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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공재권 도의원, 주상면 유관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상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풍물 교실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주상초등학교 학생들의 바이올린 공연, 노래교실, 합창,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한지공예와 천아트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선보였다.아울러 주민들이 미리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 발표회에 이어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의결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상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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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석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 기탁
박금석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자 국토환경(주) 대표인 박금석 위원장은 지난 28일 통영시청을 방문,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박금석 위원장은 제2기부터 현재 제6기까지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과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국토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평소 장학금 지원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2022년부터 매년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4개소 초등학교에 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5년 8월에는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했다.박금석 위원장은“통영의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손을 보태고 싶었다. 이런 물결이 모여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통영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평소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박금석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통영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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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수 및 산청군 공무원, 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산청군수 및 산청군 공무원, 통영시 한산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산면사무소에서는 28일 산청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공무원 40명이 한산면 대고포마을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상부상조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산청군 공무원들은 한산면 대고포마을에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유실된 밭둑 주변 토사 정리 등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에서도 재해구호물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통영시는 과거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산청군의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탠 바 있다.산청군은 당시 통영시의 도움을 기억하고 이번 한산면 피해복구 지원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을 준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피해복구 지원으로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성우석 한산면장은 “한산면은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주신 산청군수님과 산청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조속한 일상 회복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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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어촌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인평어촌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평어촌계는 지난 28일 통영시를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장정옥 어촌계장은 “수산1번지 통영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며 계원들의 뜻을 모아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 사회 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촌계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평어촌계는 해양환경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23년 200만원, 2024년 300만원, 2025년 300만원, 2026년 300만원 등 최근 4년간 총 1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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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수해 피해 지원 위한 성금 420만원 기탁
통영시의회 호우피해 성금 42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회는 8월 28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420만원을 전달했다.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직후, 통영시의회에서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영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을 제안·채택했다.이러한 활동에 이어 이번 성금은 통영시의회 의원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전병일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는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건의문을 다시 한번 제안·채택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향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직적인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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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통영시민의 체육활동 진흥과 체육 분야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4년 구성 후 다시 새롭게 구성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는 체육단체,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2명이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됐다.당연직 위원장인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영시의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영 체육진흥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계획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및 유소년 체육육성, 장애인 체육지원,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각종 국내·외 체육대회 유치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석주 시장은 “앞으로도 체육진흥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유소년·장애인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중심의 체육정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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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 자격증 수여식 개최
통영시립도서관,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 자격증 수여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향기로 잇는 내일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을 마무리하고 28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실질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꿈이랑도서관과 JMC커피학원에서 진행됐으며 결혼이주여성 6명이 참여했다.커피지도사 이흔진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원두와 추출에 대한 이해, 커피 제조 등 바리스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며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참여자 모두가 8주간의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전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참여자 중 한 명은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수료 후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별도로 1급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새로운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바리스타 과정이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문화뿐만 아니라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립도서관은 이번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대상 바리스타 과정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놀면서 만나는 세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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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던지는 화합의 화살, 2026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 성료
함께 던지는 화합의 화살, 2026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주관으로 충무체육관에서 열린‘2026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행사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경기,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개회식에서는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정인철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부회장을 비롯해 문정익, 남경림, 윤형근, 강대희, 조혜진, 김영란 회원이 표창을 수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윤인국 부시장은 대회사에서 “한궁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경쟁·소통하기 좋은 통합스포츠”며 “대회 이름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치열한 승부 끝에 개인전에서는 문정익 선수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강철호 선수, 3위는 고창근 선수가 입상했다.팀별 경기에서는 ‘하동군발달장애인 한궁클럽 A팀’ 이 1위의 영광을 안았고 2위는 ‘양산시장애인미래한궁클럽 A팀’, 3위는 ‘경남산재장애인한궁클럽 A팀’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경기장은 참가자들의 활기찬 기운과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를 통해 다져진 따뜻한 교류와 활력이 일상 속으로 이어져,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해 본다.통영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어르신부터 젊은 세대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궁의 매력을 재확인한 만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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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국가철도공단, 진해선 철도부지 사용 승낙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국가철도공단, 진해선 철도부지 사용 승낙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8일 의창구청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가철도공단이 진해선 철도부지를 갓골마을 진입로로 사용하는 데 승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라 ‘민법’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국가철도공단의 토지사용 승낙으로 25세대 42명의 갓골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진입로 협소 문제가 해결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됐다.반계동 갓골마을은 폭 3m에 불과한 유일한 진입로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소방차 진입 등 재난 상황 대응에 큰 제약이 있었다.주민들은 2026년 2월부터 진입로 확·포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국가철도공단은 국유재산법상 영구시설물 축조 금지 원칙을 이유로 창원시는 사용허가 없는 상태에서의 공사 추진 곤란을 이유로 난항을 겪었다.그러나 국민권익위원회의 두 차례 현장 실지조사와 조율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도출했다.조정 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가철도공단: 창원시가 진해선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을 신청할 경우 승낙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협조한다.창원시: 사용 승낙 신청 후 2027년도 예산을 확보해 연내 확·포장 공사를 완료한다.공사 완료 후 도로 유지관리를 책임지며 침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수로 및 덮개 설치, 구간 내 지장물 이설을 시행한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조정회의 인사말씀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이 주민 안전을 위해 철도부지를 내어주시기로 결단해 주신 데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는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매듭짓고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내실 있는 공사를 완료하고 사후관리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9월 중 2027년도 본예산을 신청하고 2027년 1월 실시설계, 2월 국유재산 사용승낙 신청, 3월 승낙 후 공사 착수,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정으로 갓골마을 주민들은 차량 통행의 편의는 물론, 재난 시 소방·구조 활동이 가능한 안전한 진입로를 확보하게 된다.창원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이 단순한 합의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실천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 확보, 사업 시행,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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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8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NEXT창원 특강’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정발전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문화’에 있다는 바탕 아래,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강의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형성 분야의 전문가이자 다수의 방송과 강연으로 잘 알려진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이 교수는 특유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직원의 휴식과 충전이 가지는 가치,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공직자 개인의 행복이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강의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조직의 성장을 이끌고 이는 다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된다”며 “직원들이 만족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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