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월 16일 통영예능전수교육관 특설무대에서 통영시민과 관람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2회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 하늘·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 공연은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탈고사’ 가 이어졌으며 본 마당인 법고탈, 풍자탈, 영노탈, 농창탈, 포수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제25회 영·호남 품앗이 공연으로 전남무형유산인‘영광우도농악’ 이 펼쳐져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한편 통영오광대는 1964년 대한민국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어 통영 소리와 춤을 전승·계승해오고 있으며 서민들의 애환을 해학과 흥으로 풀어내는 마당놀이로서 가장 ‘통영다운’멋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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