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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2차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이 지급되며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신청 편의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도 운영한다.관외 주소지를 둔 의무복무 군 장병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강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직접 방문 접수를 진행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군은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한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약 87%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연계 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군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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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 1’ 참가
영천시, ‘메가쇼&트래블쇼 2026 시즌 1’ 참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 트래블쇼 2026시즌1'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메가쇼 트래블쇼 2026시즌1'은 전국 각지의 관광 콘텐츠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경북 영천과 청도를 비롯한 전국 150여 개 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영천시는 ‘영천으로 9경오세요’라는 관광 슬로건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은해사와 임고서원 등 ‘영천9경’은 물론, 최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신성일기념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적극 알리는 한편 젊은 관광객층을 겨냥한 룰렛 이벤트와 마늘과자 시식, 영천 와인 시음 행사 등 지역 특산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영천만의 로컬 브랜딩 강화에 힘을 쏟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영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영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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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자단체와 소통 강화…빠른 일상회복 위해 행정력 집중
경북도, 산불피해자단체와 소통 강화…빠른 일상회복 위해 행정력 집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 다목적대강당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자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지역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산불특별법에 따라 등록된 21개 피해자 단체 대표,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민간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두고 긴밀하게 소통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그간 진행된 추가지원 신청의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단체의견 제출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은 집중신청기간 내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 처리 계획과 관련 용역 추진 현황을 피해자단체에 안내했다.또 추가지원 기준 마련 등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피해구제 및 재건 자문단’의 구성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기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피해자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경북도는 지난 1월 29일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우선 피해자들의 추가지원 신청 불편을 덜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체 신청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또한, 도내 피해자 단체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며 청취한 건의사항을 위원회에 적극 전달하고 도와 단체에서 추천하고 최종 위촉된 위원회 위원과 별도의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했다.아울러 현재 집중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신청서의 유형분류 작업과 사전조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시군 검토와도 확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행안부로 신속히 송부할 계획이다.추가지원 신청 현황 : 2만6226건 안동 1만1008건, 청송 9470건, 영덕 2697건, 의성 2343건, 영양 708건 현재까지 접수된 추가지원 신청서는 행안부로 송부된 이후, 위원회의 본조사를 거치게 된다.본조사는 사안에 따라 주무부처와 지원단, 지자체의 현장 합동 조사를 통해 피해사실을 최대한 확인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유형별 지원기준 및 단가’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위원회심의 의결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금 지급이 결정된다.이에 따라 실제 지원금이 지급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행정과 피해자 단체는 갈등 관계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완전한 지역 재건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청 과정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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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인재양성’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 2월 선정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 사업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가상융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최첨단 가상융합 인프라와 결합해, 단순 교육을 넘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은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콘텐츠 제작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크게 △ 생성형 AI 기반 단계별 교육과정 운영, △ 지역 기업 연계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 성과 확산 및 후속 사업 연계 등 4단계로 추진된다.단계별 교육과정은 초보자 대상 기초 교육과 경상북도의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심화 교육 2가지로 나뉘며 각기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XR, VFX 등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매칭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제품 홍보 및 공정 시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경상북도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전망이다.특히 구미를 거점으로 문경과 연계해 다양한 가상융합 인프라 및 첨단 장비를 보유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센터는 3D·VR·AR 등 다양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제품 시각화, 제품 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덱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정상급 VFX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채용설명회, 1:1 면접 등 체계적인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는 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교육-현장 프로젝트-취·창업’ 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혁신센터의 인프라와 생성형 AI 인재양성, 그리고 민관 협력체계라는 세 개의 축이 맞물려 경북만의 독보적인 가상융합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고부가가치 디지털 콘텐츠 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 경상북도가 AI 와 가상융합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지털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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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영 혁신으로 농업의 길을 찾다
스마트경영 혁신으로 농업의 길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농업 현장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출품작을 접수해 서면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4개 분야,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경진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경험과 스마트경영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에서는 경주시 윤보영씨의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경산시 배은희씨가 우수상은 영주시 권영완씨가 각각 수상했다.스마트 콘텐츠 분야는 상주시 이슬기씨의 ‘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 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경시 이현호씨, 우수상은 청송군 김성미씨가 이름을 올렸다.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예천군 김기남씨의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참기름’ 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고령군 민관기씨가 우수상은 청송군 최민수씨가 선정됐다.또, SNS 활용 분야에서는 경주시 정성종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미시 정다경씨가, 우수상은 안동시 이성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스마트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농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농업인들과 경쟁할 예정이다.