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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남농업기술원·삼천포농협, 농기계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 지키다
사천시·경남농업기술원·삼천포농협, 농기계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 지키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삼천포농협이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 현장 지원에 나섰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7일 삼천포농협 봉남사업소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현장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삼천포농협이 함께 참여해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농기계 정비 불편을 해소하고 고장 난 농기계를 신속하게 점검·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공무원 5명을 비롯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공무원 3명, 삼천포농협 관계자 3명, 사천시 농업기계 전문 기술자 연구회 회원 5명, 경상남도 농업기계 전문 기술자 연구회 회원 10명 등 26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지역 농업인 65여 농가가 참여해 경운기와 관리기 등 농기계 100여 대를 점검하고 수리했다.특히 단순한 농기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마을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기계 고장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농업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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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특강 및 간담회 가져
삼천포고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특강 및 간담회 가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8월 28일 교내 설송관 및 메이커랩실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성취 결과나 활동 사실을 나열하는 기록에서 벗어나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학생의 역량과 특성을 다각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연수에는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초빙교수·입학사정관 실장을 역임한 이석록 강사와 전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인 주석훈 강사가 전문가로 참여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부장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행사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을 공유하며 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생부 기록의 연계 방안을 살펴보았다.담임교사와의 간담회에서는 학생부 작성법과 기록 방향을 중심으로 학생의 수업 참여 과정과 성장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개편된 고교학점제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방향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과목별 특성과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평가·기록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과정과 성장, 역량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하게 담길 수 있도록 교원의 평가 및 기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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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비토리, 동서동 취약계층을 위한 베이커리 나눔
카페 비토리, 동서동 취약계층을 위한 베이커리 나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베이커리 카페 비토리가 동서동행정복지센터에 2022년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꾸준히 빵을 기탁 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사천시 남양동에 위치한 인기 베이커리 카페 ‘비토리’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3천만원 상당의 빵을 기탁했다.이러한 꾸준한 나눔을 통해 동서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기탁된 빵들은 동서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조손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된다.정기적인 방문 전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사전에 살피는 복지 모니터링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카페 비토리 구예희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간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서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2년부터 변함없이 꾸준히 정기적인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빵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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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들과 함께한 ‘도전 환경골든벨’ 성료
사천시, 청소년들과 함께한 ‘도전 환경골든벨’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용남고등학교는 28일 용남고등학교에서 ‘도전 환경골든벨’을 개최하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환경골든벨은 청소년들이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퀴즈를 풀며 관련 지식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날 진행된 골든벨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신중하게 답을 고르며 자신의 실력을 펼쳤다.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학생들은 서로 답을 비교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재미를 더했으며 평소 접했던 환경 관련 내용을 퀴즈를 통해 다시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졌다.박동식 시장은 “오늘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사천시도 여러분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골든벨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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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4회 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14회 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합기도 무예 정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9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경기는 개인전, 대련 경기, 단체연무로 나눠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멀리낙법, 맨손형, 무기형, 호신술 등 개인전과 대련 경기가 펼쳐졌다.둘째 날에는 단체연무 경기가 열려 대회를 마무리했다.합기도는 심신을 단련하고 호신술을 익히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무예다.강인한 정신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생활체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조화와 화합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합기도의 저변이 확대되고 생활체육으로 즐거운 창원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에서 창원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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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로 동구미역 가시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첨단 특화단지 시너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 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설이 뚜렷하게 가시화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대구 서대구역 ~ 경북 의성역 구간 총 70.06km 구간을 복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조 1813억원 규모다.이는 대구와 경북 주요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도체, 방산, 2차전지 등 첨단 IT 산업이 집적된 구미 국가산단은 고부가가치 항공 물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무엇보다 최근 구미시가 지정받은 ‘반도체 및 방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서는 동구미역을 통한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이 필수불가결하다.동구미역 신설은 기존 철도축에서 벗어나 있던 산단 동남부 권역의 광역 접근성 한계를 말끔히 해소하고 우수 연구 인력 유치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발로 뛴 행정력과 15만 시민 서명이 빚어낸 결실 그동안 구미시는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경북도 등 관련 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노선 내 동구미역 신설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지난해 12월 철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서명 운동에는 무려 15만명의 구미 시민이 동참하며 지역의 뜻을 하나로 결집했다.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15만명의 서명부를 정부 부처에 직접 전달하며 현장의 절실함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구미시의 지치지 않는 발품과 지역 사회의 뜨거운 염원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철도망 유치 가시화라는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신공항 입체 교통망 완성 향해 시정 역량 총동원 구미시는 앞서 확정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 이어 이번 광역철도망 노선까지 가시화되면서 통합신공항을 잇는 이른바 ‘도로·철도 입체 교통망’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은 경북과 구미시가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업 투자와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의 미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동구미역 신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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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들의 일터와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치며 향후 4년간의 맞춤형 지역사회 청사진을 확고히 제시한다.