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명호초등학교는 2026년 6월 22일 영남대학교 지역경제연구소를 초청하여 돈과 시장을 통해 배우는 경제 프로그램 ‘행복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돈의 역할과 시장의 기능에 대해 배우고, 모의 경제활동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물건의 가격 결정 과정과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익히며 경제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장터 활동을 통해 상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의 원리와 시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사고팔아 보니 경제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 “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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