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해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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