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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폭염 취약 노인 냉방 물품 긴급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도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갖추지 못했거나 노후화된 냉방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을 심각한 자연재난으로 보고 재해구호기금 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선풍기 2000대와 냉감 이불 2500세트를 시군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해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방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경제적·신체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실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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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임직원 물품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동참
강원문화재단, 임직원 물품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동참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4일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 총 252점을 아름다운가게 춘천석사점에 전달했다.이번 물품기부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청사 내 기부함을 운영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의류 47점, 도서 174점, 생활용품 31점 등 총 252점의 물품을 모았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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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국 교육여행 유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와 공동으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로봇대회와 연계한 중국 교육 관광여행단 185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중국 교육여행 시장 공략과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동북지역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이번 교육여행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해 세계 로봇대회에 참가하고 춘천 레고랜드, 애니메이션 박물관, 로봇 박물관, 레일바이크 등 춘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강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세계로봇대회는 중국전자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로봇 컨퍼런스 산하 국제 로봇 경진대회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로봇 기술과 창의력을 겨루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는 세계적인 교육 행사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6 세계로봇대회 개요·행 사 명 : 2026 세계로봇대회·일시 장소 : 2026년 7월 15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주최 후원 : 중국전자학회 선전시텅쉰과기유한공사·대회종목 : 스마트 설계 일반 부문-콰이딩 아일랜드·대회소개 : 2015년부터 시작된 세계로봇대회는 선발전, 챔피언십, 총결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봇 분야의 ‘올림픽’ 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음.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 레저, 한류, DMZ, 축제 등 특수목적관광을 해외관광객 유치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세계로봇대회 연계 교육여행은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SIT 상품으로 중국 교육여행 시장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수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유치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의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강원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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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2동 골목길 야간경관 조성 감성공간 변신
포남2동 골목길 야간경관 조성 감성공간 변신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포남2동은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보래미 열린숲길’경관조명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휴식공간을 마련했다.주민 체감형 경관 개선을 통해 골목 활성화와 지역 분위기 개선에 나선다.강릉시 포남2동주민센터는 시립도서관과 KT 건물 사이 골목길에 도시재생과 공모사업과 연계한 경관조명 설치 사업 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천8백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포남2동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구간의 명칭을 ‘보래미 열린숲길’로 정하고 길이름 입간판과 볼라드 조명, 줄 조명, 벤치 무드등 등을 설치했다.새롭게 조성된 경관조명은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지역 주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은 “예쁜 조명 덕분에 어두웠던 거리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며 “주로 낮에 이용했는데 밤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보래미 열린숲길’경관조명은 하절기 기준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포남2동은 이번 경관조명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아늑한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해 골목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서은영 포남2동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한정된 예산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주고자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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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만 학생의 독서 열기, 강릉으로 모인다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개최
전국 8만 학생의 독서 열기, 강릉으로 모인다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다.앞서 진행된 예선에는 전국 14개 시도를 비롯해 해외 거주 한국인 학교 등 총 387개 학교에서 무려 8만3616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2개교 700명의 학생은 강릉에 모여 본선 대회를 치르게 되며 대회 개회식은 18일 오전 11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24일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우수 수상자들에게는 다음 해인 2027년 1월에 진행되는 ‘해외 세계시민 캠프’에 참가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김중남 강릉시장은 “8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토론 논술 대회를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비판적 사고와 깊이 있는 성찰을 끌어내는 독서와 토론은 철학도시를 이루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전 시민의 문해력 향상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명실상부한 ‘책 읽는 평생학습 도시이자 철학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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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체육 분야 종목별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시체육회와 57개 회원종목단체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강릉시는 1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룸에서 열린 강릉시체육회와 57개 회원종목 단체장이 함께한 체육 분야 종목별 단체 간담회에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번 간담회는 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강릉시 체육 정책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릉시와 시체육회, 각 종목단체는 지역 체육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종목별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체육회, 종목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야말로 강릉시 체육 발전의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각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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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폭염 취약계층 빈틈없이 살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대비 전수조사 및 선제적 안부확인’에 전격 돌입한다.강릉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주기적으로 유선 및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이번 폭염대비 집중관리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총 1만9315명이다.시는 우리동네 1촌돌봄단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보호망을 통해 관리 중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그 외 대상자는 읍면동 주도의 집중 확인과 전수조사를 실시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보호망을 통해 관리중인 가구: 우리동네 1촌돌봄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부살핌우편서비스 등 5개 안부확인사업 특히 각 읍면동에 배치된 146명의 우리동네 1촌돌봄단을 주축으로 폭염취약가구에 대한 밀착관리를 추진한다.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재난문자 수신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에너지바우처 미이용자를 발굴해 사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점검을 수행한다.이러한 현장점검과 더불어 선풍기, 냉감이불, 건강식품 등 맞춤형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또한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164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냉방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강릉시는 강릉복지 ‘깨알톡톡’과 시 공식 홍보매체, 복지위기알림앱 등을 활용해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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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과테말라 초청연수단 강릉 안반데기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KOICA 초청으로 방한한 과테말라 산림청 공무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안반데기 고랭지채소 단지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을 통해 고랭지 농업기술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 분야 국제협력과 교류 확대를 도모했다.강릉시는 15일 KOICA 초청으로 방한한 과테말라 산림청 공무원 연수단 15명을 대상으로 왕산면 안반데기 고랭지채소 단지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견학은 국내 대표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안반데기의 재배환경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고랭지 농업의 지속가능한 생산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고랭지 농업기술과 기후변화 대응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농업 분야 국제협력과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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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 소통공간 ‘들음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는 시민 소통 공간을 들음터라고 정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새롭게 문을 여는 들음터는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강릉시의 새로운 시정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이다.특히 기존의 권위적인 시장실의 문턱을 과감히 낮추기 위해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청사 내 공간 재배치 및 과한 예산 수반 등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해 1층 민원실 앞에 전용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대안을 마련했다.들음터는 21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 2회 운영된다.시정에 바라는 점이 있거나 강릉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제안까지, 건의할 사항이 있는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다만, 불가피한 시정 일정 등으로 예정일에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할 계획이다.면담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나 사전예약 없이 운영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심도있고 내실있는 소통을 위해 1일 최대 5팀 내외로 진행되며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 앉아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강릉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중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관 부서로 이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들음터는 행정이 시민을 기다리는 곳이 아니라, 시장이 1층으로 먼저 나와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얽힌 실타래를 함께 푸는 공간”이라며 “강릉의 희망을 가득 담은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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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의 한 통합돌봄 대상자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무더위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의 한 통합돌봄 대상자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무더위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방문한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와 고혈압, 고지혈증, 뇌경색 등 복합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현재 춘천형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반찬 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으며 생활지원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을 받고 있다.춘천시는 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춘천형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5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이불 100채와 선풍기 150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더해 냉방용품 전달과 함께 읍·면·동 방문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찾아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춘천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와 보건,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생활지원사와 통합돌봄 담당자, 읍·면·동 방문복지팀이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민부터 먼저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민선9기에도 춘천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히 운영해 누구도 폭염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