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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에서 미래 기술 혁신에 시동을 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 사업의 최종 선정에 이어 이번에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인력 양성 등 3종 패키지 형태의 국비 41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모터의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전 주기 연구개발, 성능평가, 인증 지원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연구개발 분야에서 ‘e-Axle용 160kW급 구동모터 소재부품모듈 고기능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면서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생산 확대와 병행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중희토류 완전 배제 등 기술개발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모터 생산거점 육성을 위한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성능평가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국비 2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화단지 내 모터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인증센터를 건립하고 국제적인 인증을 지원하는 장비도 구축할 계획이다.
구축된 테스트베드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품질과 성능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모빌리티 기술 선도를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전기차 모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재직자 전문인력 과정을 운영한다.
인력양성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지역의 모빌리티 지원기관과 대학 등 산학연계형 맞춤형으로 추진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을 통해 지역 앵커기업 및 협력기업과의 밸류체인을 강화한다.
또한, 모터 소재·부품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지원, 신뢰성 검사, 실증 고도화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술 자립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과 연계해 핵심 소재에서부터 전기차 모터의 기능단위인 구동모듈에 이르기까지 모터산업의 원스톱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대구가 글로벌 모터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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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FIX 2024의 성공 개최 준비에 총력
대구광역시, FIX 2024의 성공 개최 준비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전시 콘텐츠 및 컨퍼런스 구성 등 막바지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신산업분야의 전문 전시회들을 FIX로 통합해 대형화를 통한 글로벌 첨단산업 융합트렌드의 대표 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분주하게 준비해 왔다.
먼저, 전시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의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성으로 현대차 기아, 테슬라, ABB코리아, 로멜라연구소, KT, SK C&C 등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각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수준급 컨퍼런스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이노베이션 어워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FIX 2024를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8월 30일 현재 451개 사 2,000부스 참가신청을 받아 국내 최대 신산업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모빌리티, 로봇, ABB, 스타트업 등 4개의 전문 전시회와, △혁신기술 분야별 컨퍼런스, △구매·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 △모빌리티 시승 행사 등 시민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열리는 엑스코 동관에서는 UAM, 자율주행, 2차전지, 부품, 서비스 등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현대차, 기아, GM, 테슬라 등 완성차기업과 삼성SDI 등 2차전지·부품사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특히 현대모비스는 올해 CES에서 선보인 ‘모비온’을 시연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ICT. 메타버스 기술이 전시될 2024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는 SK C&C, KT 등이 참가해 디지털전환의 시대를 이끌 ICT 솔루션을 소개하며 이스트소프트가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을,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서는 VR기반 메타버스 게임 콘텐츠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올해 열세 번째 열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스위스 ABB코리아, 미국 로멜라연구소, 베어로보틱스 등이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로봇, 부품·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HD현대로보틱스가 산업용 로봇 신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 아레나’를 새롭게 개최해 삼성 C-Lab, Plug and Play 등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들과 80여 개 스타트업의 만남을 주선한다.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코리아 엑스포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Gaia-X’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돼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IX 2024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엑스코와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FIX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혁신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모빌리티, 로봇, ABB, 스타트업 4개 분야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모빌리티 분야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으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LG전자VS연구소장 이상용 전무가 기조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ABB,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네이버 하정우 센터장이,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UCLA 데니스 홍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Plug and Play의 Jojo Flores 공동창업자 등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도 동시 개최된다.
