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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2026-03-26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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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인으로 판도 바꾼다
- 2026 강원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 첫 만남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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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연주회 ‘오늘의 소리, 내일의 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첫 정기공연으로 신춘연주회 오늘의 소리, 내일의 봄 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겨우내 숨을 고르던 시간을 지나 다시 움트는 봄의 기운처럼, 전통의 깊은 울림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마련됐다.이번 신춘연주회에서는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번 공연을 위해 작곡한 곡 'To Match'가 공개된다.또한 개성 있는 소리꾼의 무대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져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국악관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호흡하며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이 지닌 깊이와 힘을 창작의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신춘연주회가 '오늘의 소리'가 '내일의 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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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2026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 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과 지방교부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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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거점 창업도시'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춘천시는 5일 한림대에서 강원대, 한림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창업도시'공모 대응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모로 올해 전국 10곳을 선정해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Station C 중심 창업 인프라, 대학가 정주환경,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강원권 창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창업 인프라 확충 강원대 창업중심대학 재지정 대응 지역창업 페스티벌 유치 기관 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개최하는 주요 창업 행사들을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10월에 열리는 기존 '춘천 창업엑스포'를 '강원바이오엑스포'와 중기부 '지역창업 페스티벌'까지 통합, 연계해 대형 행사로 확대 개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춘천은 단순 개별 행사 개최를 넘어 도시 차원의 통합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한 창업생태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집약 표출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이밖에도 지역 창업 통계와 최근 동향, Station C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상황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한 기관의 사업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과정"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행사를 통해 춘천이 명실상부한 강원권 창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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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해 춘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디지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를 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우울 고립군 조기 발견과 청소년 중독 예방 등 마음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를 위해 재가 중심 의료돌봄과 스마트 돌봄체계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기반을 구축한다.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위해 도시공간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공공시설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민 관 학 거버넌스 가동 시민 실천이 정책 실행력 만든다 춘천시는 건강도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춘천시 건강도시위원회'와 '춘천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THE 건강한 시민실천단'을 새롭게 구성해 민 관 학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건강도시위원회와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의료 체육 교육 복지 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자문한다.시민실천단은 걷기지도자와 학생 서포터즈, 생명지킴이 등 시민 참여 주체로 구성해 생활 속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2026년을 거버넌스 구축과 비전 공유의 해로 삼고 걷기대회와 시민 캠페인을 통해 건강도시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걷기 마음 돌봄'지표 개선 단계별 범시민 캠페인 추진 특히 시는 2030년까지 단계별 범시민 로드맵을 수립했다.올해 거버넌스 구축을 시작으로 2027년 일상 실천 2028년 공동체 실천 2029년 건강 문화 정착을 거쳐 2030년에는 전 시민이 누리는 건강도시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춘천시는 건강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시민 생활습관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건강행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고위험 음주와 신체활동 부족 등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해 생활터 중심 실천 프로그램과 범시민 건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건강은 특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하루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THE 건강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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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5일 오전 9시 양구군청에서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는 양구군에 배치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급여 지급을 위한 입출금 계좌와 해외송금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급여 지급 체계와 금융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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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용인특례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양구군과 용인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자매결연은 두 도시가 행정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도시는 앞으로 주민자치 교류와 우수 시책 공유를 통해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농 특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양구군과 용인특례시 간 첫 공식 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자매결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한편 양구군은 현재 국내 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문화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구군과 용인특례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행정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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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했다.또한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간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절차 등 문의 사항은 산림청 임업직불제팀, 시군 산림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임업인들께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신청 기간 내 임업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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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 정비..시민 불편 해소
원주시,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 정비..시민 불편 해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캠핑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미관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할 계획이다.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가 진행된다.해당 전용 주차장은 준공 전 공고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 희망자를 접수할 계획이다.준공 이후에는 기존 공영주차장 중 카라반 캠핑카의 장기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많은 주차장에 대해 높이 제한 시설 등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전용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별 수요를 검토해 추가 조성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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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복지목욕탕, 이용객 증가로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자리매김
정선군 복지목욕탕, 이용객 증가로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운영하는 읍면 복지목욕탕이 이용객 증가와 함께 군민 일상 속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말 기준 복지목욕탕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1만 370명으로 전년도 19만 231명 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는 공공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군민의 위생 건강 관리와 일상 복지를 책임지는 기반 시설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정선군 복지목욕탕은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목욕을 통한 위생 관리와 피로 회복은 물론, 이웃 간 교류가 이뤄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시설로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남부 생활권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사북읍에 ‘사북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개관했다.사북 복지목욕탕은 개관 이후 두 달여 만에 1만 2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남부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정선군은 고한읍 고한리 일원에 ‘고한 복지목욕탕’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공목욕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복지 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정선군 공영버스 ‘와와버스’무료화 정책과 연계되면서 교통 부담 없이 복지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군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관리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읍 면 복지목욕탕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안전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복지목욕탕 이용 조례 개정을 통해 사용료 현실화와 함께 월 이용권 제도, 거주지별 차등 요금제를 운영하며 주민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상만 복지과장은 “복지목욕탕은 군민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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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희망저축계좌 Ⅰ' 신규 가입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춘천시는 올해 총 3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희망저축계좌Ⅰ과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탈수급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의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는 매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정부는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이를 3년간 유지하고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매월 본인 적립금을 저축하면 정부가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 지원하며 3년 유지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올해 희망저축계좌Ⅰ 모집은 연 4회 진행되며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6월 1~15일, 9월 1~14일, 11월 2~16일, 희망저축계좌Ⅱ는 연 3회로 2월 2~24일, 7월 1~27일, 10월 1~26일에 모집한다.또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추가지원금이 있어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많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경제적 자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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