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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상반기 중학생 대학탐방 프로그램’ 으로 진로 탐색 지원
진주시, ‘2026년 상반기 중학생 대학탐방 프로그램’ 으로 진로 탐색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1박 2일 동안 지역의 중학생 40명이 참여해 ‘2026년 상반기 중학생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학 탐방은 미래세대행복기금의 지역교육 발전사업으로 마련돼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와 주요시설을 탐방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견학해 진로 탐색과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 학생들은 첫날에 서울대를 찾아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문화재와 전시를 깊이 있게 관람하며 역사·문화적 소양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연세대 캠퍼스를 탐방하며 재학생 멘토와의 질의응답으로 대학 생활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했다.이번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이 있던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니 막연했던 꿈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느껴졌다”며 “대학생 멘토들에게 공부 방법과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박물관과 역사관 견학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대학 탐방 프로그램은 해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인재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미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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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진주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국내 공공·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 전문가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76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3개 분야에 36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시상식에서 김명수 매경 AX 대표이사는“진주시는 2018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된 이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개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운영,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초중고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며“그간의 독보적인 공로와 성과를 인정해 진주시를 지자체 부문 국가대표 브랜드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러한 평가는 진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가정신 기반의 도시 브랜드 전략과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정신이 깃든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역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며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단순한 역사 자원의 보존을 넘어 이를 교육과 관광, 국제 교류의 영역까지 확장하며 진주만의 고유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지난 2022년 문을 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가 중심축 역할을 하며 현재까지 3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중소·벤처기업 CEO 8500여명과 초·중·고 학생 39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며 미래 세대와 경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올해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아울러 한국 재계의 요람이라 불리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가치가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도시 브랜드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기업가정신 교육 콘텐츠 개발 △K-거상 관광 루트 조성 △국제 포럼 활성화 등 경제·교육·관광·국제 교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 2023년에 한국마케팅학회의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한국상품학회의 ‘대한민국 상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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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의 첫걸음, 2026년 제12기‘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미래인여성은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2기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제12기 아카데미는 6월 23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여성 리더십 안전 건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구에 거주하고 55세 이하 여성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리더십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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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세사기 예방 총력… 계약 전 ‘안전계약 컨설팅’ 제공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예비 임차인을 위한 ‘사전 안전계약 컨설팅’을 제공해 전세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대구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임대차 계약 전 상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 회복 지원과 더불어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예비 임차인을 돕는 제도다.전문 컨설턴트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전·월세 계약 관련 서류를 사전에 검토하고 주요 피해 사례와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상담은 5월 18일부터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한편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대구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총1772건이며 이 중 890건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피해 금액은 약 85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그동안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피해자 결정 신청 접수 및 사실조사, 무료 상담, 주요 지원정책 연계 등을 추진해 왔다.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임차인에게는 생활 및 주거 안정을 위해 피해가구당 최대 12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경매 낙찰 등 피해 주택에서 이사가 불가피한 경우 주거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피해가구당 100만원의 이주비도 지원한다.이 밖에도 법률·금융·주거·심리 분야 전문가 무료 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지역 내에서 추가적인 전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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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체활성화 사업 10곳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0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지난 5월 11일 외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단지의 약 68%가 신규 참여 단지로 나타났다.이는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공동주택 내 주요 갈등 요소를 해소하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서구 서대구센트럴자이의 ‘담배연기는 비우고 층간소음은 낮추는 서센자 가을 페스타’는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공연과 층간소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기획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동구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의 ‘함께가는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 사업은 어린이 문화교실과 친환경 플로깅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선정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과 현장 운영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층간소음이나 간접흡연 등 공동주택 내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이번 사업이 이웃 간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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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 방, 영·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 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 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www.kmedihub.re.kr h 2026년 05월 18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대외협력실 송인 실장 그림 담 당: 대외협력실 언론보도팀 김경원 팀장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최신장비 봇물 173억원 규모 도입 -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공공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 - 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등 국내외 최신 훈련장비 도입 -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인권 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다.