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가 우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강원 정선 학교 찾아 안전관리 지원 방안 모색

허성우 이사장, 강원 정선 갈래초·남선초 방문… 학교 관계자 의견 청취

김성훈 기자
2026-08-18 10:46:18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소재 갈래초등학교와 남선초등학교를 찾아 교육시설 안전관리 및 공제 업무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태풍·강풍 등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공제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과 안전원 소속 안전관리 전문가들은 각 교육시설의 지붕·외벽 마감재, 옥상 부착물, 배수로 및 사면·옹벽·석축 등 풍수해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태풍·강풍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어린이 안전 투명우산 등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이어진 정선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허성우 이사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원의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제 서비스 확대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교육부 소관 기관으로서 교육시설종합관리 지원을 전담하며 교육시설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대응, 공제사업 운영,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및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학부모 안심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