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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2026-03-26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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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기계 폐오일 3월부터 무상 수거 추진
홍천군, 농기계 폐오일 3월부터 무상 수거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오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오는 3월부터 관내 13개 농기계 관리업소와 협력해 10개 읍면 권역에서 농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 처리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폐오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무단 투기나 소각으로 인한 토양과 대기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체계적인 수거, 처리를 통해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폐오일 수거장은 지역 농기계 관리업소 13개소의 자율 참여로 운영된다.참여업체는 구보다농기계 홍천대리점, 국제종합상사, 남면 태양카센터, 내면농협, 내촌농협, 대동공업 홍천대리점, 대동 신 홍천대리점, 두촌농협, 서석 성환 공업사, 서홍천농협 모곡지점, 에스엠 공업사, 얀마농업기계 홍천 인제대리점, LS 농기계 홍천대리점이다.농가는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참여업체를 방문해 폐오일을 배출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폐오일 배출 안내와 함께 농기계 자가 정비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운영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하며 각 참여업체의 영업시간 내 이용할 수 있다.폐오일은 엔진오일과 기어오일만 수거하며 배출 시에는 폐오일을 지참해 참여업체를 방문해야 한다.폐오일을 담아온 용기는 이용자가 직접 회수해야 하며 물, 흙, 종이, 화학물질 등 오염물질이 섞인 폐오일은 수거가 불가하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홍천군 행정과 대기환경 팀으로 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그간 많은 농가가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농가와 지역업체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보전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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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곳간'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웃사랑
'서석곳간'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웃사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이 운영하는 ‘서석곳간’이 지역 나눔의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홍천로타리클럽이 생필품을 후원하며 서석곳간 채우기에 힘을 보탰다.새홍천로타리클럽은 2월 26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서석곳간’에 전달했다.박기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홍천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서석곳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석면 기부 창구로 후원금과 후원품을 접수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서석면은 ‘2026년 서석곳간 채우기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며 접수된 쌀, 생필품, 식료품, 난방유 등을 이웃에게 배부하고 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 절차를 거쳐 서석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후원자 요청이 있는 경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영수증 발급도 안내하고 있다.후원 참여는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유관 단체와 이장, 반장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서석면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99만 180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이 중 일시 후원금은 1633만 1180원, 정기 후원금은 46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서석면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일상 속 따뜻함을 전해 왔으며 작은 나눔이 차곡차곡 쌓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석곳간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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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지원으로 활력 더하다
30년 전통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지원으로 활력 더하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오는 3월 2일 오후 1시부터 홍천군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30년 넘게 이어온 내촌면의 자생적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명절의 가치를 전문적인 농촌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낮 시간대에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내촌면민들이 대대로 즐겨온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컨설팅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복조리 만들기 부스’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볼거리를 강화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마을 잔치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이어지는 오후 4시 개회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면민상’시상식이 진행되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정월 대보름 풍습 또한 현대적 감각과 안전을 더해 새롭게 단장했다.홍천군의 지원으로 기존 달집태우기 대신 도입된 ‘LED 달집 점등식’은 화재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통의 맥을 잇는다.밤하늘을 수놓는 웅장한 LED 달빛 아래서 면민들은 소원지를 올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과 기술이 공존하는 내촌면만의 특별한 야간 정취를 경험하게 된다.홍천농촌문화터미널 농촌관광팀은 “내촌면 달맞이 축제는 30년간 주민들이 스스로 일궈온 소중한 마을의 기록”이라며 “이번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내촌면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를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다듬어, 향후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홍천의 대표적인 농촌관광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내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홍천군 전역에서 릴레이로 이어진다.올해 선정된 총 15개 마을은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각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며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이를 통해 마을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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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수송교육연대,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제1수송교육연대,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수송교육연대는 2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2월 10일 새롭게 취임한 김영호 연대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54kg으로 김영호 연대장이 취임식을 맞아 받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한 뜻깊은 기부이다.김영호 대령은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하며 “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관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어주신 제1수송교육연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 물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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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연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개최된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협조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평창군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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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고추장 담그기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회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오순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을 선도해 나갈 여성농업인의 자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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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나누고 달집 태우고 평창읍 번영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 번영회는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 본행사까지 1박 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병오년 첫 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 세시풍속 재현을 통해 평창읍 41개 마을과 기관, 사회단체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달빛, 불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 해 풍년,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곡밥 나누기와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2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윷놀이 대회, 떡메치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체험, 화합 줄다리기, 식전 공연, 먹거리 나눔 부스 운영, 달빛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3일 본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평창읍 번영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 사회단체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공동체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또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한랭질환 대비, 제설 대책,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서로 돕고 화합하는 평창읍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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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강원일보 3.1절 107주년 기념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3, 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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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 자긍심 키운다"평창 청소년 현장 체험 활동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8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인솔자 5명이 동행해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개관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평창군 대표 관광지인 모나 용평에서 자연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눈썰매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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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최고령 어르신 모시고 큰절 평창읍 대하리 합동 세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7일 오전 11시 평창읍 대하리 경로당에서는 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어르신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합동 세배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대하리는 30년째 마을 합동 세배라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마을 최고령자인 안복연 어르신을 모시고 30번째 합동 세배를 올리며 효와 예의 의미를 되새겼다.현재 대하리는 63세대 8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주민 모두가 고운 한복과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했다.75세 이하 주민들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합동으로 세배드린 뒤 서로 덕담을 나누었고 행사 후에는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신반석 대하리 이장은 “대하리 합동 세배는 예부터 이어온 효와 예의 정신을 담은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잇는 행사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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