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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진료소 11곳서 ‘VR 뇌건강 체험 이벤트’ 운영
함양군, 보건진료소 11곳서 ‘VR 뇌건강 체험 이벤트’ 운영 9월 한 달간 VR 인지체험 운영, 진료소별 선착순 30명 기념품 증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1개 보건진료소에서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VR 뇌건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보건진료소에 설치된 가상현실 뇌 건강 체험 장비를 활용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인지 활동을 체험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 기간 관내 11개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그림 찾기 등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상현실 기반 인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치매 예방 수칙과 인지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 중 보건진료소별 선착순 30명, 총 33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뇌 건강 체험을 경험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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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암문예마루, ‘K-콘텐츠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 교육 운영
행암문예마루, ‘K-콘텐츠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 교육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행암문예마루에서 인문 강좌 ‘K-콘텐츠로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은정 입주작가가 강사로 나선다.시민들이 사극과 영화, 드라마 등 친숙한 K-콘텐츠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강좌인 9월 5일에는 ‘무덤에도 계급이 있다 가야에서 조선까지’를 주제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의의와 조선왕릉에 담긴 역사를 다룬다.이어 9월 12일에는 ‘종묘와 사직을 보존하시옵소서 종묘’를 통해 사극 속 종묘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다.마지막 날인 9월 19일에는 ‘왕들이 사랑한 궁궐 창덕궁’을 주제로 조선 왕들이 창덕궁을 사랑했던 이유와 궁궐 공간, 후원의 미학을 함께 알아본다.이번 강좌는 고궁과 왕릉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했거나 K-콘텐츠를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시민들에게 뜻깊은 인문학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익숙한 K-콘텐츠로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행암문예마루(☎225-6868)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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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메르센트리조트와 협약... 2,400억 관광호텔 눈앞
영덕군, 메르센트리조트와 협약..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2022년 삼사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 이어 대규모 민간투자로 이뤄지는 종합 숙박시설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덕군과 메르센트리조트는 지난 27일 ‘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영덕 메르센트 관광호텔은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00여억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0층, 객실 15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미디어 타워, 해수 와이너리, 400석 규모 컨벤션센터,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갖추게 된다.시설은 동해안의 고래불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영덕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덕군 북부권의 숙박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점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영덕군 남부권의 관광거점인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보다 사업 규모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착공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으로 직접고용 75명, 간접고용 30명 등 총 105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메르센트 관광호텔 개발사업은 관광 영덕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생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민간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조 군수는 “메르센트 관광호텔이 영덕 북부권의 수려한 해양 자원과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체류형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블루로드를 통해 남부권과 이어지는 촘촘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2천만 관광 시대’를 조기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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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욕구·자원 등 복지 환경을 고려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역복지를 다루게 되며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8월 초에 있은 중간 보고회 이후 보완된 분야별 세부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마지막 조율 과정을 거쳤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희원 민간위원장과 위원들, 민관협력 TF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든든한 복지 영덕’을 비전으로 계획 실현을 위한 전략을 확정했다.먼저, 지역사회보장사업의 4대 전략으로는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체계 구축(영덕형 맞춤형 통합돌봄, 스마트돌봄 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보장(시니어클럽 및 모바일 헬스케어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 개선(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인재양성관 등) △생활밀착형 사회보장 기반 조성(노인복지관 건립·청소년수련관 운영 등)을 선정해 군민 체감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이와 함께 내실 있는 행정 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5대 전략으로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지역사회보장계획 홍보·확산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영덕군은 이번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와 영덕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경상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초고령화와 인구 구조 변화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핵심 나침반이자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든든한 복지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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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 개최
영덕군,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 참여자들은 올해 실시된 공동방제 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 등을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과 개선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영덕군은 올해 군비 15억 5000만원을 들여 관내 9개 읍·면 벼 재배지 2165ha 면적에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하고 벼 재배 농가에 종자소독제, 육묘상처리제 등의 긴급 방제비를 지원했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덕형 벼 병해충 공동방제가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의 개별 방제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공동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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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워크온 걷기 챌린지’ 운영
영덕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워크온 걷기 챌린지’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달’을 맞아 군민의 자기 혈관 숫자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독려하기 위해 ‘걸을수록 튼튼해지는 나의 레드서클’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스스로 신체활동을 늘리고 혈관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관내에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으로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6일간이다.챌린지 달성 조건은 해당 기간 10만 보를 걷는 것으로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기에 최소 13일간 꾸준히 걸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들은 워크온에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이 주어진다.영덕군보건소 김상덕 소장은 “걷기 운동은 치명적인 성인병인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운동 중 하나”며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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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 하나되다” 영덕군 가족센터, 한국사 자격증 취득 지원
