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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의 낮과 밤을 물들이다,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경포의 낮과 밤을 물들이다,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경포해변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테마별 인기가수 공연과 EDM 파티를 선보이고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변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힙합과 R B 공연으로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경포 7DAYS 콘서트와 DJ EDM 파티’를 비롯해 썸머 이색 경연 대회, 초대형 뽑기 게임 등이 펼쳐진다.또한 플로팅브릿지 위에서 펼쳐지는 바다 미션로드와 100초 챌린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팀 대항 릴레이 썸머 챌린지 등 경포해변의 공간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강릉시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올해는 물을 소재로 한 축제 콘텐츠 ‘워터 페스타 데이’를 새롭게 기획했다.시민과 관광객이 물과 함께 더위를 시키며 올해 여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더위 대탈출의 장으로 마련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오는 8월 2일 운영되는 무더위 대탈출 콘텐츠인 ‘워터 페스타 데이’에서는 낮부터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물총대전 프로그램 ‘경포대첩’ 이 열려 팀별 물총싸움이 펼쳐지고 해변 플로팅브릿지 위에서는 100초 챌린지와 미션 게임 등 무더위를 식히는 역동적인 해양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물폭탄 테마형 공연과 EDM 파티가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해변과 중앙광장 일원에는 메인 포토존을 비롯한 다양한 놀거리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송림 일원에는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송림 플레이존과 피크닉 구역이 마련돼 편안한 여름날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강릉시는 비치비어 페스티벌과 연계해 7월 31일 8월 1일 송림 일원에서 수제맥주와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여름철 경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운영 기간 구급차 배치와 현장 안전관리, 교통질서 유지, 행사장 위생 점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중앙광장에 마련돼 누구나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은 경포해변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공연, EDM, 물놀이, 해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대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가뭄을 극복한 의미를 담아 마련한 ‘워터 페스타 데이’는 시민과 관광객이 물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물총대전과 플로팅브릿지 챌린지, 테마형 공연이 어우러지는 핵심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경포의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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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옥계 타운홀 미팅’ 시작으로 21개 읍면동 시민과 직접 소통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형 좌석·시민 공개모집·문제해결형 토론으로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참여형 소통행정 실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릉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8월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읍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남부권인 옥계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 함으로써 강릉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수평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 방식 전반에 변화를 줬다.우선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모집을 도입해 서로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예정이다.토론 방식 또한 일방적인 건의사항 전달이 아닌, 시민과 시장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으로 진행된다.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김중남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강릉시는 간담회 종료 후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공유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단순히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강릉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들음터를 운영한다.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과 더불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언제든 시장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들음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시정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넘어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그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신속하게 실행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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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발언 강력 규탄 및 철회 촉구
정선군의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발언 강력 규탄 및 철회 촉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회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새만금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공식 철회를 촉구했다.정선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강원랜드 내국인 카지노는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로 생계 터전을 잃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이 피와 눈물로 쟁취해 낸 유일한 구제 장치이자 법적 권리”며 “주민들의 역사적 희생을 무시하고 정략적 이익을 위해 전환지역의 독점적 정책 특례를 노리는 것은 국가적 신의를 저버리는 행태”고 지적했다.정선군의회 의원들은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석탄산업 전환지역 시·군 및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연대해 대응책을 모색할 것”이라며 “정선군민의 생존권과 국가 정책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석탄산업 전환지역 생존권 위협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석탄산업 전환지역 생존권 위협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최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공식 선언한 ‘새만금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에 대해, 우리 정선군의회와 4만 정선군민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태로 규정한다.강원랜드의 내국인 카지노는 단순한 경제적 이권이나 관광 개발의 수단이 아니다.대한민국 산업화의 역군으로서 국가 에너지 공급에 온몸을 바쳤으나, 정부의 일방적인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멸의 벼랑 끝에 몰렸던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이 피와 눈물, 투쟁으로 쟁취해 낸 유일한 ‘사회적 구제 장치’ 이자 법적 권리이다.그동안 정선군민을 비롯한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은 카지노 유치에 따른 사행성 부작용과 사회적 낙인을 온전히 감내하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다해왔다.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주민들의 희생을 완전히 무시한 채, 단지 대규모 개발 논리와 정략적 이익만을 앞세워, 석탄산업 전환지역에 한해 허용된 독점적 정책 특례인, 내국인 카지노를 노리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 정신과 국가적 신의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태이다.