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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담당자 협력강화 워크숍 개최
경북도, 집행부-의회 실무담당자 협력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도 집행부 및 도의회, 시 군 지방의회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방의회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집행부와 지방의회 실무 업무 담당자 간 상호 이해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6 3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제13대 지방의회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방의회 운영 환경 변화와 제도 변화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교육에서는 AI 를 활용한 자료 작성, 정책자료 분석,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역량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집행부와 의회 실무담당자들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새롭게 구성될 지방의회의 개원을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향후 의회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며“이번 실무자 간 소통을 시작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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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동삼동 패총 발굴 조사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부산박물관, 동삼동 패총 발굴 조사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박물관과 영도구청은 26년 만에 실시한 동삼동 패총 발굴 조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에 영도 동삼동 패총에서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삼동 패총’은 1929년에 발견된 신석기시대 대표 패총 유적으로 1969년부터 1971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 발굴 조사했으며 1979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조개가면이 발굴된 곳으로 유명하다.부산박물관에서도 1999년 유물전시관 건립과 유적 정비를 목적으로 발굴 조사를 실시했으며 곰모양 흙인형과 사슴무늬 토기를 비롯해 1천500여 점의 신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된 바 있다.이번 발굴 조사는 2024년 영도구청의 부산 동삼동 패총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계기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됐다.발굴 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현장공개설명회에는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삼동 패총 유적 소개, 발굴 조사 성과 발표, 발굴 조사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조사과정과 유물출토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학계 전문가와 연구자들도 참석해 동삼동 패총의 학술적 의미에 대해 토론하며 유적의 중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발굴 조사에서는 7천여 년 전의 미니어처 토기, 원반형 토제품, 고래 뼈, 작살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바다와 관련된 의례 행위의 흔적으로 추정된다.미니어처 토기와 원반형 토제품 등은 신석기시대에 의례와 관련된 유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유물이 고래 뼈·작살과 같은 지점에서 출토되어 바다생활을 영위하던 신석기인의 의례 행위를 알 수 있다.7천여 년 전에는 바다에서의 어로활동이 가장 왕성했고 일본 규슈지역까지 진출해 다량의 흑요석을 구해왔던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동삼동 패총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추정되어 왔다.이번에 조사된 유물들은 일본 항해의 출발지인 동삼동 패총에서 특별한 의례 행위가 이루어진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조사단은 동삼동 패총을 대표하는 조개가면도 이번 발굴을 통해 7천여 년 전의 해양의례와 관련된 유물로 재해석했다.이는 일본학계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 왔던 기존 학설보다 약 2천500에서 3천 년 이른 시점으로 해석할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동삼동 패총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부산의 대표 사적지인 동삼동 패총을 26년 만에 정밀 발굴 조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양수도 부산, 그 역사의 시작점으로서 동삼동 패총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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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에서 “만난다” 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II’ 개최
별빛 아래에서 “만난다” 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II’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송강미술관이 오는 2026년 5월 20일 오후 7시 30분, 송강미술관 야외무대 카페테리아 앞에서 독립영화 절해고도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_ 영화여행 II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영작 절해고도 는 우리가 서로에게 작은 촛불이 되어가는 시간을 담아낸 감성 독립영화다.특히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연이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는 고립과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상영은 송강미술관 야외무대 카페테리아 앞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돗자리와 캠핑 의자, 작은 테이블, 간단한 음식 등을 자유롭게 준비해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는 ‘피크닉 시네마’형식으로 진행되어 기존 영화관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김미영 감독과 장우석 감독이 함께하는 GV 프로그램도 이어진다.관객들은 작품 제작 과정과 영화 속 이야기, 그리고 독립영화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와 공간,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하는 감성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카페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별빛 아래 영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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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 출범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발대식을 개최하고 안동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 관광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형 MICE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재 휴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명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MICE 관광 실무 및 최신 트렌드’ 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됐다.서포터즈는 올해 12월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행사 운영 지원, 안동 관광 콘텐츠 제작, 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안동의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ESG 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등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 등 현장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안동 MICE 산업의 잠재력을 깨우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안동 MICE’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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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과 야관경관을 동시에 옥동,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범죄예방과 야관경관을 동시에 옥동,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은 33통 일원에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로고젝터 및 산책로 조명 볼라드 설치사업이 완료됐다고 5월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시간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취약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골목길과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로고젝터와 조명 볼라드를 설치해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특히 로고젝터는 야간에 도로 바닥에 안전 문구와 이미지 등을 투사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조명 볼라드는 산책로 주변을 은은하게 비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설치로 기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주민들은 “야간에도 길이 밝아져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됐다”, “퇴근 후 귀갓길이 훨씬 안전해진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전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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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개최
