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 상 당산성자연휴양림에 일과 휴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워 케이션’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 다.
새롭게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를 위 한 무선인터넷,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집중형 데스크 등이 마 련됐다.
아울러 소규모 회의·협업이 가능한 공용 미팅룸과 탕비실, 휴게공간도 마련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의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용 공간과 산 림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숲나들e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대학생 등 개인이 용자에게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객실 이용료를 10% 할 인해 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연내 조성해 국민의 다양한 근무·휴양 수요에 대응할계획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 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 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 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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