 도축·가공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내 최대 규모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는 주촌면 서부로1403번길 23-10 일원 부지 9만5,538㎡, 연면적 8만1,692㎡에 1일 돼지 4,500마리, 소 1,000마리를 도축해 2,070마리를 가공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김해는 소 3만5,000마리, 돼지 20만마리, 닭 60만마리를 사육하고 사료공장, 집유장, 식육가공, 식육포장처리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도 1,300여개소로 경남의 20%를 차지하는 대표 축산산업 기지이다.
여기에 전국 최대 도축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에서 도축·가공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정책자금 등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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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12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시는 시군 중심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 2,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응투자 1,000여만원을 투입해 ‘배우는 기쁨 나누는 행복 평생학습도시 삼척’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 일자리 창출, 마음치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전통한지공예 강사 자격증 취득반 △약용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반 △더불어 시민 관악앙상블 과정이 있으며 시는 오는 7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2024년 지역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폐광지 도계를 포함하고 있는 우리 시에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06년 7월 강원도 내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23년에는 교육부 공모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한 바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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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조영희’ 선임
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조영희’ 선임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첨단·미래산업을 선도할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조영희를 선임했다.
조영희 초대 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 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 이학사, 이학석사,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30여 년간 한국과학기술 기획평가원, 한국기술거래소 단장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기술동향조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시는 원장 채용을 위해 지난 4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총 18명의 지원자를 접수했으며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 2인을 이사장인 원주시장에게 추천했다.
조영희 수석연구원은 첨단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밀접한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재단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됐다.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 발굴·육성 및 ICT 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고도화와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지난 5월 민간전문가 등 신규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무원 파견을 통해 총 3개 팀, 13명의 조직으로 구성해 경영지원·디지털산업·모빌리티산업 등 재단 운영 및 전문분야별 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문성 있는 유능한 인재를 초대원장으로 선임하게 되어 지역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성장과 원주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주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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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곁은 이제 스마트 로봇이 지킵니다, 공약사항 이행 임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스마트 돌봄사업’시행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AI 스마트 돌봄 기기를 제공해 24시간 공백없는 복지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삼척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상수 삼척시장은 ‘어르신 안정적 노후 지원’을 공약사항으로 약속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해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협약기관을 물색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하는 등 사업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어르신 스마트 돌봄사업’은 안내방송·안부확인, 응급상황 알림·구조, 복약지도·일정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를 대여하는 것으로 시는 우리시 65세 이상 인구의 약 20%가 독거노인으로 집계되는 만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기기에는 AI기능을 탑재해 능동적으로 말을 걸기도하고 다양한 퀴즈프로그램을 제공해 독거노인들의 고독감 해소는 물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보여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상자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대상자 20명을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삼척시는 올해 사업비 3천여만원을 확보해 오는 7월부터 도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를 이끄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으며 사업시작을 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사업 시행 후 효과를 분석해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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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1599억 투자·182명 고용, 4개 기업과 MOU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유치기업 4개사와 1,599억원 투자·182명 신규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6월 19일 오후 4시 도청 신관 2층 본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비씨월드제약, ㈜세아특수강, ㈜셀락바이오, ㈜제네웰 등 4개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유치기업 4개사는 원주기업도시 및 반계일반산업단지에 각각 신규공장 건설과 설비투자를 진행하는 등 총 1,599억원의 투자와 182명의 신규고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에서는 이들 기업의 원활한 투자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유치기업 4개사는 각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기업들로 산업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주 기업도시에 공장 신설을 계획 중인 ㈜비씨월드제약은 항생제, 해열진통소염제 등을 전문 생산하는 혁신형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해외수출용 GMP인증을 받은 항생제 전용 제조라인 구축을 위해 이번 원주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문막 반계산단에 소재한 ㈜세아특수강은 코스피 상장의 대기업으로 전기차 부품전용 제조라인 구축을 위해 이번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지난 1월에는 자회사인 ㈜세아메탈을 흡수합병해 사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성을 재정비했으며 친환경, 전동화 등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도화된 조향장치 부품 개발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기업도시에 창업 신설 예정인 ㈜셀락바이오는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의 제조기업으로 필러 및 항노화 의약품 등을 전문 생산할 예정이며 고유의 기술력이 탑재된 신개념 필러의 대량생산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필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적 구성이 돋보이며 향후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경기도 화성·성남의 공장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하는 ㈜제네웰은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창상피복제와 유착방지재, 신개념 의료기기 등을 전문 개발 제조하는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의 중견 기업이다.