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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름맞이 삼계탕 봉사’ 실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름맞이 삼계탕 봉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식당에서 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삼계탕을 대접했다.박정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석 봉산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이런 자리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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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신청 기한 한 달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지역의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농촌활력촉진지구’의 시군 신청 기한을 당초 7월 31일에서 8월 31일로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시군 집행부의 신규 정책과 공약사업 등을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계획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시행 2년 차를 맞은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가 시군의 비전과 철학이 담긴 공약사업을 신속하게 실현하는 데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다만, 당초 신청 기한인 7월 31일까지 부지 선정과 주민 의견 수렴, 기본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시군이 새롭게 구상하는 사업을 촉진지구 제도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신청 기한을 8월 말까지 연장해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도록 했다.도는 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시군별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사전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시군 사업부서와 총괄부서가 신규 지구를 발굴하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정 요건부터 사업 타당성 검토까지 현장 중심의 합동 컨설팅을 지속해서 지원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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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항만별 맞춤형 개발 본격화…‘국가 항만계획’반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항만별 맞춤형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립하는 항만 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우리나라 항만의 개발과 운영 기준이 된다.본 수정계획은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이후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중앙항만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7월 20일 확정·고시했다.이번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항만으로는 고부가가치 신해양산업 기능을 도입한 ‘동해·묵호항’, 신규 물류수요 유치를 위해 부두기능을 변경한 ‘옥계항’, 해양·항만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공선부두 신설을 반영한 ‘주문진항’ 이 있다.국가관리항만인 동해·묵호항 중 동해지구는 항만기능 재정립을 통해 해양영토 수호와 해양안보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신해양산업을 육성해 항만 기능을 다변화한다.묵호지구는 항만재개발 추진을 통해 여객 및 해양관광 중심 기능으로 특화된다.특히 동해항 북부두 기타광석 화물처리기능은 신항으로 이전, 시멘트 처리기능은 남부두로 집적화한다.비워지는 북부두에는 국가어업지도선, 국방과학연구소, 해경 스마트정비 지원부두 등이 조성되어 신해양산업 인프라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지방관리항만인 옥계항은 시멘트 등 배후 산업과 연계한 화물처리뿐만 아니라 배후지역의 신규 화물수요 유치를 통한 물류기반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당초 ‘기타광석부두’였던 기능을 ‘기타광석 및 잡화부두’로 변경하고 3만 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270m 규모의 부두를 확충할 계획이다.연안항인 주문진항은 돌제~신리교 부근으로 이전 예정이었던 기존 조선소를 존치하기로 했다.대신 당초 선양장 이전 예정지였던 공간을 관공선부두로 기능을 전환해 관광지 인근의 민원 발생에 대응한 항만 배치를 계획했다.이에 따라 해양·항만관리의 기능 강화를 위한 130m 연장의 관공선부두를 축조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은 동해안권 항만별 특성화를 적극 고려한 정부의 항만정책 수립 결과로 판단된다”며 “수정계획에 담긴 항만시설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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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2026년도 2학기 신입사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가 2026년도 2학기 신입사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강원학사과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강원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69명이다.접수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이며 입사 일정 및 선발기준 등 세부사항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지원자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있으면서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하였거나,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이다.강원학사는 월 18만원의 부담 없는 비용으로 주거와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서실·체력단련실·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진로설계, 자기계발, 건강관리,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사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강원학사는 작년부터 올해 여름방학까지 호실 및 공용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해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했다.이를 통해 학사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김학철 인재원장은 “강원학사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들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공동체”며 “새롭게 정비된 환경에서 학업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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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선9기 밑그림 위한 현안 점검 및 공약 실천 방안 논의
양구군 민선9기 밑그림 위한 현안 점검 및 공약 실천 방안 논의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시점에서 주요 현안 사업, 공약사항 실천계획 및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성과와 향후계획 등을 점검해 군정 방침을 실현하고 지역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김왕규 양구군수의 주재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20일 사회복지과를 시작으로 24일까지 21개 실·과·소·재단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이번 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은 민선9기 주요 현안 추진 상황, 공약사항 실천 계획에 대한 중점 보고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민선9기 전반기 군정 방향을 잡는 시간을 갖는다.양구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행복양구 △AI 기반 미래인재 육성 △상생기반 체감복지 △소득두배 미래농업 육성 △지역경제 성장동력 확충 △사계절 체류관광 도시 조성 △품격있는 정주환경 △미래성장 SOC 기반 확충 △청년중심 활력경제 기반 조성 9개 분야의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전반기 업무 추진에 나선다.김왕규 양구군수는 “민선9기의 새로운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전환하고 하반기 기틀을 다지는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임해 미진한 사업은 신속히 보완책을 마련하고 핵심 공약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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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매력을 한 곳에 서울 명동에서 18개 시군 통합 팝업스토어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그리고 18개 시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에서 강원 관광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강원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관광 홍보 행사이다.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관광명소와 축제, 대표 먹거리 등 강원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나의 취향저격 강원찾기, △축제 홍보 및 투표, △미니게임, △미식전시 및 퀴즈, △포토존 및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강원 굿즈와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또한,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한 ‘지역상생 이벤트’를 진행해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가 부착된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기념품 및 인형뽑기 기회를 제공한다.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여름휴가 수요를 강원으로 유도하는 것은 물론 18개 시군 공동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희 관광국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인 명동에서 강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원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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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에서 관광콘텐츠까지… 정선 ‘소설주막’, 협업행정의 성공사례
