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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용준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진주시, 장용준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의 문화유산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장용준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이번 명예 시민증 수여는 장 관장이 2024년 5월부터 2년간 재직하며 거둔 탁월한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장 관장은 재임 기간에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진주시가 남부권의 문화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으며 지역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장 관장은 떠나는 순간까지 지역의 문화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그는 평소 소중히 소장해 온 박물관 도록, 학술보고서 고고학·미술사·인류학 분야의 전문 서적 등 총 3000여 권의 개인 소장 도서를 진주실크박물관에 기증했다.기증된 도서들은 향후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연구 및 교육 수준을 높이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장 관장은 기증받은 ‘진주 금산김씨 문중 소장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써왔다.장용준 관장은 소감을 통해 “진주시 명예시민이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진주에서 근무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애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기증한 도서들이 진주의 문화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헌신하고 소중한 개인 소장품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장 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 관장님의 공로를 진주 시민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 관장은 오는 5월 1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유산 관리의 중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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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개막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개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도 축제의 막을 올린다.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하며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첫날인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유도계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값진 경험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유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하게 된다.이를 통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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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거창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와 의료이용 실태 등 주민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이다.군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사원증 패용과 전용 복장 착용 등 안전 확인 절차를 철저히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에 참여한 군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된다.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조사대상 가구로 선정된 군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올해 말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되며 내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집 발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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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하는 ‘2026 시민행복콘서트’
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하는 ‘2026 시민행복콘서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국악, 합창,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27일 대구시립국악단의 힘찬 개막 무대 시민행복콘서트의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이 장식한다.국악관현악 ‘셀슨타르’를 비롯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민요와 가요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미스트롯3’출신 가수 곽지은과 소리 이은비, 민요 이은자 등이 함께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 소리, 민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28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대구시립극단의 다채로운 무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밤하늘의 별을’, ‘캔디’등 친숙한 곡들을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이어 시립극단은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이민주, 조성민, 설화가 시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29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무대 시립교향악단은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레이더스 행진곡’등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또한 소프라노 윤성회와 테너 노성훈이 오페라 아리아 무대를 꾸미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30일 대구시립합창단과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의 특별 합동 무대 시립합창단은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함께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영웅’, ‘위대한 쇼맨’등 친숙한 작품들의 음악을 합창과 관악 사운드로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31일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의 화려한 피날레 시민행복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장식한다.국악단 한국무용팀은 태평무, 화선무, 진도북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대구시립무용단은 디제이 아노미와 함께하는 ‘어반 캐논’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시민행복콘서트뿐 아니라 대구시립예술단은 토요시민콘서트, 찾아가는 공연, 수요상설공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시립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시민행복콘서트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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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식품부·해수부·대구시·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집중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해, 유통종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 부처의 총괄적인 재난 안전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 및 민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형태로 진행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전반 등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소방 펌프, 스프링클러, 화재 감지기 등 소방·방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차단기 및 배관 상태 △건축물 균열 및 지붕 구조물 안전성 등 화재와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공사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체계적인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이력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수의 유통인과 시민이 밀집해 있고 가연성 물질이 많아, 단 한 번의 화재로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같은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재난 안전사고 제로’도매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유통인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교육과 모의 소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장 내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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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 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창작 레지던시 운영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예술 레지던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5월 12일 교류전 개막 식 개최 전, 이번 전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교류하기 위해 오후 1시부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본 프로그램은 기관, 연구자, 작가 섹션으로 나눠 3부로 진행됐다.1부 기관 섹션에서는 참여기관 각 레지던시의 소개와 운영 중점사항, 현장의 고민과 