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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함양군, 추석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유료 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 457면과 함양읍 공영 노상주차장 7개 구간 293면, 함양시장 1주차장 16면, 3주차장 61면 등 총 827면이다.
무료 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들생태환경주차장은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며 함양군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종 교통 민원 해결 및 교통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한들생태환경주차장 월정기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정기 주차 기간을 자동으로 연장하며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무료 이용객 및 기존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함양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 주차난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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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개 추가 선정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개 추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 5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 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디퓨저 △방향제 △농산물 가공품 꾸러미 △폰그립톡 △마그넷이며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후 9월 20일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농·수·축산물 위주의 답례품에서 생활용품과 공예품이 추가됨에 따라 거제시 답례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거제시 농산물 가공협동조합에서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가공품을 세트로 구성한 답례품이 추가되어 지역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시 기부자들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 관리 및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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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씨름 명가’ 거제시청 씨름단, 2024 추석장사 씨름대회 출전
‘여자씨름 명가’ 거제시청 씨름단, 2024 추석장사 씨름대회 출전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 가 오는 9월 12일부터 7일간 경남 고성군 고성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박종우 시장은 10일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할 거제시청 씨름단으로부터 출전신고를 받은 뒤 거제시체육회 양재준 사무국장, 손영민 명예부단장, 최석이 감독, 출전선수 등과 함께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출전식 전 지난 8월 열린 구례여자천하장사대회에서 천하장사에 등극한 이다현 선수가 3백만원을, 삼척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둔 씨름단이 단체로 2백만원을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부하면서 각각 희망천사 249번, 250번으로 선정되어 기탁식 또한 진행됐다.
박종우 시장은 “땀과 열정으로 연습에 매진한 선수들의 선전으로 우리 시민들이 새해에 크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부상을 특히 조심하길 당부한다”고 했다.
또한, “후원해 준 성금이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씨름협회에서 주최하고 고성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46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모래판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이다현, 서민희, 이나영, 노은수, 권수진, 노지원, 황아빈 선수 총 7명이 출전한다.
특히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 2022년, 2023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다현 선수는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추석장사를 노린다.
이다현은 올해 열린 메이저대회 설날장사, 단오장사, 여자천하장사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자 씨름 최강자다운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여자부는 12일부터 매화장사, 국화장사, 무궁화장사 등 3체급 및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여자부 장사결정전과 단체전 결승은 대회 둘째 날인 9월 13일 금요일에 열리며 KBS N 스포츠채널에서 생중계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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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창구 정상 운영
거창군,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창구 정상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정상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군청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이며 군청은 24시간, 거창읍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지대장,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85종의 민원서류를 지문 확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거창군은 2022년 4월부터 민원 수요가 많은 가족관계등록부 8종, 주민등록 등·초본 2종, 제적등·초본 2종에 대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거창군은 추석 연휴기간에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기 전반의 운영사항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을 사전에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공동인증서 및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 인증을 통해 언제든지 필요한 서류를 열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관계 관련 서류는대법원전자가족관계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이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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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03억원 규모 김천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확정
거창군, 403억원 규모 김천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202억원을 포함해 총 40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거창교재가설, 보, 보축, 내수정비, 부대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창교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민선 8기 거창군의 중요한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교는 1983년에 준공된 이후 40여 년간 거창의 중심지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교량이다.
'1교'로도 불리는 이 교량은 거창읍을 가로지르는 위천천을 중심으로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아 왔다.
하지만 길이 120m, 너비 15m의 RC라멘구조의 이 교량은 최근 정밀안전진단에서 내진설계가 미반영된 상태로 현재 등급 “C” 등급을 받아 구조적 문제점이 지적됐고 해마다 유지관리에 따른 보수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놓여 있었다.
특히 교량에 부착된 낡은 자전거 조형물로 인해 호우시의 여유고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교각 사이의 거리가 좁아 하천 수위가 상승해 홍수 위험이 높아지는 등 자연재해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었다.
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재해위험지역으로의 타당성 검토와 교량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구인모 거창군수를 필두로 각고의 노력 끝에 2024년 9월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김천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경간장이 부족한 거창교를 재가설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추가로 추평보를 가동보로 구조변경해 하천 경관 개선 및 홍수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에 취약한 제방의 구조 개선과 원상동 우수관 정비 사업도 포함되어 있어, 총 40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올해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본격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수렴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주요 간선도로의 신호대기에 따른 대형사고 예방과 함께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시가지 내 회전교차로 15개소를 설치 완료했으며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 자문 등을 바탕으로 기설치된 회전교차로 보완사항을 추가 설계 중이다.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김천 및 장팔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이행 등 시가지 교통체계의 구조개선의 막바지에 와있다.
이러한 시점에 김천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선정은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구조적, 기능적 측면의 개선뿐만 아니라 선진교통체계 구축이라는 거창군 교통망 혁신의 정점을 찍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김천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을 통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거창교의 재가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이 사업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 군의 교통망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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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 가동
거창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연휴 전후인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지정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에 집중하고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을 모니터링하며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경증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문 여는 병의원은 47개소, 약국은 31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거창한국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며 중증 외상성 환자 및 만 15세 이하 소아 환자를 제외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 진료실은 증상에 따른 약 처방은 가능하나, 링거 등 주사제 처방은 불가하니 방문 시 참고하면 된다.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세부일정’은 거창군 누리집,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과 거창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3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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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 사생대회 성료, 우수작 28점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7일 안동시 풍천면 호민로 108에 있는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자원순환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실천과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도청 신도시 인근 지역 어린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원순환을 주제로 자신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대회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한국미술협회 지승호 경상북도지회장, 서석민 안동지부장, 김복자 상주지부장, 임휘삼 예천지부장이 작품의 창의성·작품성·주제 적합도 등으로 평가해 총 28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은 호명초 이상봉, 최우수상은 풍천풍서초 남연재, 호명초 조예성이 받았으며 이 외에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20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 입상작은 21일부터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전시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이 그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생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환경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행사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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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성지, 경북’ 으로 모여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오는 21일 의성 종합운동장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2024 경북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 경북청년 페스티벌’은 기존에 정형화된 청년 동원형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청년의 성지, 경북’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고 참여하는 ‘청년을 위한 축제’로 진행된다.
