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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학생·교직원·소방관 함께한 소방합동훈련 실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황남초등학교는 6월 22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 119용황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긴장감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은 교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시작됐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젖은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를 유지한 채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각 학급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이동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고, 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전교생이 질서 있게 대피를 완료했다.
약 1,50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에 따라 침착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훈련에 임했다.
갑작스러운 경보음에 놀란 학생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대피해 실제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대피훈련 이후에는 119용황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진화의 중요성, 소화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훈련에 참여한 3학년 학생 김○○은 “사이렌이 울렸을 때는 진짜 화재가 난 줄 알았지만 선생님 말씀을 듣고 침착하게 대피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식 교장은 “실제 화재 상황과 같이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침착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대견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은 물론 친구들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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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지원 편리하게 받는다,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 대리 신청 가능
업무 흐름도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2026년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임산부 본인이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신청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장 큰 변화는 대리 신청 제도의 도입이다.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서비스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의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자격이 확대됐다.대리인이 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위임장과 임산부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단,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 하면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대리 신청 허용과 함께 임신·출산 원스톱 서비스 내 개별 정책의 혜택과 편의성도 확대했다.‘맘편한 임신’ 서비스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에 ‘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해 수혜자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출산 후 제공되는 ‘행복출산’ 서비스 중 기존에는 출산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해산급여 지급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업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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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중국 측 린 펑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3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이후 서비스·투자 자유화 제고를 위해 ‘후속 협상을 위한 지침’에 따라 '18년 3월 후속협상을 개시해, 14차례 공식협상과 다수의 회기간 회의를 통해 논의를 지속해 왔으나, 양국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월 양국 정상이 한-중 FTA 후속협상의 연내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3월 개최된 한-중 상무장관회의에서도 후속협상에 대한 논의가 지속 이어진 바, 금주 중 개최될 예정인 한-중 FTA 공동위원회 계기 통상장관 간 별도 면담을 통해서도 협상 진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위급 차원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긍정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협상 대표단은 서비스, 투자, 금융 3개 분야에서 협정문 합의와 시장개방 협상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한-중 FTA 후속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과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 개선의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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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서울국제도서전서 김구 특별전 부스 운영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김구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국제도서전이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독서 문화 축제로 올해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기관이 참여하고 1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김구 선생이 강조한 ‘높은 문화의 힘’의 의미를 오늘의 청년 세대와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적인 문화 체험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별전 전시는 ‘나의 소원, 나의 선언’을 주제로 구성, 전시장 중앙에는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 중 일부 문장을 대형 원고지 형태로 구현했으며 관람객들은 문장 속 한 글자를 선택해 자신만의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다. 작성한 선언문은 형압 인장을 찍고 꾸미는 체험을 통해 생각을 기록하고 다짐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이렇게 완성된 선언문은 전시기간 동안 한 권의 책으로 모아져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에는 ‘백범일지’를 비롯한 김구 선생 관련 도서 등도 함께 비치해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나의 소원’ 비누와 책갈피, 김구 안경 배지, 휘호 키링, 815 연필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시를 위해 국내 대표 종이 기업 무림페이퍼가 전시에 사용된 종이를, 우리나라 최초의 문구회사인 동아연필이 기념품을 후원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백범 김구 선생께서 그토록 염원하셨던 ‘높은 문화의 힘’은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으로 실현되고 있다”며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국민, 특히 미래 세대가 선생의 뜻과 정신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꿈과 선언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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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경제교육 캠프 프로그램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명호초등학교는 2026년 6월 22일 영남대학교 지역경제연구소를 초청하여 돈과 시장을 통해 배우는 경제 프로그램 ‘행복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돈의 역할과 시장의 기능에 대해 배우고, 모의 경제활동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물건의 가격 결정 과정과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익히며 경제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장터 활동을 통해 상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의 원리와 시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사고팔아 보니 경제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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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와 연구자를 통해 마주하는 생생한 남극 이야기
제3차 남극포럼 행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극지연구소와 함께 6월 23일 서울 마포구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제3차 남극포럼: 남극지식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남극포럼’은 남극에 대한 국민들의 흥미를 높이고 남극의 연구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남극의 실재와 마주하다-알고 가고 서다’라는 주제로 △지식, △탐험, △현장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자인 신진화 극지연구소 연수연구원은 빙하 속 공기방울을 통해 과거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연구하는 빙하 전문가다. 신 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남극 빙하가 품은 80만 년간의 기후 기록을 통해 미래 기후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최진서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연구인턴이 청년의 시선으로 남극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남극 보호와 생태 연구 필요성을 공유한다.다음으로는 국내 대표 극지 탐험가인 김영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 연단에 오른다. 김 대장은 지난 2023년 무보급으로 남극점에 도달한 베테랑 탐험가로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홀로 스키를 타고 남극 대륙을 통과했던 70일간의 단독 도보 횡단 여정을 생생히 전한다.마지막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 제28차 및 제38차 월동연구대원으로 활약한 대기과학자 오영식 대원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 대원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극의 현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본 관찰기와 함께, 영하의 혹한 속 월동대원들의 일상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남극포럼에는 남극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남극에 대한 국민들의 호기심을 해소하고 남극과 더욱 친숙해지기를 바란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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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AI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 교육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왜관초등학교는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AI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를 운영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AI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구글 제미나이, 서클 투 서치, 그리기 어시스트 등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AI 기술과 아트 드로잉 기능을 활용해 미래의 직업과 꿈을 시각화한 ‘진로 비전보드’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웠다.
곽상훈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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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나들목 정체 줄인다 … 성남-서초 고속도로 본격 추진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인근 상습정체를 해소할 대안 노선인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컨소시엄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을 선정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사업자 모집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고 그 결과이 사업을 최초 제안하였던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국토교통부와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은 사업의 세부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해,’ 29년 착공 및’ 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성남-서초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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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민간 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추진, 감사제도 개선,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2회 감사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신규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등 주요 자문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감사 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청렴공감의 날 운영 내실화 및 실효성 제고 방안 △주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6년 특정감사 운영 계획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 감사행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안건으로 상정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위원들은 감사가 단순히 문제를 적발하고 지적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행정을 지원하는 예방 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교육 현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과 공정한 감사제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감사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감사 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협의체”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감사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교육 가족과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10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발대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소통 공감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3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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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마철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북교육청, 장마철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각급학교와 직속 기관 건설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장마철 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도로와 건축물 주변 지반침하 상태 점검 △절개지와 비탈면 붕괴 예방 조치 △배수시설 관리 상태 확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악화 시 즉각적인 작업 중지 △풍수해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상태 점검 △추락 위험 구간 접근금지 조치 △안전 표지판 설치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정비 △비상 대피 절차 교육과 대피로 지정 등 장마철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건설 현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공간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마철에는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공사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교육청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