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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에 가스 안전까지 더했다 주민이 더 ‘안심하는 착한가격업소’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6월 17일 충북 음성군에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착한가격업소 가스 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 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스시설 위험 요인 점검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지정·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물가 안정 정책이다. 5월 말 현재 전국 12,447개소가 운영 중이며 주변 상권 대비 낮은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지난 2023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후 정성 어린 집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게에서 체결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전기 안전 점검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가스 안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이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한층 더 촘촘하게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매년 1천여 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가스 누출 여부 점검, △가스시설 설치 상태 적정성 확인, △안전장치 작동 상태 등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사업주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수칙 교육 등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착한가격업소는 가스 사용 비중이 높은 외식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문 검사 인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물품 지원, △지방공공요금 지원, △지도 플랫폼 표출, △카드사 할인 혜택, △홍보 행사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재정·홍보 지원에 더해 안전 분야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착한가격업소 정책이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가스 안전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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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 혁신·디지털전환 경험 전수 자치인재원,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 운영
행정안전부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6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11일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베트남 5개국 지방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을 운영한다.‘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은 대상자 추천부터 교육 운영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업해 진행하는 공적개발원조 연수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우리나라의 선진행정과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협력국의 공공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과 동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연수 과정은 연수에 참여하는 5개 협력국의 공통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한국의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혁신과 지역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유기적으로 연계한 풍성한 현장 견학도 진행해 연수생들이 한국의 디지털 전환과 지방행정 혁신 사례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방문지로는 경기도 부천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네이버1784, KOICA 개발협력전시관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새만금 홍보관 등 대한민국 첨단 행정과 지역 특화 산업의 심장부들이 포함됐다.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한국의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중점협력국의 공공행정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방정부와 협업해 연수 과정을 운영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공적개발원조’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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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쉬고, 나누고, 지역과 상생하는 원격근무
충남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 마련된 원격근무 공간에서 인사혁신처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업무량이 많아 쉼이 필요한 공무원과 저연차 공무원들이 사무실을 떠나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과 상생하며 원격으로 일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군 일대에서 저연차·격무 직원 대상 ‘마음채움 원격근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근무 방식 혁신을 위해 진행한 이번 ‘원격근무’는 지역 상생과 업무 몰입 환경 조성은 물론, 봉사활동, 조직문화 소통 등을 목표로 운영됐다.1박 2일 동안 직원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업무환경에서 집중 업무시간을 보내고 낙조 감상과 허브농원 방문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사처는 업무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중 업무시간을 주고 업무환경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전 직원이 무선 노트북 기반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사처 직원들은 충남 태안에서도 사무실과 다름없이 근무를 마쳤다.또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조직 생활 △소통 방식 △업무 부담 △일하는 문화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딱딱한 회의가 아닌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인사처는 이번 원격근무지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저연차 직원 지원, 조직문화 개선,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등 공직 사회 근무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격근무를 체류형으로 진행하는 한편 나눔도 실천했다.이튿날 직원들은 숙소 인근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줍기 봉사를 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자연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재충전하면서도, 지역경제와 환경보호, 조직문화 개선까지 함께 생각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공직 사회에 유연하고 활력있는 근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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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우즈베키스탄과 정부혁신, 재난안전 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이번 윤호중 장관의 인도 방문은 지난 4월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특히 한-인도 간 정부혁신·재난안전·지역균형발전 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우리나라 공공행정 분야와 협력을 희망하는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해서‘공공행정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총리, 상원의장을 비롯해 디지털기술부, 비상사태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먼저, 윤 장관은 인도를 방문해 지텐드라 싱 인사·공공민원·연금부 국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공공서비스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공공행정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하고 양국 간의 정책 교류 협력을 공식화할 계획이다.이어 라지브 란잔 싱 농촌자치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발전 격차 문제를 살펴보고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발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역 주도 성장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아울러 아미트 프로티 재난복원인프라연합 사무총장을 만나 재난복원인프라연합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국제 재난 복원 협력체계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재난복원인프라연합은 지난 2019년 인도 정부 주도로 창설된 국제기구로 재난 복원과 재난 위험 경감을 위해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53개국과 세계은행, 유럽연합 등 12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우리나라의 재난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가입을 타진했다.또한, 윤 장관은 오므 비를라 하원의장, 파루쇼탐 루팔라 인도-한국 의회친선그룹 리더와도 잇달아 면담을 갖고 양국 정부와 의회 간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의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할 예정이다.한편 윤 장관은 인도 독립운동의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양국 간 우호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간디 추모 공원을 방문해 헌화한다. 이를 통해 평화와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또한, 인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과 간담회를 열어 한-인도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해온 동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윤 장관은 이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와 탄질라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을 예방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다음으로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기술부 장관과 면담하고 우리나라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과 ‘AI 민주정부’ 구현 사례를 소개하며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아지즈벡 이크라모프 비상사태부 장관을 면담해 양국이 재난관리 분야 정책 및 기술 공동연구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체결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정책도 소개한다.한편 윤 장관은 과거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타슈켄트에서‘한-우즈베키스탄 공공행정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분야 인공지능 도입과 활용, 데이터 기반 국가 재난관리 체계, 공무원 역량 강화라는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을 공유한다.