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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 특별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준 및 조리장 위생관리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 사항 및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휴가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점 관계자들께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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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됨에 따라 7월 16일 춘천시 사농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점검에는 유지영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노인복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가동 상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도는 현재 도내 경로당 117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경로당별로 7월과 8월 두 달간 매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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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응 기민하게’ 춘천시 호우특보 대응 총력전
‘집중호우 대응 기민하게’ 춘천시 호우특보 대응 총력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일 새벽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한 결과 오전 11시 기준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접수된 피해도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기상청은 18일 오전 2시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오전 4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오전 10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하향했다.오전 11시 기준 춘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최고 사북면 123㎜, 최저 신동면 78.5㎜를 기록했다.춘천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인 오전 2시 10분 재난안전담당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이어 오전 5시 30분에는 현준태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해 운영했다.육동한 시장도 회의장을 찾아 강우 상황과 피해현황, 비상대응체계를 보고받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재난안전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와 읍·면·동 공무원 등 221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재난문자 발송과 CCTV 관제, 재난상황시스템을 활용한 실시 간 예찰을 실시했다.또 퇴계천과 공지천, 만천천 등 주요 하천과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배수펌프장과 빗물펌프장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오전 11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모두 8건이다.나무 전도 3건, 배수 불량 2건, 도로 침수 1건, 낙석 1건, 기타 1건으로 집계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접수된 피해는 담당 부서를 통해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거나 신속히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위험지역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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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잘 어울려 사는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
‘나무로 잘 어울려 사는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된 춘천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이 5년 만에 첫 결실을 맺었다.춘천시는 18일 약사천문화공원에서 약사천 목공체험장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산목재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며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 설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조성됐다.연면적 306.83㎡ 규모의 시설에는 목공체험실과 기계실, 편의시설 등을 갖췄으며 목재를 활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개장은 단순히 체험시설 하나를 여는 데 그치지 않는다.약사천문화공원에 조성된 목재특화거리와 목재맞이시설, 목공체험장을 하나의 목재문화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목재를 접하고 이용하는 ‘목재친화도시 춘천’의 기반을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춘천은 조선시대부터 소양강 뗏목을 통해 황장목이 운반되고 효자동과 약사천 일원에 목공방이 밀집하면서 목재산업이 발달한 도시다.이후 산업 구조 변화와 대량생산 가구 보급 등으로 전통 목공산업은 점차 쇠퇴했지만 춘천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며 새로운 목재문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이러한 변화의 상징이다.과거 생산 중심이었던 목공 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이어가는 것이다.이에 춘천시는 목재친화도시의 비전으로 ‘나무로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사는 도시’로 잡았다.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약사천으로 단절됐던 원도심을 목재문화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시는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앞으로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목공, 목재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목공체험장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출발점이자 시민들이 국산목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이끌어 가는 대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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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춘천코리아오픈 개막, 태권도 열기 이어간다
역대 최대 춘천코리아오픈 개막, 태권도 열기 이어간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태권도인들의 열기가 다시 한 번 춘천으로 모인다.춘천시는 18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 식을 열고 닷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00년 국내 최초의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태권도대회다.그동안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춘천을 찾아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매개로 교류와 우정을 이어왔다.이번 코리아오픈은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G1 버추얼태권도, 오픈 겨루기와 품새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랭킹 포인트와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22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이날 개막 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우리 시가 26년동안 가꾸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긴 여정을 가능하게 한 힘은 춘천시민의 남다른 태권도 사랑이 있었던 덕분이다. 이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오신 춘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코리아오픈의 26년은 세계 태권도 춘천의 역사와 자부심이다. 춘천은 국제대회와 교육 훈련과 교류가 연중 이어지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선수들이 춘천에서 꿈을 키우고 시민들이 태권도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대회의 성과가 지역 경제와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공동으로 개회를 선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코리아오픈의 시작을 공식 알렸다.한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춘천코리아오픈 첫날 우천으로 외부 대기 인원이 에어돔 내부로 이동한 데다 경기 선수단과 공연 관람객 등이 동시에 집중되면서 현장 혼잡과 안전 우려로 선수단과 관람객을 일시적으로 외부로 이동시키고 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했다.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경기를 오후로 조정하고 공연과 의전 절차를 생략하는 등 개막 식도 약식으로 축소해 진행했다.춘천시는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이어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까지 개최하며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인들이 찾는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경기장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며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도 높였다.춘천시는 이번 코리아오픈에 이어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도 추진하며 국제대회와 교육·교류·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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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과 맨토스그룹은 7월 15일 춘천 강원인재원에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도·맨토스 장학금은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민·관 협력형 장학사업으로 이번 수여식을 통해도 출신 경영학 전공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장학생은 도내 대학 및 강원학사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앞으로도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도·맨토스 장학금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강원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이 각 500만원씩 기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역인재 40명에게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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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도내 고교 찾아 전공탐색 멘토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지난 7월 13일 정선 함백고등학교와 7월 15일 원주 섬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년도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학사 사생들이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경험을 지역 후배들과 공유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학사 사생 멘토들은 학교별 6명씩 참여해 함백고 학생 84명과 섬강고 학생 360명 등 총 444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소개, 대학생활 경험, 학습 노하우, 입시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과정, 학습 노하우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강원학사는 올해 진광고를 시작으로 상지대관령고 함백고 섬강고 등 도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전공탐색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 보은활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도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관계자는 “대학생 선배들의 경험이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 로도 강원학사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도민 보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학사는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을 비롯해 배식봉사, 자원순환 기부캠페인 등 다양한 도민 보은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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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7일부터 전시 시작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7일부터 전시 시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2026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가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영월군 일원에서 87일간 개최된다.