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부의 공모를 통해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구축 및 운영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실제 환자처럼 생체징후와 임상반응을 나타내는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최신 훈련장비를 도입하고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임상실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전에 강한 의료진 양성을 목표로 한다.케이메디허브는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실제 수요를 반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의사·간호사 직종별 교육운영과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시설 등에 약 173억원 규모 장비도입을 추진한다.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스트라이커 △덴티스 등에서 개발한 국내외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있다.초음파 훈련시설에는 GE 헬스케어의 범용초음파 장비 ‘LOGIQ 시리즈’ 와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 ‘Vivid 시리즈’ 가 도입됐으며 해당 모델들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외과계 수술 훈련시설에는 4K UHD 초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스트라이커의 ‘1788 4K’복강경·관절경 시스템과 3가지 모듈을 하나의 본체에서 지원하는 유일한 모델인 존슨앤존슨 메드테크의 ‘듀알토 시스템’을 도입한다.동물마취에 활용되는 드레가의 ‘Atlan A100’은 피스톤 벤틸레이터 구동방식으로 안정적인 가스마취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산제품도 마련했다.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덴티스의 수술대 ‘ST300’과 무영등 ‘LUVIS L400 M400’을 포함, 인체혈관과 유사한 탄성 및 내막을 구현하는 아임시스템의 혈관중재시술 전신혈관모형 ‘VasculiX-Pro’ 와 심비스타의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는 ‘가상 X-ray 기반 심혈관중재시술훈련시스템’등을 들였다.뿐만 아니라 2, 3층에 위치한 수술실에는 중앙 마스터 베드를 포함해 총 9개의 수술베드를 갖췄다.교육생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마스터 베드의 술기시연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동시에 각 베드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손의 움직임과 처치부위 등을 모니터로 세밀하게 관찰 가능하며 실습영상은 저장 후 복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 교육 및 자격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국산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시대와 환경의 흐름에 맞춰 보건의료인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실제 응급상황과 미래형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의료산업의 질적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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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공론장도 운영한다.대구시가 축제 정체성과 관련한 핵심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광범위한 여론을 청취하고 ‘공감’ 기능으로 시민 선호도도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기 위해 ‘축제 파트너스’심층조사도 실시한다.그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와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활동해 온 실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취지다.대구시는 이번 소통 과정을 통해 모인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의 성공은 기획의 전문성만큼이나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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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통계로 보는 대구의 역사… 대구사료총서 5·6·7권 발간
숫자와 통계로 보는 대구의 역사… 대구사료총서 5·6·7권 발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8세기 중반 경상감영의 관료 수는 몇 명이었을까.또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0년부터 1920년 사이, 식민지 지배가 심화되면서 대구의 일본인 거주자는 얼마나 늘었을까.당시 기록을 살펴보면 경상감영의 관료 수는 132명이었으며 대구의 일본인 거주자는 약 10년 사이에 5702명에서 1만2603명으로 2.2배가량 증가했다.대구광역시는 이처럼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숫자와 통계로 보여주는 ‘영영사례’, ‘경북요람’, ‘대구요람’번역본을 각각 대구사료총서 제5·6·7권으로 발간했다.이번 사료총서는 행정·재정·인구 등 각종 수치를 통해 대구의 옛 모습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사료총서 제5권 ‘영영사례’는 경상감영의 운영 전례를 정리한 업무 편람서로 대구가 경상감영 소재지였던 시기의 행정 운영 사례와 재정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다.이번 번역본에는 현존하는 판본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존경각본’과 가장 늦은 시기의 ‘규장각본’을 함께 수록해 140여 년에 걸친 운영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제6권 ‘경북요람’은 1910년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조선농사시찰단’을 위해 대구신문사가 제작한 안내서다.다양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대구와 경상북도를 일본인의 이주와 농업 경영에 적합한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다.제7권 ‘대구요람’은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920년에 대구상업회의소가 발간한 책자로 축적된 통계와 정보를 바탕으로 당시 대구의 경제, 특히 상공업계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다만, 일제강점기 자료들은 당시 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본이 식민지 경영과 자원 수탈을 위해 지역의 생산력과 산업구조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한 결과물이기도 하다.이에 따라 역사적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영영사례’는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정병호 교수가 번역하고 영남문헌연구원 임덕선 원장이 윤문했으며 ‘경북요람’과 ‘대구요람’은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와 정찬휘 씨가 번역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번역하고 향후 대구시사 편찬에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축적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과거 대구의 상황을 알 수 있는 한문·일본어 고서들을 꾸준히 번역해 왔으며 2024년부터 그 결과물을 ‘대구사료총서’ 시리즈로 엮어 발간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대구사료총서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내 ‘대구소개-역사-대구사료총서’메뉴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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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3차 공모 선정
춘천시, 어르신 스포츠강좌 3차 공모 선정 국비 3억 확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춘천 건강수명 99세까지 88하게’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피클볼 강습 프로그램 ‘내 인생의 매치포인트’△어르신 맞춤형 테니스 프로그램 ‘내 인생의 두 번째 서브’△GX 및 관절 강화 프로그램 ‘시니어 관절 정비소’등 3개 분야다.특히 춘천시는 앞서 1차 공모에서 어르신 태권도 프로그램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차 공모에도 피클볼, 테니스, 관절강화 프로그램이 추가 선정되며 어르신 생활체육 분야 국비 확보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사업은 춘천스포츠클럽이 주관하고 미래동행재단, 국민체력100, 춘천도시공사,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체육 강습을 넘어 체력관리와 건강증진, 생활체육 참여까지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어르신의 체력 수준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 부담은 낮추고 생활체육 접근성은 높인다는 방침이다.또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동호회와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국민체력100과 연계한 체력측정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참여자의 운동 효과와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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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합창단,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
춘천시립합창단,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국 다롄시를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지난 16일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에 참가하며 문화교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춘천시립합창단은 지난 16일 다롄 동강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 공연단과 우호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다롄시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춘천시는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어 춘천시립합창단은 17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한·중 문화교류의 날’행사에도 참가해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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