개최 40여 일을 앞둔 FIX 2024는 30개국 바이어와 대기업 담당자들이 모이는 수출·구매상담회부터 미래 기술 트렌드를 엿보는 ‘역대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 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월 23일에서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에서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벤처캐피털, 수출에이전트 등 바이어 60여 개 사가 참석하는 구매상담회에서는 1대1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실리콘밸리 혁신 미디어 The Miilk가 주관하는 ‘Trend Show 2025 in Daegu & CES 2025 Preview’에서는 CES 2025에서 주목받는 기술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강연 세션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신기술발표회’, ‘INVEST IN DAEGU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마련하고 참관객을 위해서는 대구미술관을 비롯해 지난 3일 개관한 대구 간송미술관 관람 및 대구시티투어 이용 할인 혜택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 중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IX 2024는 글로벌 혁신기술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박람회로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며 “혁신기술 전시와 미래산업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FI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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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개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2024년도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고성군 대행사업인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사업의 최종목표 달성 내실화, 연구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다학제 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 성과의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에 개최된 ‘해양심층수 다분야 이용을 위한 연구발표회 발표회’에서는 주관기관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을 비롯해 공동 수행기관 4개 기관, 사업에 참여 중인 관내 기업 4개 업체 및 최정석 고성군 관광경제국장을 비롯한 고성군 관계자가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사업 5개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진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양심층수 바이오뱅크 구축사업을 추진한 서울대 강헌중 교수 연구팀에서는 해양심층수 중 생물자원뿐만 아니라 향후 무기 및 유기자원을 관리하고 보급해 산업적으로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심층수 농식품 산업화 미생물 개발사업을 추진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조성호 부장 연구팀에서는 해양심층수 유래 종균이 식품산업을 비롯해 농업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확보한 미생물 자원을 이용해 농업 비료 소재로서의 활용성을 제안했다.
해양심층수 식음료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 서울대 김도만 교수 연구팀에서는 고성군 관광객 1,000만 시대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개발할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해양심층수 식음료의 건강 기능성을 특화해 개발함으로써 웰빙 시대 소비자의 기대 부응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해양심층수 농업소재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 고성진흥원 연구개발팀은 해양심층수 유래 친환경 비료의 실증 평가 결과를 소개했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 관내 주요 재배 농작물의 생산성 및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를 공유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해양심층수 시비가 농작물 유전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규명 사업을 추진한 강원대 나종국 교수 연구팀에서는 해양심층수 활용이 곤달비, 순무, 사과 등의 기능성 향상을 증대한다는 결과를 공유했고 이러한 기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향후 관내 농산물 특성화를 견인할 유전적 결과를 제시해 웰빙 산업 트렌드에 맞춘 기능성 건강 농작물 생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연구기관 및 사업체 간 연계 방안을 도출하고 신사업 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내용도 논의됐으며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이용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발굴에 대한 추진방안도 검토됐다.
함명준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이사장은 “계속해서 해양심층수를 고성군의 대표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개발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주기적인 연구교류회를 통해 해양심층수 관련 연구 성과를 알리고 고성군의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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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현안사항 건의 방문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난 7월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장 취임에 따라 접경지역 현안사항 협의를 위해 9월 10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함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고성군의 핵심 산업 자원인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해양심층수 힐링 치유센터 건립’과 안정적인 심층수 공급 지원을 위한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사업’ 추진 사업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해양심층수 힐링 치유센터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관광, 의료, 힐링 치유 등이 결합된 복합 치유센터를 조성해 일반인 이용 가능한 복합 힐링과 심층수와 재활 등 치료 중심의 의료 특화로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웰니스 해양 치유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사업은 힐링 치유센터를 포함한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신규 개발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심층수 원수 수요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해양심층수 특화 농공단지에는 24개의 입주 기업들이 먹는 물, 소금, 명태 가공, 절임 배추 등 식품산업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에서는 고부가가치 심층수 원료 및 제품개발과 아울러 신생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창업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2 특화 농공단지 조성에 착수해 식품에 비해 부피가 작고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와 의료, 미용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할 예정으로 미용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해양 힐링 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해양 치유지구 지정 신청도 추진 중에 있어, 해양심층수 산업을 활성화하려면 필수 기반 시설인 취수시설 구축이 필수적임을 이번 방문을 통해 강조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해양심층수 관련 사업들이 추진되면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확대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생활 여건 개선 및 해양심층수 산업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을 통해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의 건의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원활한 접경지역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와 접경지역 지자체 간 정기적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실무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사안이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법적 지위상 ‘국토기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을 우선 적용해 실질적인 접경지역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으며 접경지역 개발 등 사업 추진 시 규제 관련법으로 인한 인허가 규제 또는 협의 기간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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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재정포럼 개최