제3회 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5월 15일 안동시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제3회 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그라운드골프협회 협조로 열렸으며 총 9개 팀 150여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쳤다.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중앙팀, 준우승은 낙동팀, 3위는 백년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김주찬선수가 우승, 권오중 선수가 준우승, 강정옥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뽐냈다.김교환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라운드 골프는 노년층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에 매우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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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전북현대모터스N 경기 대승… 반등 신호탄
춘천시민축구단, 전북현대모터스N 경기 대승… 반등 신호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16일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6대 1 대승리를 거두며 홈경기에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홈에서 거둔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춘천시민축구단은 다시 한 번 중상위권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춘천시민축구단은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1라운드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끝에 6:1 승리를 가져왔다.이날 경기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 전개됐다.양 팀 모두 물러서지 않는 치열한 공방을 이어간 가운데 춘천시민축구단은 적극적인 공격 전개와 골을 향한 집념을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어갔다.특히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공격에서는 과감한 전개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수비에서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끝내 승부를 가져왔다.이번 승리는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최상의 컨디션 속에 적극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수비력이 맞물리며 결과로 이어졌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선수단 팬사인회와 ‘슈팅 과녁 챌린지’ 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됐으며 ‘농부의 장터’도 열렸다.닌텐도 스위치, 식사권,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관람객들은 경기와 함께 추첨의 즐거움도 누렸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한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며 “홈에서 이어진 좋은 흐름을 다음 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선수단은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 다시 한 번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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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2026년도 생활체육 시작을 알리다
밀양시체육회, 2026년도 생활체육 시작을 알리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는 16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26회 밀양시생활체육대회 및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 선발전’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4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족구 등 22개 종목에 총 3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밀양시 대표로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께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며 이웃과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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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5월 17일 홍천향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만 19세가 되는 청년들에게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우리 전통 성년례인 관례와 계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다.성년의 날은 1973년 국가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성인이 되는 젊은이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심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홍천군의 전통 관·계례식은 1991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6회를 맞는다.행사는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성년자들이 예를 올리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기념사, 축사, 상견례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전통 성년례의 핵심 절차인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와 의관점시, 초례, 음복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성년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가족과 지역사회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된다.행사에는 홍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홍천교육장, 관내 고등학교장, 청년유도회장, 여성유도회장 등이 큰손님으로 참여해 성년자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전통 관·계례식은 남자의 성년례인 관례와 여자의 성년례인 계례를 통해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임을 일깨우는 전통 의식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청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배우고 지역의 전통문화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성년의 날은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전통 관·계례식을 통해 성년의 책임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홍천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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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및 개심사지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 봉축법요식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개심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과 개심사지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 및 연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불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예천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형형색색의 연등과 함께 도보순례 및 연등 행렬을 진행했으며 국보 승격의 기쁨을 담아 석탑을 도는 탑돌이를 끝으로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모든 의식을 마무리했다.한편 부처님오신날 당일인 오는 24일에는 관내 각 사찰에서 부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 봉축법요식을 일제히 거행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 불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군민들의 마음을 밝혀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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