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구군보건소,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출장 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2일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 대상은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이들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고혈압·당뇨병·골절 병력이 있거나 흡연, 음주 등으로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군민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이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와 지역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검진은 오는 7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양구읍 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일일 100명을 선착순으로 실시한다.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보건소 건강검진실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0
-
양구군, 유관기관과 돌발해충 공동 방제 실시
양구군, 유관기관과 돌발해충 공동 방제 실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철 돌발해충으로 인한 산림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양구군 생태산림과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여름철 돌발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에는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종합운동장과 문예회관 등 공공시설 및 주변 공원,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매미나방 알집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방제는 고압살수기와 끌개를 이용해 매미나방 알집을 직접 제거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매미나방은 건물 외벽과 수목, 가로등 등 다양한 장소에 알을 낳고 알 상태로 월동하는 특성이 있어 부화 전 알집을 제거하면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과 공원 등 생활권을 우선 방제 대상으로 선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과 생활환경을 함께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구군은 앞으로도 돌발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발생 초기 신속한 방제와 생활권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영희 생태산림과장은 “돌발해충은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
2026 청춘양구 배꼽축제 함께 만들 입점 부스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청춘양구 배꼽축제의 입점 부스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푸드코트와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이다.양구군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와 배꼽축제,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등 3대 대표 축제가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총 22만여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 열린 청춘양구 곰취축제에도 역대 최대인 13만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축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올해 배꼽축제도 지역 상인과 생산자,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축제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푸드코트 9개소, 카페·분식 18개소, 농특산물 판매 12개소를 비롯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분야 등이다.입점 비용은 무료이며 모집 분야별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한다.신청 대상은 7월 15일 기준 사업장이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와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 등이다.주류 판매 부스는 의제주류판매업 등록이 가능한 사업자등록증 보유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30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접수 결과는 7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모집 규모를 초과한 분야는 8월 3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양구군은 올해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투명한 가격 운영을 위해 판매 메뉴와 가격 정보를 사전에 제출받고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를 함께 접수하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곰취축제에 이어 배꼽축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상인과 생산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양구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
삼척시립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소재로 직접 만들고 꾸미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삼척의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죽서루와 삼척동자 캐릭터 쿠키를 꾸며보는 “달콤한 삼척 한 조각”, 재앙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다 준다는 의미를 담은 척주동해비 썬캐쳐를 만드는 “햇살에 반짝이는 척주동해비”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4주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1일 2회 운영된다.가족 단위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체험인원은 15명이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척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름방학 기간 삼척시립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0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새마을운동삼척시지회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1일 새마을운동삼척시지회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곳곳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건강하고 따뜻한 삼척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주요 협력 사업으로는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및 공동 캠페인 전개 △우울증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전문 기관 연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로세대 안부 묻기 및 돌봄 활동’지원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심유화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새마을운동삼척시지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마음이 건강한 삼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0
-
“한번 맛보면 또 찾는다”…홍천찰옥수수축제 여름 대표축제 저력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 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1997년 시작된 홍천찰옥수수축제의 서른 번째 개최를 기념해 홍천찰옥수수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해마다 여름이면 찰옥수수를 삶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던 홍천군민들의 정겨운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됏다.개막 식은 17일 오전 9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천찰옥수수축제의 30년 역사와 함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심영주 홍천농협 조합장, 김희철 화촌농협 조합장, 허남영 영귀미농협 조합장, 권철중 서홍천농협 조합장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홍천찰옥수수왕 시상식에서는 이용일 씨, 김형동 씨, 박영호 씨, 류재익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옥수수 술 빚기 대회에서는 대상을 받은 최우혁 씨를 비롯한 입상자 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샌드아트와 퍼포먼스 공연은 농업인들의 정성과 방문객들의 기억이 한 해 한 해 쌓여 오늘의 서른 번째 축제를 완성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모래 위에는 홍천의 찰옥수수밭과 그 곁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30년의 꿈과 미래’를 품은 대형 옥수수의 껍질을 함께 벗겨내자 알이 가득 찬 찰옥수수 형상이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30년의 성과와 홍천찰옥수수축제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향수를 전했다.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홍천군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과 군 장병,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전년도 개막 일과 비교해 두 배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장 진입로부터 판매장과 체험장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이른 시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판매장에는 새로 공급된 찰옥수수가 쉴 새 없이 들어오고 판매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찰옥수수 판매에는 홍천농협, 화촌농협, 영귀미농협, 서홍천농협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미백찰옥수수와 미흑찰옥수수를 선보였다.