남문식 기획교육과장은 “이제 농업은 생산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영이 조화를 이룰 때 경쟁력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해 경영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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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북소방본부,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5일 경북도청 119작전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소방본부장과 도내 소방서장 등 소방지휘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먼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도내 주요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사찰과 산림 인접지역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투표 기간 중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소방관서별 지역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주소방서 등 6개 소방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과 지방선거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살펴야 한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행사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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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성황…경북도 지정 봄 축제 대미 장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는 경북 대표 특산물인 성주 참외와 세종대왕자 태실을 중심으로 한 생명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열렸다.축제 기간에는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참외가요제, 참외 힐링공원, 별뫼 줄다리기 등 성주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씨앗 스타디움, 참외 오픈 플레이존, 참외 시식과 게임 체험이 어우러진 참외 라운지, 수상자전거 타기 등 영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아이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축제장은 나흘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5월 15일 개막 식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는 성주 참외의 우수성과 태실문화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경북 대표 축제”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참외 산업 육성을 통해 성주의 문화적 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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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춘동아리 멤버십 모집…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경북도, 청춘동아리 멤버십 모집…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 청춘동아리 멤버십’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청춘동아리 사업은 ‘오늘은 동아리, 내일은 인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청춘남녀가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처음 도입한 회원은 만남 주선 사전 가입 제도로 작년 8월 만남주선 사업 간담회에서 나온 일회적인 행사를 넘는 장기적·지속 가능한 만남이 필요하다는 도민 목소리를 반영했다.회원으로 가입하면 청춘동아리 행사 전 문자 또는 전자우편로 행사 참여 안내 및 신청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개인별로 원하는 행사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근거지가 경북인 1984년생부터 2001년생 미혼남녀로 남녀 각 160명씩 총 320명을 모집한다.여성의 경우 대구권역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 청춘동아리는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동아리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매칭 공동 모임을 별도로 개최해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싹튼 호감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청춘동아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경북에 정주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도민 수요를 지속 반영해 만남주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청춘남녀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청춘동아리 사업이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과 소중한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년 5월 17일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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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핵심부품 자립화 전초기지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반도체 챔버 핵심부품 : 반도체 챔버 내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거나 플라즈마를 제어하고 극한 공정 환경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전략적 핵심 소모품 이번 공모사업은 2nm급 이하 초미세 반도체 공정 도입에 따라 극저온·수소 플라즈마 등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부가 챔버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일본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반도체 핵심 부품 개발 시 고가의 준양산급 장비 부족으로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장비구축과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용화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챔버용 3대 핵심 부품은 대외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상황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기간은 기존 5년 이상에서 3년 이내로 40% 이상 단축하고 개발 비용도 50% 이상 절감해 수입 대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5월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 1산업단지 내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주요 내용은 △반도체 챔버용 소재 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챔버용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검증 장비 구축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시험분석 평가 지원 △수요-공급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소재 부품 제조 기술과 수도권의 칩 양산을 잇는 ‘K-반도체 밸류체인’을 완성할 방침이다.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연면적 3000㎡의 반도체 챔버용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시제품 제조공정 지원, 제조공정 분석 평가 기술 지원을 위한 36종의 장비를 구축한다.공동 참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시제품의 신뢰성 평가 및 검증 시스템을 확립해 공인 시험성적서 발행 등 객관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8종의 장비를 구축하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술지원센터가 활성화 되도록 맞춤형 이용 가이드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아울러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전시회, 기술 시연회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지원 및 홍보를 지원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는 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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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동 방문, 환영과 감사 전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19~20일 안동 방문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한일 정상회담 장소를 안동으로 선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고향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경북도,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산업기반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 -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한일 양국 정상의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경상북도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간 신뢰와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사회 분야 협력 강화는 물론, 중동 정세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특히 경상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안동이 또 한 번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지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과 일본 나라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지방외교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상회담 기간 중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 투자 협력, 산업 고도화,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한일회담을 통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북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산업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문화관광, 첨단산업, 지역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방외교의 국제 협력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안동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이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며 “안동의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은 물론 경북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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