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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천재’이제석이 영월 동강에 뗏목 띄운 까닭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동강에 뗏목이 떴다.
뱃사공은 어린이들. 흰 돛은 자연을 보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졌고 마치 어린이가 돛을 들고 있는 듯한 대형 패널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뗏목에 오른 어린이들은 맑은 동강과 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살기 좋은 영월 깨끗한 영월”을 큰 소리로 외쳤다.
특별한 퍼포먼스의 아이디어는 ‘광고 천재’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광고 기획자 이제석에게서 나왔다.
영월군은 지난 16일 영월읍 삼옥리 동강변에서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뗏목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의견을 모으고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부터 뗏목을 띄우기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된 전 과정에는 영월로 농촌 유학 온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영월에 귀촌한 가족까지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영월군의 농촌 유학 홍보 콘텐츠 제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뗏목 퍼포먼스를 포함해 영월군 농촌 유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어 다음 달 중순 영월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월군’에 공개할 예정이다.
농촌 유학 학생·학부모와 귀촌 가족들은 배움터와 삶터를 옮기게 한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또한 이런 취지에 공감했다.
평소 강원도의 자연환경을 좋아해 종종 재충전을 위한 여행지로 삼았다는 그는 마침 수상 광고물 기획을 구상 중이었고 이런 이해관계가 맞물려 무보수로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현장 진행을 도맡았다.
이제석 대표는 “강물이 흘러 바다로 퍼져나가듯 동강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작은 외침이 널리 전파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때마침 여름휴가 시즌을 앞둔 만큼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이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휴가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했다.
뗏목 퍼포먼스에 참여한 양정숙씨는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딸을 영월 녹전초등학교로 농촌 유학 보내면서 영월살이를 시작했다.
양씨는 “취지가 너무 좋고 딸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퍼포먼스에 참여하게 됐다”며 “영월로 농촌 유학 와서 돈 주고도 할 수 없는 여러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당시 영월로 이주해 온 신희정씨는 올해 귀촌 2년 차를 맞았다.
신씨는 “아이가 어려 취지까지는 이해 못 해도 과정 자체를 너무 재미있어했고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퍼포먼스를 포함해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영월에선 종종 생긴다”고 했다.
영월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농어촌유학’을 시범 운영하기 3년 전인 2020년부터 자체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 속에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2학기 18명의 서울 어린이가 영월 녹전초등학교와 옥동초등학교로 농촌 유학을 왔으며 올해는 운영 학교를 6개교로 확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농촌 유학생 76명을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중 최다 유치를 기록했다.
유학생 보호자를 포함해 지금껏 농촌 유학을 통해 유입된 인원은 161명에 달해 농촌 유학이 인구 소멸 극복의 열쇠가 되고 있다.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는 KBS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의 실제 주인공으로 프랑스 칸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영국 D&AD 어워드 등 국내외 유수의 광고 어워드를 수상했고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제작된 특별한 뗏목은 오는 8월 2~4일 개최되는 제26회 동강뗏목축제에 전시돼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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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회야강 산책로 주변 계절별 ‘꽃 풍경’ 제공
양산 회야강 산책로 주변 계절별 ‘꽃 풍경’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산책로 주변 둔치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계절별 초화류 식재지를 조성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계절에 맞는 꽃 풍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봄 회야강 산책로 주변은 유채꽃과 각종 초화류를 식재해 이용자들에게 작으나마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서부양산의 하천변처럼 계절별 식생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고 식재 후 관리 전문성의 부족으로 사후관리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산책로 주변 둔치와 자투리땅을 최대한 확보한 후 해당 지역주민 의견과 농업기술센터의 식생 수종 생산계획을 상호 협의해 계절별 식생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식생 부지조성은 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에서 실시하고 향후 식생 수종 생산과 파종 등 식생관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현재 농업기술센터의 인력 부족으로 연말 조직개편 등 인력 보강을 통해 동부 양산 하천변의 전문적인 식생 관리에 나서게 된다.
현재 기존 유채꽃 등 식생 부지에는 올해 가을까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올해 말까지 하천변 초화류 식생 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봄부터는 회야강 산책로 주변과 덕계천 초생달 모양 부지에서는 계절별 꽃을 다양하게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계획수립에는 과거 회야강 생태복원 사업에서 조성된 하천변 생태공간 3개소와 오리소공원을 포함해 수목관리를 위한 수목 추가 식재 및 이식, 전정 계획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될 예정이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지난해 초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선포 이후 르네상스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 더해 회야강변의 계절별 이용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이번 식생 계획을 진행하게 됐다”며 “회야강이 동부양산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식처로 이용되는데 손색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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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상세주소 부여 신청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상세주소의 부재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위급상황 시 출동시간 지연, 우편물 분실 및 반송, 위기가구로 지정되었으나 복지담당자를 만나지 못해 사망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해 왔다.
