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 점검

5월 18일부터 5일간 구·군 합동으로 135개소 위생 점검

기자
2026-05-17 09:04:43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 방, 영·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 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 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www.kmedihub.re.kr h 2026년 05월 18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대외협력실 송인 실장 그림 담 당: 대외협력실 언론보도팀 김경원 팀장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최신장비 봇물 173억원 규모 도입 -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공공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 - 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등 국내외 최신 훈련장비 도입 -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권 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부의 공모를 통해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구축 및 운영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실제 환자처럼 생체징후와 임상반응을 나타내는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최신 훈련장비를 도입하고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임상실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전에 강한 의료진 양성을 목표로 한다.

케이메디허브는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실제 수요를 반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의사·간호사 직종별 교육운영과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시설 등에 약 173억원 규모 장비도입을 추진한다.
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스트라이커 △덴티스 등에서 개발한 국내외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있다.

초음파 훈련시설에는 GE 헬스케어의 범용초음파 장비 ‘LOGIQ 시리즈’ 와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 ‘Vivid 시리즈’ 가 도입됐으며 해당 모델들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외과계 수술 훈련시설에는 4K UHD 초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스트라이커의 ‘1788 4K’복강경·관절경 시스템과 3가지 모듈을 하나의 본체에서 지원하는 유일한 모델인 존슨앤존슨 메드테크의 ‘듀알토 시스템’을 도입한다.

동물마취에 활용되는 드레가의 ‘Atlan A100’은 피스톤 벤틸레이터 구동방식으로 안정적인 가스마취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산제품도 마련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덴티스의 수술대 ‘ST300’과 무영등 ‘LUVIS L400 M400’을 포함, 인체혈관과 유사한 탄성 및 내막을 구현하는 아임시스템의 혈관중재시술 전신혈관모형 ‘VasculiX-Pro’ 와 심비스타의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는 ‘가상 X-ray 기반 심혈관중재시술훈련시스템’등을 들였다.

뿐만 아니라 2, 3층에 위치한 수술실에는 중앙 마스터 베드를 포함해 총 9개의 수술베드를 갖췄다.

교육생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마스터 베드의 술기시연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각 베드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손의 움직임과 처치부위 등을 모니터로 세밀하게 관찰 가능하며 실습영상은 저장 후 복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 교육 및 자격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국산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시대와 환경의 흐름에 맞춰 보건의료인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실제 응급상황과 미래형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의료산업의 질적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