1년 365일 중 364일을 치열하게 살아온 경북 청년들에게 단 하루만큼은 고민 없이 즐기자는 의도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저출생 극복 동참 행사인 ‘기부 트래킹’,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경북 지역 특산물 등을 홍보·판매하는 ‘이벤트 ZONE’, 청년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한 ‘초청·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저출생 극복 동참 Again 2.1’을 주제로 진행되는 ‘기부 트래킹’은 210명의 청년이 의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의성 구봉산 둘레길 코스를 트래킹하는 행사로 참가비 2만원 전액은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벤트 ZONE’은 인생네컷, 9.21초를 잡아라, 캐리커처 등으로 구성된 ‘워밍업 Zone’, 경북 청년실험실, 청년정책 홍보관, 경북 청년 마을 홍보부스 등이 들어서는 ‘치얼업 Zone’, 경북 청년이 선호하는 메뉴로 구성된 경북 청년 푸드트럭, 읍천리 카페 등이 채워지는 ‘벌크업 Zone’ 으로 구성된다.
경북에 정주하는 청년들과 경북으로 모여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경북 청년 정책들을 홍보하고 청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경북 특산물과 디저트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돌담 곁에 이끼’ 등 도내 활동 아티스트와 ‘한요한’, ‘중식이 밴드’ 등 뮤지션의 초청공연, 경북 청년들의 초청 가수 선호도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스타 ‘싸이’의 특별공연은 ‘2024 경북 청년 페스티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6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무료로 판매되고 있으며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관람석 존에‘다자녀 가족존’도 운영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21일은 인구 소멸 지역인 경북 의성이 청년들의 성지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2024 경북 청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주차장 확보, 시외버스 증차, 셔틀버스 운행 등 충분한 교통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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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신종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감염병 대응 관계기관 35개소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발생했을 때 위기 상황별 조치계획을 토론하고 단계별로 실제로 수행하면서 문제점을 미리 논의하고 대응하는 훈련으로써, 위기 상황 발생 시 보건소와 관련 기관의 초동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해 훈련대상자를 8개 조로 편성했으며 각 조별로 사전에 교육된 조장을 배치했고 이론강의는 ‘국내 AI 발생 현황 및 특성’과 ‘AI 역학적 특성 및 지침’에 대해 이은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관과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맡아줬다.
토론 기반 훈련은 AI 인체감염증 발생 상황에 대한 관계기관 간 토론으로 기관별 역할 숙지 및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별 소통을 통해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실행 기반 훈련은 AI 고위험군에 대한 감시와 의심 환자에 대한 초동대응을 위해 고위험군 능동 감시, 의사 환자 신고 역학조사 실시, 의사 환자 및 확진 환자 조치 등 상황 연출을 통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했다.
마지막으로 감염병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숙지하고 AI 감염 환자 및 접촉자로부터의 감염병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훈련 참여자가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으로 실전에 대비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메르스, 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초동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속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과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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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키르기스스탄 추이주와 우호교류 약속
경북도, 키르기스스탄 추이주와 우호교류 약속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추이주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정 주요 사항은 △투자유치 및 무역 증진 △에너지 관련 분야 협력 △농업기술 전수 및 ODA 사업 확대 △자매결연 및 대학 간 인적 교류 확대 △정기노선 개설 협력 등이다.
먼저, 투자유치 및 무역 증진 분야는 양 지역의 상품 및 서비스 교역 확대, 농업·광업·관광업 등 분야의 투자유치를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 관련 분야 협력은 신재생에너지, 수력·풍력·태양광 등 개발을 서로 돕기로 했다.
농업기술 전수 및 ODA 사업 확대 분야는 농업기술 연구 인력 교류, 농업인과 민간 차원의 인적 교류, 농기계 수출 및 농산물 수입 등에 대해 서로 힘쓰기로 했다.
자매결연 및 대학 간 인적 교류 확대 분야는 양 지역의 대학 간 자매결연과 우수 학생 유학 기회 확대, 학생 교환 및 편입학 절차 간소화, 인재 양성 교육, 한국어·경북학 교육 확대 등을 담고 있다.
끝으로 정기노선 협력 분야는 대구 신공항 개항에 맞춰 양 지역 간 정기노선 개설과 항공물류 활성화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직항 노선을 티웨이 항공에서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추이주 간의 우호교류협정 체결은 양 지역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측 간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오전 11:00 키르기스스탄 정부 청사에서 자파로프 아킬베크 우센베코비치 총리, 토로바예프 바키트 에르게셰비치부총리 겸 농림부 장관, 켄디르바예바 독두르쿨 샤르셰브나 교육과학부 장관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12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양측의 우호 교류와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 정부 측은 경상북도 차원의 자국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 제안을 요청했다.
이에 경북도는 ODA, 새마을운동 사업, 농업기술 전수 등 분야에서 지방정부로서 지원할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