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전달로 학습권 지원 나서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전달로 학습권 지원 나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학생과 부모님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 1월 대양청과(주)가 칠곡군으로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4명의 학생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저소득 가정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위해 추진됐다.김종호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한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 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7
-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가득 효나눔 행사 개최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가득 효나눔 행사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가득 효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상 이유로 평소 외부 활동이 적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열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전달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이번 행사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보조 식품을 함께 선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동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기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정인 기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 취약계층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17
-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우먼파워 키움”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우먼파워 키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4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먼파워 키움-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분야’ 대표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초기 사업단계에 있는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매 역량 강화와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프리마켓 참여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브랜드 기획, 가격 설정, 고객 응대, 판매 전략, 현장 판매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 및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지원한다.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칠곡군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판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실질적인 판매 역량과 자생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과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수령 군민이며 대상별로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 지급을 받지 못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과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은 해당 카드사 및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주유소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방식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통한 신청 안내는 발송하지 않으며 의심 문자를 받은 경우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칠곡군, 골목형상점가 4개소 신규 지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역 민생 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5월 6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북삼읍 1개소와 석적읍 3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확정했다.이로써 작년 칠곡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캐롤타운상점가’에 이어 군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5개소로 늘어나게 됐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시·군·구 조례에 따라 지정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정된 상점가들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북도 주관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공모 참여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다음과 같다.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 석적중리 상점가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 칠곡군 관계자는 “작년 캐롤타운 지정 이후 골목형상점가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만큼, 이번 북삼과 석적 지역의 추가 지정이 지역 내 균형 있는 상권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규제 완화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5-17
-
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예비 경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와는 즉각적인 주민 대피 명령 및 상황 전파를 결정하는 등 부서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다졌다.이어 오후 3시에는 왜관읍 석전리 일원에서 현장 대피 훈련이 펼쳐졌다.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토양 함수 지수가 90%에 달한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산림녹지과 및 관계기관,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대피 조력자 및 소방, 경찰의 유도에 따라 지정 대피소인 석전2리 마을회관으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대피 후에는 산사태 전조 증상과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 교육이 이어졌다.칠곡군 최진영 산림녹지과장은 “이론적인 토론과 실제 현장 대피를 연계한 이번 훈련이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여성이 안전한 경남” 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구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성이 안전한 경남”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구축-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 위해 올해 197억원 규모 사업 추진- 24시간 긴급 대응부터 상담·치료·자립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 운영-디지털 성범죄 삭제 지원·스토킹 긴급주거지원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 강화경상남도는 2026년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센터 운영, 해바라기센터 운영,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55개 사업에 총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폭력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특히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 상담·보호·치료·자립 지원과 함께 폭력의 근본적 차단을 위한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위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운영경남도는 1366 경남센터와 해바라기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1366 경남센터는 긴급상담과 관계기관 연계 등 초기 위기 개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바라기센터는 병원 내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상담·의료·수사·법률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난해 1366 경남센터는 2만 340 여 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경남·서부 해바라기센터는 1만 2,200 여 건의 의료·법률·수사 지원을 연계하는 등 피해자 보호 역할을 수행했다.여성폭력 피해자 상담·보호·치료·자립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이와 함께 경남도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이주여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담소와 보호시설 4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47개소각 시설에서는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지원 연계, 심리치료, 주거지원, 직업훈련, 자립지원금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고 있다.