경북도,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재정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국세 감소 대응,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 등 지방재정 혁신을 위해 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재정포럼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과 다양한 재정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연구원, 지방공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지방재정 집행 실적 제고 방안 논의, 국비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지방재정 효율화 발표대회는 시군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관리와 운용 효율화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16건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7건의 우수 사례에 대해 효과성 및 우수성 등을 평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 ‘국공유지 무상 사용허가로 인한 예산절감’ 이라는 주제로 예누리길 조성 사업 추진 시 국유지 조건부 사용허가와 도유지 무상 사용허가를 받아, 토지 매입지와 사용료를 절감해 예산절감 성과를 낸 예천군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영주시와 문경시가, 장려상에는 포항시, 구미시, 고령군, 봉화군이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에 입상한 우수사례 7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오후 특강에서는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실적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담당 주무관의 소비·투자 분야와 민생 안정 예산 적극 집행 관리 방안,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예산 집행 관리,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제도의 적극 활용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시군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특강으로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의 “국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2024년 정부예산 및 부처별 공모사업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현 정부의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자신감을 심어 줬다.
2024년은 중앙정부의 건전재정의 운용 기조와 세수 부족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지방재정 상황이 열악한 시기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차순애 경북도 예산담당관은 “건전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지금, 이번 포럼이 재정정책을 점검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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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매극복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치매 환자 가족들이 준비한 난타,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수여, 치매극복 퍼포먼스,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펼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치어리딩 퍼포먼스와 ‘내 이름은 김영자’라는 제목의 뮤지컬 공연이 주목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인지 프로그램 안내, 어르신 작품전시, 치매 및 각종 건강 관련 정보제공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오늘 행사가 치매 당사자 및 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치매보듬마을, 실종예방프로젝트 등의 경북 특화사업 운영으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될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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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어촌진흥기금, 농업대전환·저출생 두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내년부터 경북도 내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상환이자율이 1%에서 최대 0.5%까지 크게 줄어든다.
경상북도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대전환의 대대적 확산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5년 농어촌 진흥 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진흥기금 지원 규모는 650억원이며 시군 사업 420억원, 도 사업은 160억원, 자연재해·가축 질병 등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해 7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등이며 개인은 2억원, 법인은 5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농이거나 스마트팜 조성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최대 15년까지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농어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신청일 기준 도내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해 양육하는 농어가는 기존 1%에서 최대 0.5%까지 인하된 이자율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농어업용 시설·설비, 농기계, 어구 구입 등 시설자금과 농자재, 사료 구입 등을 포함한 운영자금 중 필요로 하는 용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2024년 8월 말까지 총 2,759억원을 조성했고 도내 14,150명에게 7,491억원을 지원해 농어가 경영 안정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는 요즘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 나가곘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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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국가 정책으로 확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1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지방자치단체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지방자치단체 협의체 회의’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을 위해 지난 5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 및 정책 토론 등 정부와 지자체 간 정책 교류의 장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10일 1차 회의에 이어 이번 2차 회의에서도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했으며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소상공인 육아휴직 대체 인건비 지원사업 ▵육아기 4시 퇴근 근로자 임금 확대 보전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소상공인 육아휴직 대체 인건비 지원사업은 그간 육아 관련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 시 사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대체인력 인건비를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총 1,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네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이 맘 편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육아기 4시 퇴근 근로자 임금 확대 보전 사업은 육아가 제일 필요한 시기에 부모들이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단축근무에 따른 임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아이 동반 근무사무실 설치지원, 출산 장려 모범 기업 선정 등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우대하고 지원해 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다자녀가정 혜택에 대한 일괄 기준과 지원 정책의 전국적인 통일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자녀가정 정의 및 지원 조항에 대한 조속한 입법 추진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다자녀가정의 정의와 지원 조항에 관한 법령이 존재하지 않고 지자체 개별 조례에 따라 기준이 정해지다 보니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어느 시군에 가느냐에 따라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볼 수도 못 볼 수도 있다”며 “어디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혜택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아이 키우는 비용을 덜어주는 것은 국가의 책무인 만큼 일관된 다자녀가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통한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둔 돌봄 산업 및 경제를 활성화하고 여성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저출생 극복 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더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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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가치기부 통한 저출생 극복 동참 선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에 전력을 다하는 중, 경북 청년들이 저출생 극복에 뜻을 모은 ‘청년기부 3종’을 개발해 동참한다.
