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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는 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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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 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력적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시범 지역을 선정해 우선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AI, 보건 의료, 인문 철학 등 융합형 과목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G-Lux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는 ‘성장 아카이브’를 운영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G-Lux 캠퍼스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교육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해 실제 역량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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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 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교원 자격증 소지자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단위 학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온라인학교를 통한 운영도 병행하고 필요시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진다.개설 과목은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소인수 과목과 학교 밖 교육과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76교에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운영 상황을 점검해 2학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및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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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말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분야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 산 학 협력 모델을 확인하며 경북형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한편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31명은 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방문해 양 지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업무 대행과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경북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경북의 여건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교육특구와 학교지원센터 사업이 현장에서 더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6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7일 오후 2시 영천시에 있는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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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생태전환교육을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가 아닌 교육의 본질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별도의 활동이 아닌 놀이와 일과 운영, 실내외 환경 구성, 교사-유아 상호작용,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태전환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교실 안팎에서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기는 이러한 가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태전환교육을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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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문상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업무와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Wee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자문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2일 차에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상담교사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해 전문상담교사의 지속 가능한 역할 수행을 지원했다.특히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신규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Wee 클래스와 Wee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전문상담교사 여러분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상담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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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아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경주 의성안전체험관장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안아드림’ 캠프의 체험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안아드림’체험 부스 운영은 경상북도청 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유 초 중 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축제다.지난해에는 경주와 의성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5800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등학교 4개교도 참여해 학교별 500여명의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의 음료 만들기 체험,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페이스페인팅과 배지 만들기,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쌀 포대 및 피자빵 만들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피젯스피너와 향수 케이스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올해 ‘안아드림’체험 부스에는 의성과 경주안전체험관을 비롯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경북드론고등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안전체험관의 화재 대비 체험과 심폐소생술, 소방복 착용 가족사진 촬영 등이 운영되며 경북드론고는 미니 드론 비행과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허브 바나나 농장 체험, 국제조리고는 음료 만들기, 경주디자인고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사회 자연 재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체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청과 지자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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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00만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00만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방한객 200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과 팸투어를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232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공사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 중심 팸투어를 진행한다.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를 마련해 상품 판로를 개척하고 방한 모객 규모를 대폭 확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에서 주요 여행업계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대만 최대 항공사 중화항공과의 면담에서는 부정기편 운항 연계 지역관광 상품 활성화 등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을 협의했고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열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업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활용해,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한층 더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및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고 올해 목표인 232만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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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 운송
서울동남권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90km/h의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자율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신청 공고에 따라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로 이루어지며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 진행또한,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시험운전자 운전석 탑승 → 조수석 탑승 → 완전 무인화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드디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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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교육-연구-취업까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발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주요 내용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4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확정·발표한다.동 방안은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이다. 거점국립대학에 대한 집중 투자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분야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며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교육부는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대상으로 ‘브랜드 단과대학’, ‘인공지능 거점대학’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해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와 동시에, 전체 거점국립대학의 학부 교육을 혁신해 전반적인 교육·연구의 질을 높이고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한 공유대학을 통해 지역대학 모두를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에는 작년 대비 교당 약 1,000억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거점국립대학을 우수 인재와 선도 기업이 모이는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거점국립대학에 성장엔진 분야의 ‘브랜드 단과대학 및 특성화 융합연구원’을 설립해,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하나로 묶어 지원한다.기업이 주도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과 일체화된 교육 연구 모형을 실현한다. 특성화 융합연구원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기술원,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 등과 전면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원 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연구소를 설립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한 곳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대학별로 등록금, 생활비 등을 포괄 지원하는 특별 장학 프로그램, 우수 학부생을 선발해 지도교수가 밀착 지도하는 학부생 연구 참여 프로그램, 전문연구원에 준하는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등 각종 혜택으로 우수 학생을 유인해 고급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과 출연연의 우수 연구원이 대학 교원을 겸직하며 교육·연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성장엔진 분야의 응용·융합 연구를 촉진한다.한편 인재전쟁 시대에 맞서 우수 인재가 지방에 머물고 뛰어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학별 ‘특성화 교원 트랙’을 신설하고 성장엔진 분야 교원을 확충한다. 또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기존 교원이나 신규로 유치하는 우수 인재에 대해서는 별도의 성과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파격적인 처우, 연구비, 장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등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거점국립대학을 지역 AI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AI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한다.먼저, AI 교육을 특정 학과가 아닌 대학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대학 내 AI 교육·연구의 구심점인 AI 학사조직과 AI 융합교육 및 연구를 총괄하는 총장 직속 전담기구를 대학별 특성에 맞게 구성한다.다음으로 최근 AI 개발자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문제 정의 및 설계 역량, 협업 역량 등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정을 재설계하고 비전공자가 각자의 전공지식과 AI를 결합하는 분야별 AI 융합교과를 개발한다. 학생들은 강의 시간 중 AI를 활용해 기업의 현장 데이터 기반 실전 문제를 해결하며 실무역량을 쌓고이 경험을 취·창업, 대학원 진학 등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다.이렇게 구축된 대학의 AI 역량과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거점국립대학의 지역 AI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성장엔진 분야에 특화된 AX 연구 등 융합연구를 수행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지역대학과 AI 교육과정을 공유해 소속 학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초중고 학생이 조기에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재직자 등 지역 주민에게도 AI 교육을 제공한다.모든 거점국립대학이 기업·산업 현장과 밀착해 기업 성장동력이 될 권역별 지역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한다.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수도권 대학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나가고 강의실 안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사회 융합인재에게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초역량과 윤리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본교육 필수 이수제’를 도입하고 해외 대학과의 학점 교류 및 인턴십 기회도 대폭 확대한다. 한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사 제도를 유연화하고 지역대학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한다.또한, 거점국립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내 모든 대학으로 확산해 동반 성장하도록 기존 시도별 공유대학을 ‘5극 3특 초광역권’ 으로 확장하고 공동교육을 넘어 인프라 공유, 공동 연구, 창업 지원 등 대학 간 자원 공유의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5극 3특 권역별 공유대학에 총 1,200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활성화, 지역의사선발전형 도입 등 우수인재의 정주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업, 정주 여건을 개선해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이 실질적인 교육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혁신도 병행한다. 교원 승진·정년 보장 심사 기준을 브랜드 단과대학부터 수도권 주요 사립대 수준으로 강화하고 엄격한 실적 평가 체계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으로 강도 높은 내부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에 대해서는 대학-지방정부-민간 공동으로 권역별 특성에 맞는 핵심성과지표를 수립해 관리할 예정이며 거점국립대학 전체적으로도 데이터 기반 자체 성과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아울러 교육부 재정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한 거점국립대학 자체 수익 확충 등을 통해 거점국립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의 약 70% 수준까지 높여 나가는 한편 국립대학의 혁신이 장기적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국립대학법’ 제정도 추진한다.교육부는 상반기 중 ‘2026년 3개교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안내하고 대학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신청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최종 지원대학 발표는 산업통상부가 성장엔진을 확정한 이후 이루어질 계획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은 필수적인 과제이다”고 말하며 “국민주권정부 5년간의 지방대학 육성을 통해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간 격차 해소를 넘어, 지역의 인재가 국가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 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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