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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춘천서 대학입시설명회… 대학생 멘토링 첫 운영
25~26일 춘천서 대학입시설명회… 대학생 멘토링 첫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 춘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입시설명회 △대학생 1:1 멘토링 △1:1 입시컨설팅으로 운영된다.특히 대학생 1:1 멘토링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대학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 선택과 학습방법, 학생부 관리, 대학생활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또래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시설명회에는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김성길 강사가 참여해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지역인재전형 확대 분석 △강원권 의·약학계열 및 지역의사제 대응 방향 등을 설명한다.한편 1:1 입시컨설팅은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됐으며 입시설명회와 대학생 1:1 멘토링은 현재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입시설명회와 대학생 1:1 멘토링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G1방송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조기 마감된 1:1 입시컨설팅 외에도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대학생 1:1 멘토링과 EBS 대표 강사진의 입시설명회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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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 열기 명동까지… 원도심 상권 활력
국제태권도 열기 명동까지… 원도심 상권 활력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태권도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명동상점가로 이어지며 원도심에 활기를 더했다.춘천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행사장에서는 선수단에게 제공된 닭갈비 할인쿠폰을 활용해 춘천 대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꼬꼬거리 이벤트, 구매 인증 룰렛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국제태권도대회 기간 운영되는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명동상점가와 닭갈비골목을 방문하면서 원도심 곳곳에도 활기를 띠었다.춘천시는 국제 스포츠대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국제태권도대회를 계기로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명동상점가를 찾아 춘천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겼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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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춘천시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역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시민의 조사 편의를 위해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가 실시되고 이후 미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이·통장이 직접 주민등록지를 찾아가는 ‘방문 조사’ 가 실시된다.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우선 실시되는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 GPS 기반 위치정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하면 된다.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을 중심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특히 실거주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이·통장 및 공무원이 필히 방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초 조사”며 “이·통장 방문 시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방문 조사가 불편하신 경우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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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읍 남·녀 의용소방대, 고한119안전센터와 구공탄시장
고한읍 남·녀 의용소방대, 고한119안전센터와 구공탄시장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한읍 남녀의용소방대와 고한119안전센터는 7월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고한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소화전설비 점검 및 화재안전 순찰을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에는 남녀 의용소방대원과 고한119안전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구공탄시장 일대 소화전 작동 상태와 소방시설물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한 구공탄시장은 목조 노후 점포와 연탄·화기 취급 업소가 다수 분포해 있어 화재에 취약한 지역으로 이번 합동 활동은 여름철 전기·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 및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 의용소방대와 고한119안전센터는 이번 합동 점검을 계기로 앞으로 매달 남녀의용소방대 정기훈련 시 구공탄시장 일원의 소화전설비 점검과 화재안전 순찰을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만용 고한읍의용소방대장은 “구공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자 관광 명소인 만큼 화재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달 정기훈련과 연계해 시장 일원을 지속적으로 순찰·점검함으로써 상인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덕 고한읍장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여름철은 전기 누전과 화기 취급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의용소방대와 119안전센터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읍에서도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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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 세대주와 세대원의 실제 거주 여부 및 주민등록 정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주민등록 행정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이다.이번 조사는 7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이장 및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다.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뒤 세대원 가운데 대표 1명이 세대 전체의 주민등록 사항을 확인하고 응답하면 된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또한 △100세 이상 고령자 △복지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등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해 주민등록 사항을 더욱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민등록표를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직권조치 등을 추진해 주민등록 정보를 최신 상태로 관리할 방침이다.장성칠 민원처리팀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조사 시에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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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체육 공간 확충으로 주민 건강과 활력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정선군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 활성화되면서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녹송파크골프장과 북평파크골프장, 지난해 새롭게 조성한 남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정선읍 녹송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명소로 성장하며 연간 2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북평파크골프장은 군단위 대회 및 도단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 기반을 갖추고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면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2023년 약 1만 8천 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약 4만명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지난해 조성한 남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최신 시설과 높은 접근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남면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8천여명이 찾는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정선군의 대표 공영버스인 와와버스 무료화 정책이 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주민들은 와와버스를 이용해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남부권 체육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등 9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생활체육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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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우, 강원 최고 품질 입증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양구 한우, 강원 최고 품질 입증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대월리 이정재 농가가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출품축 평가와 연간 출하성적 우수농가 평가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를 진행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고품질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 51회째를 맞은 전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축산 행사다.이번 대회에서 이정재 농가의 출품우는 만점인 1000점을 획득하며 출품축 평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출품우는 도체중 534㎏, 근내지방도 93을 기록하는 등 1 A 등급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특히 출품우는 ㎏당 6만100원의 경락단가를 기록하며 최종 3209만원에 낙찰돼 이번 품평회 최고가를 기록했다.이는 양구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이정재 씨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양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어려운 시기지만 축산농가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품평회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본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양구군은 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암소품평회에도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부문 등 총 4두를 출품할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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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 대응 총력
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 대응 총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난 7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의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말라리아 경보는 양구군에서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2주 연속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발령됐다.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양구군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군민 대상 홍보와 방역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도 진단 안내문을 배부했다.방역 활동도 강화했다.말라리아 매개모기 채집지 주변을 중심으로 친환경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유충구제를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매개모기 조사를 통해 얼룩날개모기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포충기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등 방역 장비에 대한 점검과 약제 보충을 수시로 실시하고 고위험지역에는 방역 장비를 추가 설치하거나 대여하는 등 방역망을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모기 물림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해충기피제를 배부한다.학생과 원아 수를 고려해 해충기피제와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모기 물림 예방과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6월부터 시행하는 하절기 야간방역은 전년도 주 2회에서 올해 주 3회로 확대 시행 중이며 양구군 말라리아 원충 모기 발생 경보 발령 시, 감염병관리팀 직원들이 추가 투입되어 주 5회로 방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양구군은 군민들이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방역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양구군 방역지도’ 제작도 추진하는 등 예방 정보 제공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말라리아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에는 해충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 색의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한편 모기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양구군은 앞으로도 매개모기 감시와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예방 홍보와 조기진단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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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점검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군 자체점검 12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 8개소로 나눠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계획 이행 여부 △참여자 근무 실태 △보조금 집행 및 회계서류의 적정성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복무관리 등이다.점검 결과, 전체 목표 인원 78명 가운데 73명이 실제 근무하고 있으며 참여자 근무실태 관리와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사업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상반기에 참여 인원을 충원하지 못한 일부 사업장은 하반기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재가진폐재해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겠다”며 “내년부터는 폐광 퇴직 근로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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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 특별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준 및 조리장 위생관리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 사항 및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휴가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점 관계자들께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