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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31회 농업인의 날과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 농촌관광, 귀농·귀촌까지 6개 분야에서 선정 이번 표창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 발전과 농촌복지 증진, 농가 권익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올해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각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업 생산 분야는 우수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축·임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판로 확대와 수출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한다.농촌관광 및 개발 분야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우수 귀농·귀촌인 분야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농업진흥 유공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분야에서는 농업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선정한다.이와 함께 선도여성농업인과 청년창업농 등 군수가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서 특별한 공적을 거둔 사람도 선정할 수 있다.민간 후보자는 고성군민으로서 농·축·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개발 또는 농업 관련 조합·법인·단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쌓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같은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 우선 고려한다.공무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천일 현재 실근무 기간이 2년 이상이면서 농업 관련 업무를 2년 이상 담당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 심의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수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표창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 시에는 표창 대상자 명단과 공적 내용, 공적 요약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각종 비위나 부조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수사 또는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임금체불이나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공적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데 이번 표창의 의미가 있다”며 “농업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과 수출,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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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3일 김홍식 제2대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7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결정하고 8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다.후보자 접수와 심사 절차를 거쳐 지난달 31일 재단 이사회의 의결로 김홍식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기는 2028년 9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김홍식 대표이사는 고성군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5대·6대·7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3선 군의원으로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예산 분야는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 현안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왔다.특히 고성에서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두루 살펴온 만큼, 고성문화관광재단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김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오는 9월 22일부터 개최되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운영을 통해 행사 성공을 이끌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홍식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공룡엑스포는 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과학연구소도 새롭게 선보인다.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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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재단은 심권호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심 홍보대사는 앞으로 방송과 온라인 매체,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엑스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54㎏급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레슬링의 역사를 쓴 선수다.또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두 체급에서 각각 달성했으며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다.재단은 지난 20년간 국내 대표 공룡 축제로 성장해 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도전과 성장 과정이 세계 정상에 오른 심권호 선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작은 체구로 세계 정상에 오른 그의 이야기가, 거대한 공룡 앞에서 상상력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고 저는 항상 생각했다”며 “엑스포장을 찾는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하나쯤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 전국 어디서든 고성으로 오시라고 열심히 알리겠다”고 말했다.하학열 이사장은 “세계 레슬링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해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 과학 연구소, 바닥 미술 놀이터, 공룡퍼레이드, 야외 화석발굴 체험, 베베핀 플레이파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입장권 사전예매 진행 중으로 행사기간 중 방문해 구매하는 금액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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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 급식실 현대화 공사 완료…“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급식실에서 맛있는 한 끼”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모전초등학교(교장 장명중)가 노후 급식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모전초등학교는 최근 급식실 현대화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철저한 위생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급식을 정상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급식시설을 개선하고 최신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급식실 내부 환경은 물론 조리시설 전반이 크게 개선됐다.
최신 조리 설비를 갖추고 효율적인 환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조리 구역과 세척 구역을 명확하게 분리해 교차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입고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기반한 위생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실제로 식사를 하는 식당 공간도 한층 밝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조명과 식탁, 의자 등을 안전성과 위생성을 고려한 자재로 교체하고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학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급식 재개 첫날부터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깨끗하고 밝아진 급식실에 들어선 학생들은 달라진 식사 공간을 둘러보며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급식을 즐겼다.
교직원 역시 개선된 조리 환경과 위생적인 급식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모전초등학교 관계자는 “급식실이 이전보다 훨씬 밝고 깨끗해져 학생들이 더욱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급식실 현대화 공사의 의미를 더욱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장명중 교장은 “그동안 공들여 추진해 온 급식실 현대화 공사가 원만하게 마무리되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급식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급식 관리 전 과정에서 위생·영양·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는 학교 급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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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우정은 한 뼘 더!”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9월 1일 관내 초·중학생 및 인솔 교사 100여 명과 함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야구 관람 체험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학습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우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취지를 담았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인근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우 관계를 돈독히 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한층 가까워진 학생들은 야구장에 도착하자 응원봉을 손에 들고 본격적인 응원전에 나섰다.
탁 트인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응원가와 관중들의 함성에 학생들도 힘껏 목소리를 보탰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봉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경기를 즐기는 동안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평소 학교생활과 학업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프로야구라는 대규모 스포츠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야구장에 와서 직접 응원하니 TV로 볼 때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났다”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 및 교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웃고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체험학습의 의미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복지·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한편, 학생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누리며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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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예비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행복교실’ 운영
사진=청도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2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신·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기 위한 ‘임신·출산 행복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복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예비 부모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자궁 속 태교를 비롯해 태아의 뇌 발달과 출산 과정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순산을 돕는 체조교실을 통해 임신 중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활동과 마음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태교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출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부모와 임산부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임산부 행복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산부 스스로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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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구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성평등 아카데미’를 열고 일상 속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아카데미는 오후 2시 40분부터 ‘다정한 말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광주MBC 아나운서 출신인 나선희 나선희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나 대표는 방송 현장과 소통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목소리를 동등하게 듣고 경청하는 태도와 존중이 담긴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특히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태도가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와 성평등한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성평등 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희망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카데미에 앞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리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임택 동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은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이번 성평등 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일상의 소통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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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으로 배우는 금연”…인평초, 흥미진진한 흡연예방 교육 펼쳐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인평초등학교(교장 조인현)는 9월 2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흡연예방 솜사탕쇼」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에 공연과 체험을 접목해 흡연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흡연예방 교육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구성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눈앞에서 알록달록한 솜사탕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키즈마술과 노래, 신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면서 학생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며 흡연예방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흡연이 왜 나쁜지’,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은 무엇인지’를 직접 외쳐보는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담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위험성을 생각해 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이번 「흡연예방 솜사탕쇼」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고, 듣고,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즐거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인현 교장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담배 없는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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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대상 인문학 연수 실시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1일(화)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보호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민섭 작가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대리사회』, 『훈의 시대』,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관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좋은 어른’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가르침이 아니라 ‘다정한 어른의 마음’이며, 부모가 일상에서 따뜻한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부모인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자 교육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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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hwp (국가유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제1회 초대작가전 ‘집현전 전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글을 주제로 한 초대작가전으로 전각작가 김내혜의 대표작 24점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한글 전각’의 독특한 조형미와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뛰어난 예술성에 공감하게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현재 고갈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의 대표 석재인 해남석과 단양석에 새겨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전각: 나무·돌·금속·옥 따위에 글자를 새겨 넣는 것으로 명, 청대에 이르러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했고 이때 사용하는 글자가 전서였기 때문에 전각이라고 함전시는 ‘우리의 글’, ‘우리의 문학’, ‘우리의 독립의지’라는 대주제 아래, ‘훈민정음 판본체’, ‘세종대왕과 팔 학사‘, ‘고전시가’, ‘백석과 김소월’, ‘나의 소원’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진다.이 중 ‘한글은 땅을 닮았다’ 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표현한 ‘어린 백성’은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들이다.마지막으로 △ ‘나의 소원’에서는 김구 선생이 쓴 ‘나의 소원’과 1919년 2월 간도에서 애국부인회가 선포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전문이 전시된다.김내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전각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고 그동안 동양예술의 정수라고 불리던 전각세계에 한글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전했다.전시는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단, 월요일은 휴관일이다.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초대작가전’을 왕릉을 활용한 또 하나의 문화축전으로 정착시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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