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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양산시,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 주최로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양산시 소재 업체를 포함해 경남도 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자동차 부품·배터리 분야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산업 분야로의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와 양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자동차 부품 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각 사업의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략 등이 안내돼 참석 기업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관내 기업들이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산 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해당 센터는 양산시가 부지비용을 포함해 169억원을 부담하고 국비 86억원, 도비 26억 등 총 2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해 12월 개소한 시설로 연구동과 시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장비를 갖추고 기술 지원, 실증,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현재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팀이 센터에 입주해 관련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활용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들이 경남도와 양산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미래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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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총 11문항의 이번 조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 방식으로 이뤄진다.설문조사 대상 범위는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년 이상 경과하고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면적 100만㎡ 이상인 서창지구가 양산에서 유일한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지로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양산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배포한다.또 어르신 등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경우 지면 설문 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문지를 비치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은 노후화된 서창지구 택지를 새롭게 정비, 재구조화해 도시기능향상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미래 웅상의 발전에 큰 초석이 되는 계획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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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개관.사람과 이야기가 모인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개관.사람과 이야기가 모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이 투입됐다.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한다.층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공동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조성되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활 참여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2층에는 하동지역자활센터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이 입주했다.특히 하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소 이후 약 25년 만에 전용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3층은 하동과 동광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관’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동광쉼터’가 마련되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야외 공간에는 벽천이 흐르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시설 운영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센터는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한 직무·소양 교육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과 자활 참여자가 어우러지는 상생의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는 도시재생이라는 ‘하드웨어’에 자활이라는 따뜻한 ‘복지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며 “이곳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돌리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답안이자,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자활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동광마을이 ‘컴팩트 매력도시’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와 김혜수 군의원이 하동지역자활센터 가족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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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확대 추진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확대 추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기관·슈퍼마켓·종교단체·부녀회·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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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중앙동,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중앙동 사회단체 회원, 시의원 등 80여명과 함께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 및 캠페인은 중앙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및 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남부시장 일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및 상가 골목 등에 방치된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수거 및 마을 안길 정리 등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중앙동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소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살기좋은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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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앞두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거제시, 설 연휴 앞두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은 모두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명절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아동 △임신부 △60세 이상 거제시민이다.특히 올해 60세가 되는 1966년생 거제시민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해당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한 △도서 지역 주민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이와 함께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할 수 있다.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들과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접종 대상자들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예방접종 참여는 본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라고 당부했다.예방접종 대상 및 지정 의료기관 현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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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위기가구 신속 지원·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 2026년 위기가구 신속 지원·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로 긴급성을 고려해 ‘선지원 후조사’를 적용한다.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공제 후 부채를 반영해 산정한다.지원 내용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해 해산·교육·장제비 등이다.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위기사유 인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올해 대상은 총 200명으로 예산은 7200만원 규모다.이는 지난해 대비 대상과 예산이 모두 확대된 것이다.경주시는 AI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으로 생활환경과 안전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행태 개선을 병행할 계획이다.공동체 공간 조성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을 단계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위기 이후의 지원을 넘어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2026년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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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거제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을 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되면, 12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세부요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해야 한다.또한,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수급 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 6.부터 2. 20.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 h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48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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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정글돔 내 전시 콘텐츠 다양화와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새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의 열대 식물 전시 환경과 어우러진 생태 전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관람객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앵무새의 다양한 형태와 행동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지닌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 관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3종의 앵무새를 동시에 전시해 관람객에게 보다 폭넓은 생물다양성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글돔 내 앵무새 전시는 식물 위주의 관람에서 나아가 생물 전시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신규 콘텐츠"며 "전시 환경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식물원은 앞으로도 정글돔을 중심으로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식물원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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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실버에티켓’사업은 정선군이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원에서 연 18만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 관리 부담 없이 관내 가맹 목욕업소와 이·미용실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2026년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약 85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8만원 상당의 목욕·이·미용비를 반기별 9만원씩 바우처 카드로 지원할 계획이며 총 15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군은 연초 사업비 및 수수료 예치를 완료한 뒤 바우처 카드 발급과 가맹점 등록·관리를 수시로 진행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바우처 카드 도입 이후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관내 목욕·이용·미용업소의 매출 증가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함께 나타나며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가맹점 관리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과 제도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실버에티켓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지원을 넘어, 외출과 사회활동을 유도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실버에티켓 바우처 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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