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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농공단지 족구장 개장식 개최
합천군 율곡농공단지 족구장 개장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농공단지협의회는 19일 율곡농공단지 내 ‘인조잔디 족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족구장은 도비 지원을 받아 총 6천 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5월 준공했다.
이날 행사는 농공단지 협의회 및 입주기업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테이프 커팅, 농공단지 내 탑축산과 축협배합사료공장 팀의 족구경기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해 도로 인도변, 하수관로 등 노후된 농공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족구장 및 대형주차장 조성을 통해 침체된 제조업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하조웅 율곡농공단지 협의회장은 “농공단지를 깨끗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이 기운을 받아 제조업 환경이 더 나아져 활기찬 농공단지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족구장을 계기로 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활기찬 기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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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준공식 참석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창원 성산구 가음정동의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준공식’에 참석해 안전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현대위아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 홍남표 창원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김종목 39사단장 등 도내 안전보건 관련 리더, 현대그룹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문화센터 소개, 기념사, 축사, 식수, 준공식 테이프커팅, 안전교육센터 및 현대위아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는 도내 최초 민간기업이 개설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로 공사안전존, 생활안전존, 보건안전존, 가상안전존 등 23종 체험설비와 복합 강의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실제 사고사례를 가상현실로 구현함으로써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다수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는 임직원뿐 아니라 보건소, 초등학교, 소방서 고용노동부 등 지역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으로 도내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기업의 상생사업 모범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민의 안전 확보, 특히 산업에서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는 국가와 지자체의 중요한 과제”며 “오늘 준공된 안전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향유하기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학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 현대차그룹 산업안전상생재단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도내기업 산업안전 보건 역량 강화 추진 △안전보건관리 우수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사례 공유, △소규모 사업장용 안전보건관리체계 안내서 제작·배포,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무료 컨설팅 등을 추진해 올해 초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에 어려워하는 사업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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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연암공과대-울산과학대 연합모델 글로컬대학 지정 위해 공동 추진기관과 힘 모은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의 연합모델이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울산시를 비롯한 공동 추진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 울산과학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와 '글로컬대학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및 선언식’은 지난 4월,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연합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종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임영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부사장, 최해주 에이치디현대미포 상무, 이길노 엘지전자 상무, 김남호 엘지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9개 공동 추진기관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경남도·울산시의 21개 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울산시와 함께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연합모델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경남과 울산의 두 대학이 하나의 연합대학을 구축해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공장 ‘심팩토리’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동남권 제조벨트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과제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대학 혁신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것”이라며 “경남-울산의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지역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개할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남도는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가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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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극복 권한 지방에 넘겨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경기 성남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지방 중심으로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역할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정부 부처, 경제계, 언론계,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저출생 대응 안건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 선포, 저출생 전주기 실행전략 추진 등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로 정부에서 인정받아 지자체장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국가책임 교육·보육체계를 통한 양육 부담 해소 저출생 대응을 위한 주거지원 강화가 발표됐으며 토론 시간에는 일·가정 양립 제도 활성화 돌봄 및 주거 부담 완화 구조 개혁 및 사회 인식변화가 논의됐다.
구조 개혁 및 사회 인식변화 분야 토론자로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만남부터 결혼, 출산, 주거 돌봄까지 저출생 전주기 대응 전략을 세워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경북의 사례를 소개하며 경북에서 성공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위원회에 보고했다.
또한, 이 지사는 너도나도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유목민 사회가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취직하고 가정을 이루어 사는 정주민 사회로 틀을 고쳐야 하고 무엇보다 나라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도록 모두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는 획일적인 저출생 대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말고 지역 특성과 개별 현장에 맞게 지방이 정책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마련 등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국가 저출생 대응 정책에 경북이 지속 건의한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인 ‘융합 돌봄 특구’ 등이 반영되는 등 그간 경북의 저출생 극복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초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를 마련하는 등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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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가을군항제 주민축제기획단 간담회 참석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가을군항제 주민축제기획단 간담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19일 진해구 보태가에서 2024 가을군항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진해 주민축제기획단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주민주도 축제인 진해가을군항제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명래 제2부시장이 기획단원을 격려하고 올해 행사 성공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자 함께 했다.
이 밖에도 우순기 축제추진위원장, 강진호 축제 감독, 박진석 현장 지원센터장, 김환태 선양회장, 주민축제기획단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가을 군항제는 2019년도부터 5년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든 근대문화·생활문화형 축제로 축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주민축제기획단을 주축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23년에는 예산 2억원을 들여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해구 중원로에서 개별등록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해 5,000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이색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올해 초에는 주민축제기획단은 축제학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올해 행사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인사 말씀에서 “작년 이 자리에서 축제학교 구상에 대해 말씀을 드린 적 있다”며 “오늘 와서 보니 우리 시의 도시재생은 이 축제학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을 거뒀다고 자부하며 앞으로 축제학교가 여기서 더 나아가 수익성과 공익성을 확보하는 조직 설계를 논의해봤으면 좋겠다”며 재단 등으로의 전환, 페스타학교의 목적과 역할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주민기획단은 ’23년 축제 이후 피드백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점검하고 24년 행사계획을 논의했다.