새만금은 이미 국책사업으로서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지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마지막 보루이자 생명줄인 내국인 카지노까지 영역을 침범하려는 것은, 국가적 사행산업의 무분별한 확산을 부추기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해 국론을 분열시키는 처사이다.특히 이번 발표는 전북도민과 지역 시민사회와의 최소한의 의견 수렴이나 공론화 과정조차 거치지 않은 독단적 발언이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을 자신의 정치적 치적으로 삼으려는 무모한 행태이자 전북도민마저 기만하는 행위이다.이에 정선군의회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의 무책임하고 정략적인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해당 발언을 공식 철회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무시하고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정부와 국회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준수하고 국가적 사행 산업 통제 원칙을 무너뜨리는 새만금 카지노 관련 특별법 개정 시도를 원천 차단하라 하나,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 사행산업의 엄격한 관리 원칙과 법적 취지를 준수해, 석탄산업 전환지역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지역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라 2026년 7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의회 의원 일동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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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9기 공약‘국비 확보 잰걸음’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
홍천군, 민선9기 공약‘국비 확보 잰걸음’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중앙 부처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21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방문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중앙 부처 방문은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홍천을 더 넓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실현하고 군정 비전인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대외 행보다.특히 공약 사업의 실행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정주 여건, 군민 안전을 뒷받침할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홍천군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식품부 등을 방문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한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구축, 농촌 기본소득 도입,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성장동력과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반려동물 특화 도시 브랜드 조성을 위한 은퇴 봉사 동물 지원센터 건립과 국도 56호선 화촌 군업~장평 도로 개량 사업 등 공약 사업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전달했다.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교부세 과를 찾아 하반기 특별교부세 45억원 지원도 요청했다.민선 9기 공약 사업인 홍천읍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조기 완공과 지역 현안인 내면 자운리 지청선 도로 확 포장 공사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의 시작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있다”며 “홍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공약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해 ‘홍천을 더 넓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군정 구호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고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 실현을 위해 속도감 있게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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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신사우동 일원에서 추진한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가 구축되면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의암호 수질 보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하수관로 36.6㎞를 신설·정비하고 배수설비 1727개소를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이송하고 빗물은 별도 관로로 처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골자다.지난 2021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올 7월 마무리됐다.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는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빗물과 생활하수가 함께 넘쳐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었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국비와 도비 등 378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성과도 거뒀다.사업을 통해 시는 비가 내릴 경우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소양호 및 의암호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수 악취 저감과 침수 예방, 주거지역 위생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으로 보다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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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한 끼까지…춘천시, 방학 아동 안전망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학교가 문을 닫는 여름방학에도 춘천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과 급식, 안전관리는 멈추지 않는다.춘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기관 운영 확대부터 급식 지원, 위생관리, 안전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방학 중 아동 돌봄·급식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아이들이 부모 출근 시간부터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기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운영하던 다함께돌봄센터 7곳은 방학 동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지역아동센터 31곳도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센터별 여건에 따라 오후 7시부터 최대 오후 12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돌봄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지난해 5곳이던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7곳으로 늘어 총 정원 222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지역아동센터는 총 정원 854명 규모로 운영된다.야간연장 돌봄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4곳으로 확대해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한다.실제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다함께돌봄센터는 월평균 120여명, 지역아동센터는 월평균 68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방학 기간 지역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결식 예방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시는 결식 우려 아동 약 2000명에게 1식 1만원이 지원되는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급식비를 지원한다.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급식을 지원해 방학 중 식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단순히 급식비를 지원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안전도 함께 챙긴다.아동급식카드 가맹점 4332곳을 대상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와 협력해 식중독 예방교육과 위생수칙을 안내하고 춘천시 보건소 식품의약과는 식중독 주의 문자 발송과 가맹점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돌봄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안전망도 가동한다.