경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읍천리382, 가치살자 협동조합, 경상북도청년봉사단, 경북청년CEO협회, 경상북도청년정책참여단 등 경북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아이템을 최초로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에서는 ‘청년기부 3종’의 취지와 기부 아이템을 소개하고 일상 속 가치 소비와 기부로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청년기부 3종’은 전국 19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음료를 개발·판매하는 ‘읍천리382’, 문경 지역청년으로 구성되어 청년 유입·정착에 앞장선 ‘가치살자 협동조합’, 자발적 지역 봉사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경상북도청년봉사단’ 이 참여해 청년들의 관심 키워드인‘디자인, 미식, 워킹’을 활용해 기부아이템을 개발했다.
‘읍천리382’는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음료와 샐러드 메뉴를 개발했고 ‘가치살자 협동조합’은 청년 공감 문구를 디자인한 청년감성 티셔츠를, ‘경상북도청년봉사단’은 올해 청년의 날에 열릴 ‘인구유지 출산율 2.1 기원 청년 210명의 2.1km 트래킹’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렇게 개발된 음료, 샐러드 메뉴와 티셔츠는 12월까지 판매하고 판매 대금의 일정액 및 트래킹 참가비의 전부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단순‘인구’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생존이 걸린‘안보’ 문제다”며 “이 시점에 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경북 청년들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해 줘 매우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청년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이미 탈진하는 구조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수도권 독점을 막고 지역이 주인공이 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리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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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와 장관에 이어 박항서 감독까지…수니와칠공주 1주년 응원 나서
국무총리와 장관에 이어 박항서 감독까지…수니와칠공주 1주년 응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K-할매’라는 신조어를 만든 할매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 가 데뷔 1주년을 맞자 국무총리와 국가보훈부장관은 물론 박항서 감독과 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로부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평균연령 85세의 8인조 그룹으로 주요 외신까지 주목하며 대기업 광고와 정책홍보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니와칠공주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덕수 국무총리는“칠곡할매들은 일흔에 한글을 배워 시를 쓰시고 여든, 아흔에 랩을 익혀 뮤직비디오를 찍으셨다”며“배움과 도전에 때가 없음을 몸소 보여주신 칠곡 누님들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따뜻한 유머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니와칠공주를 위해 축하 케이크를 준비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국민 모두에게 공감받는 보훈을 위해 수고해 주신 수니와칠공주의 데뷔 1주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쓴 박항서 감독은“수니와칠공주는 나이와 세대의 벽을 극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했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장구의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래퍼 슬리피·딘딘 등의 인기 가수와 정재환·최영재 등 방송인도 수니와칠공주를 응원하고 나섰다.
가수 박서진은“앞으로도 장구처럼 신명 나는 랩을 들려달라”며 응원했고 절친으로 알려진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함께 수니와칠공주 1주년을 축하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정재환은“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할머니들이 인생 2막을 더욱 화려하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는“할머니들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셨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서 멋진 활동 이어 가길 바란다”며 축하했고 코미디언 정태호는“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순수하고 열정 가득한 랩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희망과 용기를 전파하며 칠곡군을 알린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며“할매문화관 건립과 농산물 공동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값진 도전이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