한계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이번 교류전 기획을 맡은 장진택 기획자가 ‘레지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가 증가하고 있는 레지던시의 운영 형태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 지원의 방식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네트워킹의 직접적인 주체라 볼 수 있는 작가들은 3부에서 이번 전시의 세부 주제 △사회 △서사 △관계 △풍경 △매체 △심상 △세대 △감각 8개 유닛으로 나눠 대담회를 가진 뒤, 모두를 대상으로 공유하는 자리 또한 가져서 ‘탈중심화’, ‘지속가능성’, ‘입주의 필요성’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로 교차해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네트워킹에서는 전국 레지던시 운영 기관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여 ‘레지던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이례적인 날로 현 미술계 레지던시에서 앓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다변화된 시각으로 이야기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향후 전시 기간 중 작가 및 실무자가 한 차례 더 모여 변화해 가는 예술 생태계에 맞춰 나갈 레지던시 운영 고도화에 대해서 라운드 테이블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5시부터 진행된 개막 식에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란,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강정선 회장의 인사말을 필두로 달성문화재단,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대표 등 교류전 참여기관과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영남과 호남, 충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전국 최대 레지던시 교류전이 가지는 의미와 시사점을 한 번 더 되새겼다.이후 기획자의 인솔에 따라 전시실 라운딩도 진행해 개막 식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들은 작가의 설명을 듣는 등 전시 및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교류전은 관습적으로 호출되어 온 ‘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데에서 출발해 단순한 집합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주체들이 서로의 상이한 좌표를 감지하고 자기 확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그로부터 동시대 예술의 재편된 위상과 당대적 유효성을 가시화하는 기회를 갖는데 기획 의도를 두고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시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예술가들의 오고 가는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를 통한 예술 생태계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6월 1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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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50여명 선착순 모집, 5~6월 중 8개 기업 탐방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 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명이다.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약 6명씩 소그룹으로 배정돼 현직자 인터뷰와 시설 견학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탐방 성과물 작성을 통해 자신의 직무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도 갖는다.참가 신청은 현재 대구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기업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5월 모집에 이어 6월 탐방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고해 모집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지역 우수기업 탐방이 청년들에게는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미래 인재와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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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이번 산불은 8부 능선에서 발생한 데다 강풍이 동반되거나 초기 대응이 지연됐을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구시는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에 종료되지만 6월 초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유지하기로 했다.지난 5월 12일에는 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경찰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산불 원인조사,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대책 및 예방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탐방로 통제·드론 감시 확대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우선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탐방로 4개 노선을 신규 통제하고 국립공원 내 사찰에 서한문을 발송해 사찰 내에서 흡연이나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통보할 계획이다.또한 탐방로와 샛길 주변에 CCTV 50대를 설치하고 비법정탐방로 입산 무인감시·계도 시스템 2개소를 신규 구축한다.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도 50개 추가 설치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부처님오신날·지방선거 대비 24시간 특별근무체계 운영 현장 대응체계도 대폭 강화한다.대구시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은 경찰에 팔공산 국립공원 일대 순찰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을 전진 배치한다.특히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는 24시간 특별근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야간 순찰과 비상근무를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대구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야간시간대 무단입산과 산불위험 행위를 집중 순찰하는 등 첨단장비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유사시 초동대응을 위한 출동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팔공산국립공원 주요 시설지구에서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다.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소방서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산불 발견 즉시 신고’ 시민 참여 중심 예방체계 강화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더 나아가 시민 신고 및 참여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 내 흡연·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등 시민 산불예방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의 핵심은 시민 참여와 초기 신고에 있다”며 “산불 발견 즉시 신고와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예방 중심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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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경상북도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026년 5월 15일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해 경상북도 산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대구 소비지와 연계한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철수 농식품유통과장, 정우석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도매시장 내 물류시설과 경매 현장을 함께 둘러본 뒤,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우수 농산물의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 △출하 집중 시 물량 분산 및 가격 안정 대응 방안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및 산지-소비지 연계 유통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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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조심기간 끝나도 산불대응 유지 위한 훈련 실시
함양군, 산불조심기간 끝나도 산불대응 유지 위한 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5월 14일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훈련과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진행했다.함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5월 말까지 연장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는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들도 함께 참여해 산불진화차량 운용법과 초동 대응 요령,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및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산불의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대원 현장 바디캠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훈련에서는 바디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기록하는 등 전문 장비 활용 체계를 점검했다.박종필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산불 위험은 지속되는 만큼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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