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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6개월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제공 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이 참여자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초기 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건강 정보를 기록하고 전문가별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제공받게 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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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영주, 함께 만들어요"국토대청결운동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읍·면·동별 자체 계획수립, 다음달 13일까지 진행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만들기 적극적 동참 당부 영주시는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각 읍·면·동은 자체 정화 계획을 수립해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춰 생활권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시는 마라톤 코스와 주요 관광지, 시가지 및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동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시작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그린시티 조성사업’등 국민운동단체 중심의 지속적인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국토대청결운동에는 7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리마을 쓰레기줍깅’과 ‘청소 전담구역 편성’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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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서 수여식'개최
영주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서 수여식'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움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초등·중학 학력인정자 21명 배출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감사하고 고맙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영주YMCA 성인문해학교는 1997년 개강 이래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학력 취득자를 배출하며 지역 문해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졸업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넓어진 시야로 어르신들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성인문해교육사업은 우리 시 평생교육의 중심이자 가장 보람찬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영주시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1억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문해 및 중등학력 과정 등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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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공공시설 개방·안전대책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 정보를 생활안내 리플릿과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연휴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도 시민이 신속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병행한다.구미사랑상품권 150억원을 12% 특별할인 판매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방문 편의를 높인다.설 연휴 기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장보기 여건도 개선한다.도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연휴 이후 신속한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저소득층 1265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은 쉬는 날이지만 시민의 안전과 일상은 멈출 수 없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 대응으로 불편 없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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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상·하수도 선제 투자 결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정수시설 현대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도시침수 예방 등 물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구미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시설 개량을 중점 추진해왔다.2022년부터 추진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인 관로 정비를 지속해 단수와 수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환경부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대폭 확보했다.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상수도관망 기술진단과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수율 관리도 체계화했다.그 결과 유수율 89.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이는 누수 저감과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상수도 재정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아울러 정수시설 개량과 하수처리장 공정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병행 추진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 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미시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물관리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며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물환경이 한층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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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경로당 잇는 따뜻한 동행…구미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체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등록경로당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1사 1경로당’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은 ㈜에스엠테크와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인 사방경로당, 고남리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미등록경로당에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협약식에서 에스엠테크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사 1경로당’자매결연 사업은 기업·노조단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미등록경로당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6개 노동조합이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정포 대표는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등록경로당은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사 1경로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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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부터 상용화까지…구미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육성
아이디어부터 상용화까지…구미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육성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사업화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억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하며 실증과 검증 중심의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구미시창업지원안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두 사업 모두 구미에 소재한 기업이거나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공고와 세부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창업 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을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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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노래하는 하루, 커피소년×제이레빗 혜선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부부천재 : 커피소년 x 제이레빗 혜선"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사랑의 노래로 결실을 맺은 부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혜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일상 속 사랑과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다.담백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사랑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본 공연에서는 CF송으로 친숙한 ‘행복의 주문’을 비롯해 커피소년의 대표곡 ‘장가갈 수 있을까’, 제이레빗의 대표곡 ‘요즘 너 말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등 두 아티스트의 감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사랑과 일상을 노래한 친숙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연 당일에는 커플 관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함께 전 관객 대상 발렌타인 초콜릿 증정이 마련되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과 추억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민들이 음악으로 사랑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으로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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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유주차'로 도심 주차난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4831면의 주차장을 개방·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인근의 야간 주차 불편이 완화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대구시는 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비와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건물 소유주가 본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간 10면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차단기·CCTV 설치·바닥 포장 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일반 건축물은 최대 2천만원, 학교 부설주차장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이와 함께 개방기간 만료 후 2년간 연장 개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연장개방 시설유지비를 최대 5백만원 추가 지원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의 '개방주차장'테마 검색을 활용하면, 현재 위치나 목적지 인근에서 이용 가능한 개방주차장을 모바일과 PC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자 인식 개선을 통해 건전한 주차 이용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해당 구·군 주차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부지 확보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비용·고효율의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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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보행자 중심 '미디어 스트리트'로 재탄생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동성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를 2월 10일 자로 최종 확정 고시한다.이번 고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공모 미선정 이후 대구시가 지자체 권한을 적극 활용해 마련한 독자적 성과다.특히 특정 건물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로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광판 규제를 완화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기존 디지털 전광판 규제 완화가 일부 특정 건물에만 국한됐다면, 이번 고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옛 대우빌딩~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옛 중앙파출소를 잇는 1.8km 보행로 구간을 하나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 내 도로와 접한 모든 건축물은 디지털 전광판 표시·설치 시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돼 거리 전체가 '미디어 스트리트'로 변모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이용간판은 설치 가능 층수 완화, 표시면적 337.5㎡ 이하, 광고물 세로길이 건축물 높이의 3/4 이내 등이다.또한 기존 옥상간판이 있더라도 추가 설치가 가능하며 △옥상간판 설치 가능 층수도 완화된다.아울러 단순한 상업 광고를 넘어 보행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전체 운영시간의 30% 이상을 공익 광고로 의무 배정했고 여러 전광판이 동일 콘텐츠를 동시에 송출할 수 있도록 동기화 프로토콜 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해 보행로 전체가 하나의 움직이는 미디어 쇼처럼 연출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특정구역 지정을 통해 동성로가 단순한 쇼핑 거리를 넘어 디지털 기술과 보행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시 이후 관할 중구청은 옥외광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빛 공해, 보행자 안전 등을 사전 검토해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동성로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미디어 아트를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거리구간 전체에 대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규제 완화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성로28아트스퀘어 중심으로 한 1.8km 구간이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명소로 자리매김해 동성로의 옛 영광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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