하지만 상세주소를 받기 위해서는 읍·면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한 후 군청에 상세주소 부여신청을 하고 다시 읍·면사무소에 주소정정 신청을 해야하는 절차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관공서에 재방문 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해, 1회 방문으로 처리하는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상세주소 부여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상세주소 신청률 제고 및 원룸, 다가구주택에 정확한 주소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우편물 분실·반송 등 일상적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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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봉평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띄녹지를 조성해 등하굣길 어린이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차단하고 경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봉평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은 주변 인도 0.8km 구간의 보도포장을 걷어내고 지역 환경에 맞는 관목을 식재하고 일부 구간에는 교목 식재와 퍼걸러를 설치해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8월까지 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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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산림 재해 예방 위해‘산사태예방 종합대책’추진
정선군, 여름철 산림 재해 예방 위해‘산사태예방 종합대책’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설정하고 신속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비상연락 및 주민대피가 가능할 수 있도록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1일까지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산림 재해 발생지에 대한 응급복구에 나선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용탄·유평·광덕·덕암2·도전 등 6개 지역에 대한 사방댐 설치사업과 광덕2·무릉·몰운·송계·용산 등 6개 지역에 사방댐 준설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봉양·덕우·직원 등 3개 지역에 산지사방사업과, 관내 설치된 사방댐 66개소에 대한 외관·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 76소의 실태조사를 추진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림과와 안전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임무·역할을 숙지하는 산사태 재난대비 토론훈련을 마쳤으며 정선읍 봉양리 573 일원에서 재난 담당부서와 유관 기관, 봉양6리 지역 주민이 참여, 실제 상황 같은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재난 대응력 강화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7월과 8월에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완료할 계획이다”며 “산지가 많은 정선군은 평지보다 풍속과 강우량이 높은 산악기상이 특징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사태 위험 상황 전파 체계를 수립·가동해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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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5회 이·반장 한마음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이·반장들이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군민행복 정선을 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성공 유치를 다짐했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정선군지회는 19일 고한읍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이·반장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반장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영록 정선군지회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이·반장들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국민고향 정선의 발전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주민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 이·반장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함께 명랑 한마당 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마음대회를 주관한 김규옥 고한읍 이장협의회장은 “정선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반장들이 고한읍의 청정 자연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군민이 하나되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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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과 동시에 관내 주요 시가지에 입양홍보 현수막을 게첨했다.
시는 지난 5일 초전공원 및 항공우주테마공원 등에서 1차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12일에도 삼천포종합운동장 및 용두공원 일원 등에서 펫티켓 및 입양홍보를 위한 2차 홍보 캠페인을 연이어 추진했다.
이는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에만 100여마리가 넘는 유기견이 있고 하루 빨리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에 처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강환희 담당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천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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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철통방역 총력전
청송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철통방역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지난 15일 인접 지역인 영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15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후 10시까지 돼지농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했고 청송영양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2대를 활용해 양돈농장 진·출입로에 대해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출입차량과 관련해 역학 관계가 있는 양돈농장에 대해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농가별 전담관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매일 농장 주변을 소독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장 스스로의 차단방역이 중요한 만큼 일제소독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시 양돈농장은 물론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만큼 일반 주민들께서도 양돈농가와 야생멧돼지 발견지점에 접근을 자제해주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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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 기간을 7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사업의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6월 30일까지 진행하던 직불금 신청기간을 1개월 연장된 7월 30일까지로 변경한다.
이번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사업은 어업인의 보편적 소득안전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실시된다.
기존에는 전년도에 농업, 임업 직불금이 지급됐으면, 올해 수산공익직불금은 신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시행지침 개정으로 인해 전년도 농업, 임업 직불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수산공익직불금과 농업, 임업 분야의 직불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올해부터 수산·농업·임업 직불금 간 중복지급 여부를 전년도가 아닌 당해 연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내용으로 사업지침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어선원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선적항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수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정 내용을 홍보하는 등 어업과 농업을 함께 하는 어업인의 직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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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구교 가설교량 긴급설치공사 재개
영주시, 반구교 가설교량 긴급설치공사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장수면 군도 16호선에 위치한 반구교의 가설교량 긴급설치공사를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반구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E등급으로 나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지난 1월 24일부터 가설교량이 설치될 때까지 통행을 전면 금지했다.
가설교량 긴급설치공사는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를 고려한 유수의 흐름, 하천 내 지장물 간섭 등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구조 재검토작업 및 강재의 수급 지연으로 지난 4월 5일 중지됐다.
현재 구조변경에 따른 재검토 및 강재확보를 마치고 가설교량의 하부공 설치는 완료된 상태로 오는 21일 가설교량의 상부공 및 도로연결 작업이 시작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가설교량 긴급설치공사는 오는 8월 2일 준공 예정이나 인력 및 장비를 추가 투입해 조기 준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우회도로로 통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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