판매가격은 개당 미백찰옥수수 900원, 미흑찰옥수수 1000원으로 책정해 최상급 찰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참여 농협과 농가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품종별 생육 상태와 수확 적기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사전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행사 기간에도 갓 수확한 찰옥수수를 축제장으로 지속해서 공급했으며 마지막 날까지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홍천찰옥수수의 높은 인기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여름의 풍부한 햇볕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홍천찰옥수수는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한번 맛본 뒤에는 매년 다시 찾게 된다는 방문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먹거리 공간에서는 옥수수를 활용한 올챙이국수를 비롯해 콘옥수수빵, 옥수수아이스크림 등 특색 있는 메뉴가 판매됐다.이외에도 명이핫도그와 홍총떡, 떡볶이, 슬러시, 식혜 등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착한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농특산물 부스에서는 복숭아, 버섯, 오미자, 벌꿀, 된장 등 홍천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방문객들의 장바구니를 채웠다.참여 농가와 판매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많은 분이 상품을 맛보고 구매해 주셨다”며 “홍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 새롭게 마련된 토리숲 워터파크 물놀이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슬라임 만들기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찰옥수수 활용 디저트 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무대에서는 지역 가수와 문화예술 동아리,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이튿날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예술인 공연과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축소됐으나, 지역 예술단체와 가수들은 현장 상황에 맞춰 무대를 이어갔다.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의 호응이 이어졌으며 주최 측은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찰옥수수 빨리 먹기와 떨어지는 찰옥수수 잡기 등 찰옥수수를 소재로 한 즉석 참여형 이벤트는 공연 사이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프로그램의 공백을 줄이고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현장 운영도 돋보였다.찰옥수수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공간은 대형 텐트로 조성해 폭염에는 그늘을 제공하고 우천 시에도 비를 맞지 않고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많은 양의 찰옥수수를 구매한 방문객을 위해 구입한 상품을 차량 인근까지 운반해주는 ‘찰옥수수 퀵 서비스’도 운영했다.축제장 곳곳에는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무더위 쉼터와 아트쉐이드 그늘막, 냉방시설,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특히 폭염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나는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대응해 사전에 마련한 폭염·우천 안전계획을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관련 업체와 즉각적으로 대응했으며 기상 변화에 따라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시설물과 관람 동선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축제 마지막 날까지 찰옥수수를 구매하고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3일간 총 4만 5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찰옥수수와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등을 포함한 전체 매출액은 약 4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축제는 홍천찰옥수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쌓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방문객들은 갓 수확한 찰옥수수의 상태와 알의 충실도, 식감과 당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맛본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이러한 신뢰는 해마다 홍천찰옥수수를 구매하기 위해 축제장을 다시 찾는 단골 방문객과 대량 구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구입한 찰옥수수를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는 소비문화가 ‘명품 홍천찰옥수수’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30년 동안 이어져 온 홍천찰옥수수의 맛과 추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방문객과 농업인,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역시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맥주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0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투명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한 회계 운영과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1차 교육은 7월 21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2차 교육은 7월 3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10개 시군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 보조금 분야 전문가인 김우택 회계사가 강사로 나선다.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보조금 집행 기준 △예산·결산 관리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회계 처리 △후원금 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시책’의 하나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회계 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재정 운영 투명성과 회계 책임성을 강화하고 보조금의 적정한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 곁에서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투명한 시설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
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7월 22일 11시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운영 시설·기관에 채용된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의 기반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교육사 간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으로 문을 연다.자신을 표현하는 사물을 매개로 문화예술교육사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계기, 사업에 대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나눌 예정이다.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한 교육사가 직접 워크숍 공간을 소개하고 현장 경험을 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사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이어 각 교육사가 기획 중인 프로그램의 대상과 내용,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특히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사 간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전문가 특강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과 소통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현장 감각을 다룬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새롭게 출발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에게 든든한 동료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
강원관광재단,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강원관광재단,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15일 대한적십자 강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헌혈버스가 재단 주차장에 배치되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재단 임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0
-
춘천코리아오픈 이틀째, 20일부터 WT G2국제랭킹 경쟁 돌입
춘천코리아오픈 이틀째, 20일부터 WT G2국제랭킹 경쟁 돌입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인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가 대회 이틀째를 맞아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열전을 펼친다.대회 이틀째인 19일에도 국내외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국제 태권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개막 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오픈대회에는 약 25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로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이 춘천을 찾으며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현장 안내체계를 보완하고 있다.또한 현장에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해 경기장 운영과 선수단 지원, 교통·동선 관리,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 체계와 선수단 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보며 춘천의 국제대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26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픈대회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0일부터는 WT G2 등급 겨루기 경기가, 22일에는 WT G2 등급 품새 경기가 열린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춘천코리아오픈 26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