시는 사례관리 아동 276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실시해 방학 중 돌봄 공백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보호자의 근무 여건이나 생활환경 변화 등을 확인하고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쉼의 시간이지만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급식, 안전관리를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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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강릉시 범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강릉시 범농협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보성 농협정선군지부장, 전영득 정선농협 조합장, 주재경 여량농협 조합장, 손재우 임계농협 조합장, 김창선 예미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과 강릉시 범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릉시 범농협 임직원들은 정선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570만원을 정선군에 전달했으며 정선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도 같은 금액인 1570만원을 강릉시에 기부하며 상호 교차기부를 실천했다.정선군과 강릉시 범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매년 임직원 간 상호 교차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에는 강릉시 관내 범농협 임직원 151명이 참여해 정선군에 1510만원을 기부했으며 정선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도 강릉시에 146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김영환 기획관은 “매년 이어지는 양 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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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읍, 폐스티로폼 처리 혁신장비 도입 ‘재활용 확대·예산절감·자원순환 강화’
정선군 사북읍, 폐스티로폼 처리 혁신장비 도입 ‘재활용 확대·예산절감·자원순환 강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사북읍이 폐스티로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예산 절감과 자원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스티로폼 절단기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생활폐기물로 지속 발생하는 폐스티로폼은 부피가 크고 무게가 가벼워 수거 차량 적재 효율이 낮고 보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대표적인 처리 난제로 꼽힌다.이로 인해 수거와 운송, 선별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폐기물 처리에 따른 행정 부담도 지속돼 왔다.사북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처리가 용이한 형태로 절단할 수 있는 스티로폼 절단기를 도입했다.장비를 활용하면 폐스티로폼의 부피를 크게 줄여 수거와 운송, 선별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또한 폐기물 처리 시간 단축과 운반 횟수 감소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장비 도입은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사북읍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돼 별도의 지방비를 투입하지 않고 장비를 확보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도입된 스티로폼 절단기는 폐스티로폼을 현장에서 즉시 절단해 부피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북읍 사북리 332번지 제설창고 부지에 설치됐다.이를 통해 보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수거·운반 효율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북읍은 앞으로 약 120일간 장비를 시범 운영하며 처리량과 부피 감소율, 운영 편의성, 유지관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용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추가 도입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이번 사례는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혁신제품을 현장에 먼저 적용해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행정 효율성과 자원순환 정책을 함께 실현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상희 사북읍장은 “폐스티로폼은 처리 비용과 행정력이 많이 소요되는 생활폐기물 중 하나”며 “이번 혁신제품 시범사용을 통해 폐기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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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회 농업인단체 통합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7월 21일 정선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정선군 농업인단체 통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정선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정선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 4-H정선군연합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5개 농업인단체가 함께 참여해 정선 농업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각 단체는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격려사, 화합행사,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2023년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농업인단체 통합 한마음대회를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며 농업인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인단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효숙 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정선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승준 군수는 “농업은 정선군의 근간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이라며 “오늘 한자리에 모인 농업인들의 화합과 연대가 정선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승준 정선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 추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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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조사 실시
홍천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조사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조사다.올해 조사는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후 홍천군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는 이장과 읍면 담당 공무원이 세대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추가 확인 조사가 이뤄진다.중점 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 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다.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별도 방문 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정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하게 된다.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는 전입신고 등 정당한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장기 거주불명자나 사망 의심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확인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가 진행된다.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할 때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학 대상 아동 확인, 고령자 관리 등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더욱 촘촘히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 조사가 필요한 세대의 경우 이장과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할 때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이번 사실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