인구정책에서 관광콘텐츠까지… 정선 ‘소설주막’, 협업행정의 성공사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의 문학과 공연예술, 향토음식이 하나로 어우러진 공연형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소설주막’ 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선 청아랑몰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화암산방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시작된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지역관광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로 문학과 공연, 지역음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화암산방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정선과 인연을 맺은 전형근 소설가의 작품을 무대 공연으로 재창작했다.소설 속 이야기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극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은 작품의 배경과 정서를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고 공연과 함께 정선의 향토음식을 즐기며 문학과 미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함께 제공된 음식도 큰 호응을 얻었다.정선 산촌의 식문화를 담은 산초두부구이, 머우대를 비롯한 3색 산나물, 산양삼 꿀절임, 제비꽃차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소셜다이닝 메뉴는 공연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관람객들은 “소설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식사를 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이었다”, “정선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였다”,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소설주막’은 정선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완성된 문화관광 융합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사업의 출발점은 정선군 기획관실이 추진한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 ‘화암산방 레지던시’였다.레지던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정선과 인연을 맺었고 이 과정에서 발굴된 문화자원을 관광과가 추진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또한 경제과는 청아랑몰 공연 공간을 제공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정선아리랑문화재단 DMO 사업단은 공연 기획과 운영, 지역 향토음식이 결합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하나의 완성도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이처럼 기획관실의 인구정책, 관광과의 관광콘텐츠 개발, 경제과의 공간 지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 DMO 사업단의 콘텐츠 기획과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 되면서 행정과 문화예술, 관광이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하나의 사업이 단일 부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칸막이를 넘어 지역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정선형 지역관광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문학과 음식, 공연예술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소설주막’의 가장 큰 의미”며 “무엇보다 여러 부서가 각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수행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업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발굴된 문화자원을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정선만의 문화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설주막’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과 향토음식, 지역공간을 함께 경험하는 공연형 소셜다이닝 콘텐츠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선만의 이야기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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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산실’ 정선, 신기록 잇따른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료
‘기록의 산실’ 정선, 신기록 잇따른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2200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대회신기록 7개와 중학교 한국신기록 2개가 새롭게 작성되며 정선이 다시 한번 ‘기록의 산실’임을 입증했다.첫날에는 여중 원반던지기 김서희가 42m63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고 남고 원반던지기 손창현은 54m95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세웠다.또한 여중 100m 왕서윤은 11초81을 기록하며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고 남중 3000m 경보 권서우도 13분25초59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이어 여고 포환던지기 이예람도 15m03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둘째 날에는 여고 5000m 경보 권서린이 23분47초52, 정채연이 24분35초45를 기록하며 나란히 기존 대회기록을 넘어서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셋째 날에는 남중 높이뛰기 곽시헌이 2m09를 넘어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남중 800m 송준형이 1분59초18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정선군은 올해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경기장 운영과 시설 관리, 안전관리, 자원봉사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대회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들로부터 우수한 경기 환경과 원활한 대회 운영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특히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숙박·음식업소 이용과 관광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뛰어난 기록을 쏟아내며 정선이 명실상부한 ‘기록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군은 전국 및도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체육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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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찰옥수수 수도권 직거래 판매행사 운영
정선군, 정선찰옥수수 수도권 직거래 판매행사 운영 ‘22~30일 진행’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한 지역 대표 여름 농산물인 정선찰옥수수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거래 판매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선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정선군농업회의소가 주관하며 정선군은 홍보와 포장재, 택배비 등 판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올해 판매는 노원구를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주문은 지난 6월 22일부터 접수하고 있다.주문한 찰옥수수는 택배를 통해 신선하게 배송되며 대량 주문은 차량 배송을 병행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정선찰옥수수는 해발 300~600m의 청정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교차가 큰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2007년에는 국내 농산물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표시 제37호에 등록되며 우수한 품질과 지역 특성을 인정받았다.정선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정선찰옥수수2891접을 판매해 2억 4백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이를 통해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정선찰옥수수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했다.특히 택배 중심의 판매 방식을 정착시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정선찰옥수수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직거래 유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매년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운영하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찰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정선찰옥수수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품질과 맛이 뛰어난 정선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직거래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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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 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 나선다’ 관광객 맞이 특별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군은 7월부터 8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주변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을 줄이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와 주차 안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교통 관리 대상 구간은 정선읍 △공설운동장 입구 사거리 △공설운동장 입구부터 최약국 사거리 구간 △정선2교부터 정선교육지원청 사거리 구간 △최약국 사거리부터 정선교육지원청 사거리 구간과 사북읍 △유명약국부터 신한은행 구간이다.군은 해당 구간에 교통정리 및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정선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정체 구간과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관광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 주차 공간도 확보한다.임시 주차장은 △정선군청 공영주차장 100대 △주말과 공휴일 정선경찰서 및 정선교육지원청 주차장 50대 △정선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운동장 100대 규모로 운영되며 주요 지점에는 대형 입간판을 설치해 주차장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통관리사업소 내 상황실을 운영한다.주간에는 교통관리사업소, 야간에는 당직실을 통해 교통 관련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여름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정선을 찾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교통관리와 현장 대응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불편 없이 정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