축제학교의 법인화에 따른 수익성 및 공익성 확보방안, 주민기획단의 성장과 나아가야 할 방향, 축제의 국제화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군항 마을 도시 이미지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하고 주민 거버넌스를 강화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 장소를 확대해 가을 군항제를 봄 군항제와 같이 진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대표축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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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보는 K-의료산업 경쟁력,‘메디엑스포코리아’개막
대구에서 보는 K-의료산업 경쟁력,‘메디엑스포코리아’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새로운 트렌드의 첨단의료기기 전시, 전문학술대회, 수출·투자상담회 등 의료산업분야 지역 최대 전시회인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강의료산업전을 중심으로 첨단의료기기전, 치과기자재전 등 720여 부스 3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재활의료, 임상·진단기기, 제약·바이오, 치과 기자재와 의료정보시스템, 건강 및 고령친화용품에 이르기까지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의료기업의 제품 전시와 함께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방사선사 등 보건의료단체와 기업지원·연구기관에서 마련한 각종 세미나 및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회, 시민건강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의료인과 기업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참관객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과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에는 혁신적인 영상 진단기술을 보유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의학에 활용되는 의료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DK메디칼솔루션’, 국내 최대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 연성 내시경 핵심기술 보유 기업 ‘메디인테크’, 재활운동부터 인지재활까지 포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트라스’ 등이 참가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혁신적인 장비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케이메디허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의료 관련 기관이 참여해 K-의료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소개한다.
엑스코 서관에서는 ‘대구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가 진행된다.
1층 2홀에서 치과진료용 장비·장치류·기구, 임플란트기재, 기공용 장비 등을 비롯해 각종 구강용품을 전시하며 임플란트 매출 세계 4위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신흥, 바텍엠시스 등이 참가한다.
또한, 서관 3층에서는 치과의사 및 위생사 2,000여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가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구매력 높은 15개국 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국내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23개 병원⸱보건소가 참가할 예정인 ‘병원 구매상담회’는 참가업체들에 지역 의료진과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된 ‘간호책임자 구매상담회’는 대구 지역 종합병원 간호책임자들과 참가업체의 1:1 매칭을 주선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의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유망 의료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 관계자를 초청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I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삼성벤처투자, BNK벤처투자, 대교인베스트먼트, 시너지IB투자, 카카오벤처스 전문가 5인을 초청해 기업들이 투자자와 대면해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우수 기업들에게 총 400만원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에 대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물리치료사회, 방사선사회, 임상병리사회, 대한의공협회 등 지역 의료학술단체의 학술대회 개최로 6,000여명의 의료진이 방문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간호교육 시범사업, 의료기기 관련 취업박람회,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 및 의료 관련 기관이 주최하는 유익한 정보교류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첨단헬스케어산업을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대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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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위·위탁 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8일 한국환경공단과‘현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및 나리 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2건에 대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체결로 남양, 태하, 천부에 이어 현포, 나리까지 하수도분야 전문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나리 하수처리장의 처리공법 변경을 포함한 전면적인 개량과 현포에 하수처리장 110톤/일 설치하고 오수관 3.34㎞ 신설 및 우수관 0.424㎞ 개량, 190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8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정화조가 필요 없게 돼 정화조 청소비용 절감은 물론, 건축물의 증축, 개축, 신축시 정화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정화시설 설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또한 오수와 우수를 분리해 오수를 따로 처리하는 시설을 갖춤으로써 악취차단을 가능하게 해 하수도에 대한 주민들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과 함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된 오수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부유물 및 오니를 제거하고 고도처리된 방류수는 공공수역으로 방류함으로써 하천과 바다의 수질이 개선될 것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하수도시설 설치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원 울릉도,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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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24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24년 신규 사업으로 중장기 거주 결혼이민자의 자립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해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사전교육과 직업훈련 과정으로 운영한다.
1단계 사전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환경적응능력과 취업 성공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6월부터 8월까지 컴퓨터 기초과정 및 ITQ 자격증 과정,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취업역량 강화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전교육이 마무리되면 9월부터 2단계 직업훈련 교육 ‘노무 통역사 양성과정’ 및 ‘홈케어 방역관리사 자격과정’을 운영 예정이며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로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희망 직종, 수요에 맞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고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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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 개최
사천시,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지역 1만 2566명의 농어업인이 ‘2024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로 확정됐다.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 결정을 위한 사천시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청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1만 2566명을 지급대상자로 확정했다.
전체 지급액은 37억 6980만원이며 7월 중 농협 채움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업·어업·임업경영체에 등록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며 연 1회 30만원씩 농어업인수당을 지원받는다.
다만,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농·임·수산업 관련법 위반자,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한편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인들의 농어업 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 보존과 농어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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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안전점검 실시
이상근 고성군수,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지난 19일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를 방문해 오는 21일부터 운영되는 물놀이터 시설의 안전점검에 나섰다.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는 2022년에 개장한 물놀이 시설로 총면적 1,236㎡에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한 수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여름철 운영되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방문해 즐기는 시설이다.
이 군수는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물놀이터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를 고려해 예년보다 일찍 물놀이터를 개장했다”며 “지난해 방문객 건의 사항을 반영해 입구에 세족기를 설치하는 등 운영 준비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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