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등을 심의하고 사회보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 △202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업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고용, 돌봄, 사각지대 안전, 노동자 건강관리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일터에서 일상까지, 삶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미’를 목표로 총 4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통합관제 출동시스템 운영,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등의 사업이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신중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지원 등 5개 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포함됐다.이번 계획 수립은 25개 읍면동 1000가구를 대상으로 139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대규모 지역 주민 조사 결과를 전격 반영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TF 를 구성해 민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전 계획과 차별화된다.구미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시의회 보고 절차를 밝은 뒤,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안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표협의체는 우리 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민관협력의 핵심 기구”며 “고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건강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위원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200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자문, 지역사회보장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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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68년 된 낡고 협소한 청사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첨단 농업 기술 보급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동시에 이끌어갈 새로운 융복합 랜드마크를 화려하게 선보인다.농업인과 어르신 품은 융복합 랜드마크 구미시는 8월 28일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선산읍 농업인상담소 및 장수경로당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경로당 회원 등 200여명의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존 상담소는 1958년에 건축되어 6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로 붕괴 등 사고 위험과 회의실이 매우 비좁아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이 따랐다.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기존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매우 튼튼하고 쾌적한 인프라로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부서 간 적극 협업으로 상생 공간 완성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서는 부지 내 존재하던 무허가 장수노인회 건물 문제를 노인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탁월한 행정력을 보여줬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을 위한 최신 교육장 및 상담 시설은 물론, 장수경로당이 한 부지 내에 나란히 들어서며 지역 농업 발전과 어르신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완벽한 상생 공간이 완성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잦은 이상 기상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롭게 문을 연 농업인상담소와 장수경로당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농업인상담소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으로 맹활약하고 나란히 건립된 장수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책임지는 쾌적한 쉼터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융복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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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사회공원지원센터,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 개최
구미시사회공원지원센터,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 개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에서 8. 27. “지속가능한 구미형 사회공헌 지역이 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함께 찾고 기업·공공기관·복지현장·민간단체·시민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선순환 생태계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다양한 주체의 경험과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이 답을 말하다’를 컨퍼런스의 핵심 메시지로 정했다.김기룡 한국사회가치평가 대표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사회공헌의 핵심 요소로 전략성, 업의 특성, 진정성, 지속성, 협력성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감형 사회공헌’을 제안했다.이어 김문수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기업·공공·복지·민간단체·시민 등 5개 영역의 토론자가 구미지역 현장에서 경험한 사회공헌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구미형 사회공헌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기업분야에 CMTX 이충현 과장, 공공 분야 구미문화재단 이승연 대리, 복지 분야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선숙 사무국장, 민간단체 분야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박성수 단장, 시민 분야 경운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서선희님이 각 분야에서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기업의 자원과 기술, 공공기관의 역할, 복지현장의 경험, 민간단체의 전문성, 대학과 시민의 참여를 연결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하나로 모았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사회공헌 주체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기업·공공·민간의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구미형 사회공헌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답은 결국 지역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복지현장의 경험,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 시민의 참여가 서로 연결될 때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가 각자의 영역에서 해오던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발견하고 해결하는 ‘구미형 사회공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매년 사회공헌컨퍼런스를 개최해, 사회공헌 및 ESG 분야 최신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민·관·기업 협력적 사회공헌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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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증 선포식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탐구형 교육 전격 안착
28일 인증 선포식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탐구형 교육 전격 안착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IB 교육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 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정해진 정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서술하는 토론형 수업이다.탐구와 토론 중심 미래형 수업의 굳건한 안착 구미시는 28일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통해 경북 최초의 IB 월드스쿨 탄생을 축하하고 새로운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경북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를 방증하듯 현장의 학생들은 “무조건 정답만 외우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친구들과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어 학교 가는 게 즐겁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크게 반기고 있다.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의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 굳건히 뿌리내릴 전망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경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구미는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형 교육을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아낌없는 행정과 재정 지원으로 교육 인프라 대폭 확장 이번 성과에는 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의 노력과 함께 IB 교육 확산을 위한 구미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됐다.구미시는 지난해부터 관내 IB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지난해 7월 IB 학교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월에는 관내 IB 학교 3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같은 달 구미시·교육지원청·학교 간 IB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어 올해 8월에도 관내 IB 학교 5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단순한 학교 지원을 넘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미래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초중고 잇는 수직적 교육 생태계 구축 및 명품 도시 도약 현재 구미시에는 원당초등학교 외에도 봉곡초등학교, 도송중학교, 구미여자중학교, 선주고등학교 등 4개 후보 학교가 IB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단계적인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초등학교에서 호기심을 키운 탐구형 교육이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구미형 미래 교육 수직 생태계’ 가 완벽하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구미원당초등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한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구미의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IB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을 통해 교육 때문에 구미를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구미를 찾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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