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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기동대,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경북도 안전기동대,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남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를 현장에 파견했다.광복절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부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산사태, 도로·하천 유실, 주택 침수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에 경북도는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수습을 돕고자 안전기동대원 40명을 파견해 3일간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그동안 2020년 전남 구례·곡성 집중호우, 2025년 경남 산청 산불 등 도내 재난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재난 현장에도 적극 참여해 복구의 손길을 더해왔다.2011년 결성된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대다수가 전문 자격을 보유한 재난 대응 특화 민간 전문 단체다.도내 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서 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7월 안동·의성 집중호우 당시에도 7일간 연인원 200여명이 투입돼 토사 제거, 하천 쓰레기 및 폐목 수거, 도로 및 생활권 주변 환경정비를 전개한 바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북안전기동대 피해복구 지원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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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8회 목요특강, 이호선 교수 강연 성황
울진군 제38회 목요특강, 이호선 교수 강연 성황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주제로 군민과 소통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강은 가족상담 분야의 스타 강사이자‘국민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특히 예매 시작 5분 만에 약 700석 규모의 강연장이 전석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서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께서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활력과 지혜를 더하는 다양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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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위해‘맞손’
울진군–울진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위해‘맞손’ 행정경계 넘어 공동방제체계 구축, 피해조사·예찰·긴급방제 등 협력 강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지난 8월 27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인 방제와 확산방지를 위한 ‘공동방제구역 지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및 기관 간 행정경계를 넘는 재선충병 공동방제체계 구축’방침에 따라 국유림과 공유림 및 사유림이 혼재된 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소나무재선충병이 울진 관내에 확산 및 금강소나무숲을 위협하고 있어 이에 양 기관은 행정구역이나 소유 구분과 관계없는 공동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피해지 조사 및 긴급방제를 위한 인력·장비의 상호 지원 △발생 상황의 실시간 공유 및 합동 예찰 실시 △중요소나무림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등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협약처럼 행정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울진군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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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제3회 농지위원회 재구성
벽진면, 제3회 농지위원회 재구성 -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벽진면은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농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올바른 농지제도 정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구성된 위원회는 농업 현장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지 취득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등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성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며 주요 심의 대상은 농지 소재지 시·군 또는 그와 연접한 시·군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지역 농지를 처음 취득하는 경우,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는 경우, 농업법인, 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의 농지 취득 등이다.이영화 벽진면장은“농지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지켜가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농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지위원 여러분께서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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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거제 수해복구에 구슬땀
창녕군새마을회 거제 수해복구에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과 장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아 신속히 복구 지원에 나선 황영수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상생과 연대의 봉사 정신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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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창녕도서관과 함께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창녕박물관 창녕도서관과 함께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과 협력해 29일 창녕도서관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창녕, 시간의 강을 건너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향토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의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거주하는 성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의는 군 문화예술과 백지현 학예연구사가 맡아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창녕의 역사적 흐름과 주요 문화유산을 소개한다.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창녕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창녕박물관과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은 지난 3월 향토유산 수집과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협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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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다함께 행복한 창녕’ 이라는 주제로 관내 기관 및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포토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김봉희 회장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이 모여서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다 함께 계속해서 힘을 보태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1년에 조직된 이후, 13개 단체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 및 지역 내 나눔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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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울진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청 소속 팀장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조치 △도급과 위탁 시 안전보건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그 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군은 상반기에도 집체교육 4시간과 함께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총 12시간의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집체교육 4시간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참여 및 협력으로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평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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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금요회, 청렴으로 통하는 날
가천면 금요회, 청렴으로 통하는 날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천면은 8월 28일 가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면 금요회’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각 기관·단체별 주요 현안 사업과 다가오는 행사를 공유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평소의 형식적인 회의 방식을 벗어나, 참여 기관단체장과 함께하는 청렴으로 통하는 날 ‘청렴비빔밥 퍼포먼스’ 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청렴비빕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비빔밥처럼, 가천면의 각 기관과 단체가 화합하고 소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가천면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금요회에 참석해 주신 각 기관단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렴비빔밥 퍼포먼스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뜻을 모아 청렴 가천면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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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체육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초전면 체육회는 8월 28일 오후 5시 초전면복지회관에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출전을 위한 초전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군민체육대회 준비사항과 종목별 선수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며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대회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이진탁 초전면 체육회장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선포식을 통해 대회 참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선수단 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하나되는 초전, 승리하는 초전”을 외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초전면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이진탁 초전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동시에 초전면 주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선수단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선수단 발대식을 계기로 체육회와 선수단, 그리고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초전면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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