특히 피해자 보호시설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 여성과 동반 아동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를 운영해 피해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상담, 학업 연계, 사회복귀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며 피해 재발 방지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 강화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교제폭력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도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해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심층 상담, 수사 동행, 의료·법률 지원 등을 제공하며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24시간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운영해 원룸·오피스텔 형태의 임시숙소 제공과 함께 전문 상담, 심리 지원, 의료·법률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며 피해자의 신변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은 상담,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수사 동행, 치료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천 건 이상 이뤄졌으며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지원은 입소자 54명, 보호 일수 1,197일을 지원하는 등 신종 여성폭력 대응 지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예방교육·인식개선 확대 통한 안전한 경남 조성경남도는 여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 대상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소진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총 308회 실시돼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여성폭력은 예방부터 긴급 대응, 보호, 회복, 자립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여성폭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부터 시작
고유가피해지원금온라인신청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앞서 1차 지급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루어진 데 이어 이번 2차 지급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참여 카드사누리집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앱과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창원시 등 7개 시지역은 1 인당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밀양시와 4개군은 1 인당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은 의령군 등 6개군은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거주 도민의 경우 추가 지원이 적용대 보다 두터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군별 지급금액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가구 소득 하위 70%이하 가구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외벌이 4 인 가구의 경우 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다만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가구 구성 및 건강보험료 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혼, 혼인, 해외 체류 후 귀국, 자녀 부양관계 변동 등의 사유도 이의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이의신청은 온라인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행 첫 주에는 동일하게 요일제가 적용된다.지원금은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정부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처를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유통시설이 부족한 일부 읍·면 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경남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도로‘경남도민 생활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에게 1 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2026년 6월 30일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 누리집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정부의 2차 지원금이 고물가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돼 도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
“문턱은 낮게, 희망은 높게!” 경남, 먹거리 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 본격 시행
김해시그냥드림사업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턱은 낮게, 희망은 높게”경남, 먹거리 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본격 시행-5월 20일부터 창원·진주·김해 등 도내 9개 시·군 그냥드림 사업 시행-선지원 후상담’ 원칙…1회 2만원 상당 식료품·생필품 지원-올해 9월부터 경남 18개 시·군 전체 확대 추진 예정경상남도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오는 5월 20일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가구가 별도의 소득 기준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도 필요한 식료품·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긴급 구호 서비스이다.이용자는 1회 방문 시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선지원 후상담’체계를 도입해, 1차 방문 시에는 자가 체크리스트 등 최소한의 정보 확인 후 물품을 제공하고 2차와 3차 방문 시에는 전문 상담을 통해 읍면동 복지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경남도는 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김해시 푸드마켓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약 5개월 이상 진행된 시범사업에는 총 1,600 여명의 도민에게 물품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이 중 150 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실시해 10 여명에게 기초생활수급 신청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본 사업은 5월 셋째 주 전국 150개소 동시 추진에 발맞춰 시행되며 경남에서는 창원·진주·통영·김해·양산·남해·하동·산청·거창 등 총 9개소에서 먼저 문을 연다. 각 사업장은 시·군별 푸드마켓, 푸드뱅크,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도는 오는 9월부터 전국 지자체 그냥드림 사업 확대에 발맞춰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사업장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그냥드림 사업은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위기에 처한 도민을 공적 복지 체계로 끌어들이는 중요한 연결고리”며 “도내 어느 곳에서도 먹거리 문제로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사업관리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경남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K-해양방산’ 패권 잡는다
함정MRO방산혁신클러스터구축발전전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MRO’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MRO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MRO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경남 160억원, 부산 100억원, 울산 150억원, 전남 80억원경남도는 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MRO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MRO사업과 연계해, 총 985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함정 건조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도는 2030년까지 88 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MRO시장 선점과 함정 신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기업역량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중심으로 함정MRO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도내에 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함정MRO산업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MRO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IT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MRO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으로 함정용 소재부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국제규격 맞춤형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국내 기자재 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 해군 납품 트랙레코드 확보에 기여하고 스마트 기술과 로봇을 접목한MRO공정혁신, AI기반 상태진단을 통한 지능형 정비체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함정 선체와 기자재의 수명주기 전반에 발생하는 부품단종 문제에 대응하고 혁신부품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 함정MRO기업역량 강화’함정MRO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 등 전문기관에 함정MRO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 대상 채용지원금과 재직자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한다.미 해군 함정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인‘함정 정비 협약’및 사이버 보안인증과 국내 방산업체 지정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경남도는 방산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함정MRO수출 기회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추진하고 경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세계적 조선소와 방산 체계기업이 밀집한 대한민국 방위·조선 산업의 중심지”며 “글로벌MRO시장에서 경남의 기술력이 세계의 표준이 되는 ‘K-해양방산 글로벌 성공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