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봉화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영익 소방교를 초빙해 B동 토마토온실 관리동 구역에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개념과 감전사고 사례, 화재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이 늘어나는 만큼 전기화재, 누전, 온도과열, 정전 등의 재해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스마트팜은 전기, 물, 공조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시설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관리소홀이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수 있어 화재예방과 재해 예방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주기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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