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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종료
고성군,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종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철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48일간 개방되었던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총 2600여명의 군민 및 관외 학부모와 유아 · 어린이들이 물놀이터를 방문해 전년도에 비해 36%정도로 매우 감소했다.특히 올해는 운영기간 동안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폭염경보 등이 발령이 되어 고성군은 이용객과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대응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했고 그 결과 단 한건의 사고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2022년 첫 개장 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터가 여름철 대표적 피서지로 자리 매김 했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운영을 마쳤다”며 “올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이용객 의견 등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들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포항 물놀이터 운영 종료와 별개로 야간분수는 10월까지 매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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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경남 고성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일고성군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군수, 정영환 의장, 우정욱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의 시작은 고성읍 소재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 19명의 율동 공연이 장식했다.원아들이 한 달간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에 앞장선 군민 20명을 발굴해 포상했다.군수 표창에 평등부부 고성읍 김현욱·김소희 부부 개인부문 고성읍 김문숙 삼산면 추월연 하일면 김정희 하이면 이은경 상리면 오순자 대가면 김미선 영현면 박만자 영오면 정선옥 개천면 김갑례 구만면 옥경숙 회화면 최종숙 마암면 이경숙 동해면 정정희 거류면 이민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오 고성군상공협의회 정미향 공무원부문 고성군 하다정 정점식 국회의원 표창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최소영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순희 2부 특강에서는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지역리더가 알아야 할 성인지정책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성인지 정책의 변화와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및 공룡엑스포 등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됐다.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고성군가족센터, 고성가족상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공룡나라쇼핑몰 등이 참여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하학열 군수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라는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성평등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양성평등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함께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추향숙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성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기관·단체장들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비롯한 군민들의 참여가 오늘의 행사를 더 빛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는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1일을 여권통문 )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해 9월 첫 주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은 그 주간을 기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권통문’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여성의 평등한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 그리고 참정권을 주장하는 여권통문이 선언됐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은 이후 여학교 설립과 여성 항일·계몽운동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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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원을 반영했다.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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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리산 쌍계사·화개장터 일원, AI 만나 더 새롭고 편리해진다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8일 열린 ‘AI 기반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하동 주요 관광지의 현안을 해결할 혁신 기술 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는 AI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으로 지역 관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안전을 높여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찾는 천년고찰 지리산 쌍계사와 약 100만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전통시장 화개장터가 있는 하동에서 진행한다.해당 지역은 관광지 간 이동 불편, 벚꽃·단풍철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외국인 방문객 대상 다국어 안내 부족, 주차 혼잡 등의 관광 현안을 안고 있다.공사는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의 지도, 밀집도 분석, 다국어 안내, 주차 혼잡도, 맞춤형 서비스 등 5개 핵심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혁신 AI 기업과 함께 오는 9월부터 관광 현장 혁신에 나선다. △AI 지도 기반 맞춤형 이동 동선을 제공하는 ‘㈜프리그로우’ △인파 및 차량 혼잡도 분석 기업 주식회사 ‘딥핑소스’ △AI 도슨트 및 관광 안내 다국어 통역 제공기업 ‘주식회사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CCTV 기반 주차장 혼잡도 분석기업 ‘인트플로우 주식회사’ △AI 디지털휴먼 기업 ‘씨플랫에이아이’ △맞춤형 AI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테일스튜디오’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하동군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관광 현장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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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흥초병설유치원, 그림책과 레고로 생태전환교육 ‘한 걸음 더’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가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월 1일 교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실에서 「그림책과 레고로 만나는 생태전환교육」 교원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높이고, 그림책과 레고를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의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이야기와 장면을 살펴보고 레고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생태전환교육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
특히 유아의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이를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눴다.
교원들은 “이 그림책을 유아들과 함께 읽는다면 어떤 놀이로 이어질 수 있을까?”, “레고를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등을 함께 고민하며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그림책과 레고를 활용하니 교실 속에서 유아들의 놀이와 감정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아들의 작은 표현에도 귀 기울이며 놀이 속 배움으로 연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혜정 원감은 “그림책은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은 물론 자신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매개체”라며 “교원들이 다양한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한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가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유아의 흥미와 놀이를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그림책과 다양한 놀이 자료를 활용한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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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장 취임…“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김천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9년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후 김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를 비롯해 금천고등학교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을 거쳐 경북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권 교육장은 풍부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교육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성미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처음 김천에 부임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김천지역 모든 학생들을 아우르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김천교육, 신뢰받는 김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천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성미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천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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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제39대 류시경 교육장 취임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9시 20분 여울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류시경 교육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류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항교육이 나아갈 방향으로 안전, 소통,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넓은 시야로 서로 소통해야 한다”며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고 책임도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류 교육장은 1991년 수비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사, 군위고등학교 교감, 석보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9월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으로 근무했다.
류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포항교육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포항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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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육의 중심”…성태동 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 취임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을 이끌 새로운 수장이 취임했다.
성태동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봉화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성 교육장은 취임과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 출신인 성태동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심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남대학교 심리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교육과 학생에 대한 전문성을 넓혀왔다.
1990년 영주서부초등학교에서 신규 교사로 교직을 시작한 성 교육장은 이후 울릉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을 거치며 교육행정 경험을 쌓았다.
또 봉화 도촌초등학교 교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 같은 폭넓은 교육 현장 경험은 앞으로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을 세우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교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학생에게는 꿈과 성장의 기회를, 교직원에게는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으로 성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봉화교육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새로운 수장을 맞은 봉화교육지원청이 성 교육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자긍심을 갖는 봉화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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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장 취임…“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제42대 최원혜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원혜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영덕 신리초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청송 진보초등학교 교감, 청송교육지원청 장학사, 청송초등학교 등 3개 학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연구관,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 교육장은 영양교육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직원들이 교육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학생들이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영양에 와서 교육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겠다”며 “영양의 교육이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화보다는 본질을, 속도보다는 방향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말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영양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발한 제42대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가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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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납부 요건 강화, 엄격 심사 추진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8월 31일부터 외국인이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 납부를 신청할 경우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또한 기존 국민연금의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상호주의를 추납에도 적용하도록 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이 짧은 가입 기간에도 불구하고 추납으로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지속 지적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추납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우선, 외국인 추납 요건 중 하나인 “국내 거주기간”을 외국인 등록 및 체류자격유지 기간이 아닌 “국내 실거주기간”으로 강화하도록 국민연금공단 지침을 개정하고 8월 31일부터 시행했다. 앞으로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서는 추납 신청이 불가능하며 관련 서류도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추납을 신청하는 외국인 가입자는 혼인관계를 입증하는 서류 외에도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증명서상 입국일이 속한 달부터 출국일이 속한 달까지 국내 거주기간이 15일 이상인 달에 한해서만 실거주 기간으로 인정한다.또한 법령 개정을 통해 국민연금의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 대해서만 적용하던 상호주의를 외국인 추납에도 적용해, 해외에 거주 중인 우리나라 국민에게 추납을 인정하는 국가의 국민에 대해서만 추납을 허용할 계획이다.해외수급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해외수급자의 생존 여부 등 확인 조사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하고 부양가족연금 등 국민연금 전반을 살펴 빈틈을 찾아 메우는 제도보완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국내에 단기 거주하고도 연금을 수령하는 등 제도가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국가 간 사망자료 교환 확대, 수급권 확인조사 기간 단축 등 연금 수급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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