우선 국제적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24회 동강사진상의 올해 수상자인 사진가 임안나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가 임안나는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특유의 상상력과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현하며 사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진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일관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진의 방법론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동시대적 긴장감을 유지해 온 점 또한 높이 평가받고 있다.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주제전에서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8인의 사진가와 한국의 노순택, 조현택, 이규상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아프리카와 한국 사진의 ‘수평적 대화’를 제안한다.전시는 개별 작가를 나열하기보다 아프리카 사진의 역사와 현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아프리카 사진을 단순한 하나의 지역적 범주가 아닌 역사와 사회, 문화가 빚어낸 살아있는 시각 언어로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아프리카 사진의 역사와 동시대적 흐름을 본격적으로 조망하는 최초의 대규모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한국 관객들에게 아프리카 사진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 공모를 통해 접수한 국제공모전은 다채로운 사진 세계를 통해 현대 사진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올해는 ‘형식을 건네는 특유의 온도’를 주제로 총 76개국에서 5656점이 출품됐으며 올해의 국제 공모전작가로 선정된 헝가리의 Balázs Turós를 비롯한 최종 1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은 강원도 탄광 지역에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탄부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들을 한자리에 모은 그룹전을 선보인다.산업화의 최전선에서 국가 경제를 지탱했던 탄광과 그 안에서 묵묵히 하루를 버텨낸 탄부들의 시간을 서로 다른 세대의 시선으로 조망한다.1970년대의 기록사진에서 동시대 작업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간대의 이미지들은 하나의 서사를 형성한다.이는 사라져가는 산업의 풍경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존엄과 기억을 되새기는 시각적 아카이브이자 헌사이다.거리설치전은 영월의 주요 거리를 열린 갤러리로 확장해 공공미술 형식으로 선보이는 동강국제사진제의 대표적인 야외 전시이다.영월군청 정문 계단과 동강사진박물관 외벽, 군청사거리, 영월역 등 영월 곳곳에 작품을 설치해 ‘사진의 고장’ 영월의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공공 전시를 선보인다.‘만고 영월’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영월의 자연과 환경,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창조적 이미지들을 영월 거리 곳곳에 설치하는 사진전이다.보도사진가전은 현직 포토저널리스트 김창길, 권혁재 두 작가가 개인의 상처와 사회의 구조적 폭력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전이다.개인의 얼굴과 역사의 공간을 함께 담아낸 이번 전시는 상처를 지우기보다 기억해야 할 역사로 마주하게 하며 사진이 개인과 사회의 기억을 연결하는 기록이자 증언의 매체임을 보여준다.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권혁재 작가의 전시를,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김창길 작가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영월 군민 사진전은 영월에 거주하는 사진작가들이 주민들의 삶과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한 전시이다.올해에는 ‘자연이 빚어낸 한반도의 기적, 한반도면’을 주제로 영월에 대한 기록으로 자료를 축적하고 영월의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알릴 예정이다.같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은 역대 단종문화제 기록 사진 중 엄선된 전문 작가의 아카이브 전시로 이루어진다.전문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단종문화제의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포착한 생생한 시선을 더해 전시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이다.영월의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매개로 군민과 작가가 함께 만든 전시를 통해 지역 밀착형 로컬 브랜딩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Upcoming Artists 전시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 신진 사진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전국 각 대학 사진·영상 관련 학과의 추천을 받은 재학생 포트폴리오를 국내외 권위 있는 사진 전문가들이 심사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에는 지난해에 선정된 대학생 2인의 작품을 선보인다.그 외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 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전시행사 외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7월 24일 금요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는 작가와의 대화가 열린다.올해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임안나 작가와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영월 사진기행에는 전국의 사진 동호인과 사진단체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개막 식이 열리는 24일 영월의 주요 관광지와 촬영 명소, 단종 관련 유적지 등을 촬영하고 작품을 출품한 뒤, 다음 날 자체 공모와 시상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동강국제사진제를 찾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여행과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전시,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틴틴 포토, 동강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7월 17일부터 전시를 먼저 선보이며 개막 식은 7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참여 작가와 사진 애호가, 영월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진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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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명동상점가 활성화 행사 선수단·관광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국제 스포츠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경기장에 머물지 않고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태권도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을 찾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이벤트가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먼저,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닭갈비골목 체험’은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10% 할인 쿠폰을 사전 배부해 춘천의 대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닭갈비골목에서는 닭 인형탈이 거리를 순회하는 ‘꼬꼬가족 이벤트’ 가 열려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명동 거리와 중앙시장 사이에 위치한 구 문화극장 앞 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명동 거리에 활기를 더한다.이와 함께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룰렛 이벤트와 지역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해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국제태권도대회 기간 운영되는 관광순환 셔틀버스도 원도심 방문을 돕는다.셔틀버스는 송암스포츠타운을 출발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풍물시장, 명동,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 출렁다리 등을 순환 운행하며 경기장과 주요 관광지, 상권을 연결한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춘천의 먹거리와 관광, 쇼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제태권도대회를 맞아 춘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명동상점가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대회 성공과 더불어 지역 상권도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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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 18일 개장 2022년 산림청 공모 선정
춘천 약사천 목공체험장 18일 개장 2022년 산림청 공모 선정 이후 조성, 18일 오전 10시 개장식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약사천 목공체험장을 개장하고 시민 누구나 목재를 보고 만지고 직접 만드는 생활 속 목재문화 공간을 본격 운영한다.춘천시는 18일 오전 10시, 춘천시 약사고개길 53에 위치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조성됐다.연면적 306㎡ 규모의 체험시설로 목공체험실과 기계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이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과거 약사천과 효자동 일대에 중소형 목공소가 밀집했던 목공산업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산목재를 직접 체험하고 목재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마련됐다.앞서 시는 6~7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한 뒤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날 행사 후에는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약사천 목공체험장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목재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