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의 의료기기 전문 GMP 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으며 앞으로 유럽 CE, 미국 FDA 등의 글로벌 인증과 다양한 글로벌 임상 논문을 확보해 주력 제품의 세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유치기업들의 투자가 지방세수 증대와 지역인재의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의 원·부자재 및 협력업체 활용 등을 촉진해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가 기업도시에 ㈜비씨월드제약, ㈜셀락바이오, ㈜제네웰 등 제약바이오와 의료기기를 아우르는 건실한 기업의 투자를 집중 유치한 점은, 향후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기존 7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상주하고 있는 기업도시에 3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을 추가 유치함으로써, 장차 기업도시가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한 성장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벌써 올 상반기에만 16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4,55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기록해, 원주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크게 성장했음을 연일 증명해내고 있다”며 “기업의 투자가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시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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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학동 예천군수가 ‘제12회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돼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 참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 민선 7기에 이어 8기 예천 군정을 이끌고 있으며 변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변화와 혁신, 도전’의 가치 아래,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능성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개발 사업과 문화와 관광, 체육 산업의 투자와 발전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발굴을 위해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예천읍 원도심을 또 다른 관광의 중심축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예천한우특화센터 건립으로 예천한우가 또 다른 핵심 관광상품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매년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양궁과 육상 등 수많은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지난해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올해 5월에는 현대양궁월드컵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공사 중인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가 완공되고 양궁훈련센터도 건립되면 양궁과 육상의 도시 예천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며 예천읍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지역 경기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과 패밀리파크, 미세먼지 차단숲과 도심내 주차장 조성 등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변화와 혁신, 도전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생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얻어낸 성과들이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만든 것 같다”고 말하며 “영광스럽고 기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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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일반음식점과 소규모 위생 취약 급식시설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을 직접 방문해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실태에 대해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현장 진단을 시행하고 오염도 검사 측정기를 활용해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및 조리 기구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등 종합적인 위생 진단을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은 현장 실정을 고려해 맞춤형 보완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및 식재료 보관 방법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통해 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예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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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화재 취약대상에 불빛피난유도장치 무상보급
창원특례시, 화재 취약대상에 불빛피난유도장치 무상보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세대에 사물인터넷기술과 결합한 불빛 피난 유도장치를 무상 설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불빛 피난 유도장치는 무선 화재감지기, 피난 유도등, 안심사이렌 등 3자기 기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시 연기가 나면 빛을 내 탈출구를 알려주고 음성으로 피난을 유도해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과 타인의 도움 없이는 화재 사고 발생 시 자력으로 대처 및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 세대 165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305세트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설치 완료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가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큰 만큼 지역사회의 지원 및 협력이 필요하며 이번에 설치하는 IOT기술 접목 불빛 피난 유도장치가 화재 시 신속한 대피 안내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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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호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의 대상포진 예방 접종률은 13일 기준 62%로 당초 계획 인원인 1908명 중 1187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장년층·노년층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며 비급여 항목으로 접종 비용이 10만원 이상으로 고가의 예방 접종에 해당한다.
따라서 양구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2월 ‘양구군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군민으로 접종은 양구군보건소,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보건지소와 군량·팔랑·금악 보건진료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양구군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연중 지원하며 향후 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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