또한,‘한-우즈베키스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그동안 양국이 이룬 디지털정부 협력 성과를 되짚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개소를 통해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부 구축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우즈베키스탄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방문으로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에 정부혁신, 디지털정부, 재난안전관리 등 대한민국의 우수한 공공행정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양국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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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담은 ‘학교차임벨’ 전 학교 보급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담은 ‘학교차임벨’ 전 학교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학교차임벨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음원을 도내 모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에 보급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교차임벨 보급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시기의 행사나 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학교차임벨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접하는 학교생활의 일상적인 요소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차임벨에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생활 전반에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동안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번 학교차임벨 보급 역시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특히 수업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일상적인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음원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별도의 교육이나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음원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수업 시작 및 종료를 알리는 차임벨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 주간과 친구사랑 캠페인, 인성교육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이 학생들의 생활 속 습관이자 학교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와 공감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과 교육활동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며 “이번 학교차임벨 보급이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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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교육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운영 모델 개발’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선도 특수학교 공모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습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 장애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수업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수교사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확대 운영한다.연수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자료 제작, 디지털 기반 수업사례 공유,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작성 지원, 학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장애 유형별 AI 활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AI 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장애 유형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도 확대된다.청각장애학생에게는 자막 서비스를 활용한 학습지원을 제공하고 시각장애학생에게는 음성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또한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쉬운 글 변환 기능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AI 활용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활용 체계도 구축한다.민감 정보는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하고 생성된 결과물은 반드시 교사의 사실 확인과 교육적 재구성을 거친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 적용 매뉴얼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AI 기술이 장애학생의 교육적 가능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는 장애 학생의 학습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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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제바칼로레아기구 본부 심사단으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 심사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 심사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IB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교 전반의 IB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받는 마지막 단계로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교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IB 월드스쿨 인증은 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절차다.특히 방문 심사는 후보학교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심사단은 이틀간 학교장과 IB 코디네이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수업 참관과 교육환경 실사, 교육과정 운영자료 및 관련 문서 검토 등을 통해 학교가 IB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북형 IB 교육 거점 학교로서 학생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천에 집중해 왔다.교사들의 교수 학습 역량 강화와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체제를 정착시켰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경북교육청 최초로 IB 초등교육과정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컨설팅 방문도 성공적으로 마쳐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평생학습자이자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제 교육 성과로 보여줬다.이번 방문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인증을 획득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전 세계 IB 월드스쿨과 동일한 지위를 얻게 된다.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초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인정받아 학생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탐구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방문 심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온 IB 교육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최종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구미원당초가 경북 초등 IB 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 도전은 한 학교의 성과를 넘어 경북교육이 추진해 온 수업과 평가 혁신, 미래형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IB 교육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최종 방문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에 공식적인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내 탐구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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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8.4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돼 학교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의 2단계 체계를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한 3단계 체계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우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통신문과 교내 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한다.또한 냉방기 필터 청소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력 설비 점검, 급식시설 청소 소독 등 학교별 사전 점검을 실시해 폭염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학교장은 폭염특보 발령으로 냉방장치 운영이나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전력 수급 상황 악화가 우려될 경우 학교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사 운영 조정을 검토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대응 생활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폭염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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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감의 리더십으로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존중과 동행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유아교육 현장은 학부모의 교육 수요 변화와 교육환경의 다변화,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의 확대 등으로 교육기관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장이 교육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미래 유아교육을 이끄는 원장 리더십 △예술의 본질과 행복 △2026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업무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협력,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고병헌 교수는 ‘따뜻한 삶, 희망의 교육을 위한 원장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유치원 원장은 단순한 기관 운영자가 아닌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리더라고 강조했다.또한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신뢰를 형성하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정우철 도슨트 는 ‘예술의 본질과 행복’을 주제로 예술이 삶과 교육에 주는 의미를 조명하며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통찰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도슨트: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사립유치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 리더이자 유아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존중과 공감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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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신청 열기 후끈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는 ‘다시, 학생이 되다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기획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IB 교육과 진로 학업 설계, 경제교육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애초 경북교육청은 서부권과 동부권에서 각각 25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할 계획이었다.서부권은 오는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동부권은 7월 4일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신청 마감 전임에도 불구하고 구미 지역에는 350명, 포항 지역에는 78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해 전체 신청자가 1100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포항 지역은 모집 정원의 3배를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미래교육과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보다 많은 학부모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기존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공과대학교 대강당으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IB 기초 철학 이해 및 미래 교육 방향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학업 설계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 가계 자산 관리 전략 특강 등이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IB 교육 확대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 등 다양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교육 정책과 진로 진학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도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