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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환경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환경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는 지난 11일 경북 문경시 에코월드에서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환경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문경석탄박물관에서 석탄의 생성과 채굴 과정을 살펴본 뒤 자이언트포레스트와 에코타운, VR 체험관, 가은오픈세트장 등을 방문하며 환경과 에너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조별로 환경 관련 활동지를 수행하며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두영 관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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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성료
영월군,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월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10가족 20명이 참여해 영월의 농촌 현장을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영월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업 현황을 안내받은 뒤 1대1로 매칭된 멘토 농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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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홍천 농업진흥지역 해제로 지역 활성화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서면심의를 열고 강릉시 유산동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내 농업진흥지역 약 2만 평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해제된 2개 지구는 지난해 12월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올해 4월 1일 시행계획 승인을 완료한 곳이다.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최소 면적 기준이 폐지되면서 강릉시 유산동과 같은 소규모 지구도 공백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구별로 살펴보면, △강릉시 유산동 지구는 정부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동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서면 팔봉리 지구는 팔봉산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농촌 휴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12개 시군, 20개 지구를 지정했다.이 가운데 지정 목적에 따라 현재까지 7개 지구, 약 15만 7천 평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기존의 복잡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절차를 개선해 공익적 개발과 우량농지 보전의 균형을 지역이 주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강릉시 유산동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일원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강원특별법의 성과를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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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 바다래프팅 여성부 3위 입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재학생팀은 지난 2026년 7월 11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바다래프팅 종목 여성부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했다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과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김혜영, 박주옥, 이명숙, 이숙영, 한명숙, 이지정, 김영해 학생으로 구성된 여성팀은 거친 파도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와 패들링 기술을 선보이며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달 열린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종합 2위에 이은 연속된 성과로 학과의 독보적인 해양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이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학과의 철저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뒷받침된 결과이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수상레저기구실습'을 통해 모터보트,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저 기구의 조종 및 운용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수상레저안전 Ⅰ·Ⅱ'교과목을 통해 극한의 수중 환경에서도 신체와 기구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인 안전 수칙과 대처 능력을 숙달시킨다.또한, '해양레저관광'및 '마리나 운영관리'등의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선수를 넘어 콘텐츠 기획과 시설 운영 역량을 겸비한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상진 교수는 학생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무더위 속에서도 실전 훈련을 이어왔으며 최근표 단장이 이끄는 RISE 사업단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이번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과장 최교호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와 RISE 사업단의 지원, 그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해양 산업의 현대화를 이끌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HiVE 및 RISE 사업을 통해 해양관광레저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레저기구 조종 및 마리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현대화를 선도하고 영동지역에 정착해 활약할 맞춤형 해양 전문가 육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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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가축매몰지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매몰지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2주간 도내 가축매몰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매몰지 토사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축매몰지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대상: 5개소 도와 해당 시군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매몰지 관리실태와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빗물 유입 차단시설 및 배수로 관리상태, 저장조 파손 및 침출수 유출 여부,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축매몰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점검결과 확인된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는 등 가축매몰지 안전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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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로 물든, 여름밤 산사 여행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나는 절로 낙산사 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했다.운명의 이성과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룬 이번 행사에는 총 4225명이 지원해 남녀 10쌍을 선발했으며 이 중 5쌍이 인연으로 이어지며 큰 화제를 만들어냈다.시원한 동해안을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1:1 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푸른 동해안을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등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풋풋함으로 산사를 물들였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낙산사의 청정한 사찰 문화와 빼어난 경관, 해변 요가·명상 체험을 사찰 소개팅이라는 신선한 기획으로 엮어내며 행사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오직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 템플스테이’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가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비록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해‘나는 절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개선하면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이 색다른 느낌으로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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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3천만원 전달
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3천만원 전달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강원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부금 1억 3천만원을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이번 기부금은 7월 열리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공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문화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후원이 문화예술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수준 높은 음악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신한은행 박재환 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4회의 공연과 60여 회의 부대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 및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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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강원지방우정청,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 인생샷’ 찾는다
강원관광재단-강원지방우정청,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 인생샷’ 찾는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우정청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여행 사진 공모전과 우체국예금 이벤트 를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캠페인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강원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참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각자의 홍보 채널을 연계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친다.재단은 사진 공모전을 운영하고 우정청은 우체국 금융상품을 연계한 행사를 추진한다.우정청의 ‘달달하이 적금 가입’ 이벤트는 추천국을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체국으로 지정하면 가입 고객을 추첨해 강원상품권 및 네이버페이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이번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여행사진을 사전에 지정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접수작은 관광·사진 분야 전문가가 △주제 적합성 △예술성 △반려동물 동반 예절 준수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하며 강원 지역 반려동물 동반 숙박권과 강원상품권 등이 제공되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 100명과 수상자 사진 작품은 우체국 ‘나만의 우표’로 제작해 전달된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정재훈 강원지방우정청장은“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 반려인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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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6월 29일 열린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분과위원회에서는 강원 수소특화단지의 저장·운송 기능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등 특화단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과제 제안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해 연구개발 과제별 추진 필요성과 특화단지 연계성, 세부 기술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제안 과제가 개별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강원 수소산업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과제 간 연계성과 사업 추진 논리를 보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추진할 사업을 개념도로 정리하고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RFP 와 개념계획서 설명자료 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후속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연구개발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중요한 후속 절차”며 “강원 수소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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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1회 추경 1조 7,097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 대비 1973억원을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시에 따르면, 1회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1조 5124억원 대비 1973억원 증가한 1조 7097억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872억원 증가한 1조 4951억원, 특별회계는 101억원 증가한 2147억원 규모이다.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세외수입 98억원, 지방교부세 257억원, 조정교부금 168억원, 국도비보조금 661억원, 순세계잉여금 501억원 등을 반영했다.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예산 편성의 중점을 두었다.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복지종사자 임금격차 해소,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통한 문화 접근성 제고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시민 불편 해소 등 시급하고 체감도 높은 현안 사업을 우선 반영해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힘썼다.주요사업으로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299억원 △남부권 수영장 건립사업 48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28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6억원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78억원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47억원 △연근해어선 감척 19억원 △단오문화·해안권 관광도로 조성사업 57억원 △남항진~강동면 안인진간 도로개설 42억원 △국도7호선 주문삼거리 개량공사 30억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65억원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조성사업 30억원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22억원 등을 편성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실물경제 악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추경예산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7월 31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