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족센터, 차이를 넘어 소통하는 화합의 장 마련

지구촌 세계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다

김성훈 기자
2026-05-18 15:53:01




통영시가족센터, 차이를 넘어 소통하는 화합의 장 마련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본관과 야외마당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를 실시하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통영시가족센터 본관과 야외마당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세계 각국의 전통이나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의 삶과 정착 과정을 담은‘자서전 전시회’ 와 ‘사진 전시회’는 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와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다문화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