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5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5개 장애인 단체 및 시설의 임원 및 참가선수 등과 함께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21개 시 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봉화지회, 한국농아인협회경상북도협회 봉화군지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별솔 등 5개 단체 및 시설에서 5개 종목에 선수 40명, 임원 27명 등 총 6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동료애와 단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결과, 슐런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포환던지기 금메달, 은메달, 창던지기 동메달, 한궁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봉화군과 영주시가 2027년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공동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윤일규 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며 “내년 봉화 영주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봉화군 장애인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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