“한국사로 하나되다” 영덕군 가족센터, 한국사 자격증 취득 지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다문화, 다함께, 한국사로 하나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국사의 주요 흐름과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 역사적 사건과 인물, 문화유산 등을 중심으로 문제 풀이와 반복 학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가정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함께 도전하며 학습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적 사건들이 연결되는 것이 재미있었고 시험에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역사회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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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통과 촉구 경남·울산 시·도민의 서명, 세종으로 향했다
고재신 기획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는 28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경남·울산 시도민 15만 5,206명의 서명부와 양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의문을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했다.이날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과 양분석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은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남과 울산 시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5만 5,206명이 뜻을 모았다. 지역별로는△김해시 5만 6,000명△양산시 5만 4,657명△창원시 1만 8,839명△울주군 2만 5,710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5만 5천여명의 서명에는 경남·울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동남권 광역생활권을 조속히 완성해야 한다는 시도민의 염원이 담겼다.경남도와 울산시는 이날 서명부와 함께 지난 19일 양 시도가 공동으로 서명하고 관계 기관에 제출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경남·울산 공동건의문’도 전달했다.공동건의문에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부산·양산·울산을 연결해 동남권 광역생활권 형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교통망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에서 양산 북정을 거쳐 울산KTX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km의 광역철도로 경남과 울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특히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기존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동남권 주요 도시 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경제권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와 울산시는 이번 서명부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관계 기관에 다시 한번 전달하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15만 5천여명의 시도민이 한마음으로 서명에 동참해 주신 것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지역의 뜻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와 함께 관계 기관을 적극 설득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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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A FARM SHOW’ 참가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남으로의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선다.경남도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aT센터 1·2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26 A FARM SHOW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도 홍보 및 상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7,422㎡규모의 행사장에 330 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관련 행사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홍보관 2개와 시군 홍보관 8개 등 총 10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와 사천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고성군,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 등 8개 시군이 참여한다.도 홍보관에서는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촌 체류형 사업인‘경남 농촌 워케이션’과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등 경남의 다양한 농촌생활·관광 정보를 소개한다.8개 시군은 각각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별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 혜택을 안내한다.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 지역과 준비 단계에 맞춰 1:1 상담도 진행한다.특히 박람회 기간도 담당자와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계자 등이 상주해 정착 지원금과 주거·농지 확보 등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경남은 우수한 농업 기반과 다양한 농촌자원, 단계별 정착 지원정책을 갖추고 있다”며“이번 박람회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경남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착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남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재경경남향우회와 귀농귀촌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참가 소식을 알리고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의 박람회 방문과 경남에 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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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도로부터 추석 귀성길까지…경남도, 457개 노선 6,689㎞ 도로 일제정비
국지도60호선 생림~상동간 포장도 정비 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에 맞춰 여름철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고 귀성객 등 도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은 지방도, 위임국도, 시도, 군도 등 457개 노선 6,689㎞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일제히 진행한다.주요 정비 내용은△8월 집중호우로 발생된 도로 파손 부위 정비, 산마루 측구와 배수로 퇴적물 제거△교량·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기능확보△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도로 비탈면 정비△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도로 내 불법점용 시설물 정리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다.특히 8.15.~18. 집중호우로 거제·통영 등에서 발생한 도로 피해구간은 응급복구에 그치지 않고 추가 피해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한다.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배수시설과 비탈면, 낙석·산사태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도로에 남은 토사와 잔재물도 신속히 정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귀성객과 성묘객 등 도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와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도로환경을 집중 정비한다. 도로변 제초와 청소, 불법 적치물·광고물 정리를 병행하고 도로표지와 안전시설물의 파손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이에 경남도는 추계 도로정비가 완료되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자체 점검·평가를 실시해 시군별 정비실태를 확인하고 미흡사항은 연내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장과 소속 직원이 현장 정비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 중심의 정비를 추진해 추계 도로정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지방도 부문 최우수, 위임국도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1 위에 올랐으며 올해 서부도로관리사업소 승격과 산청 제설전진기지 준공으로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한 후속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빈틈없는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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