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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KDB 넥스트라운드 in 강원’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한국산업은 행과 공동으로 KDB 넥스트라운드 in 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넥스트라운드는 한국산업은 행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윤태정 혁신성장금융부문장, 수도권 벤처캐피탈, 도내 유망기업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강원 벤처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스타트업 IR 에는 도내 6개 유망기업이 참가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지난해 조성한 1500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도내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한 기 업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넥스트라운드가 지역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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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4일 밤 집중호우 예보에 비상 대응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14일 밤부터 춘천을 포함한 강원 내륙에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춘천시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은 14일 밤부터 15일 오후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특히 강원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많은 곳은 100㎜ 이상의 강수도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춘천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 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또 하천과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배수펌프장, 빗물받이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하천변과 산책로 등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할 방침이다.또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시민들에게 집중호우 시 하천과 계곡,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 지역에서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육동한 시장은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과 현장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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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춘천 닭요리 K-미식벨트 첫발… 현장답사 실시
전국 1위 춘천 닭요리 K-미식벨트 첫발… 현장답사 실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막국수와 닭갈비, 전통주, 로컬푸드, 청년창업 콘텐츠까지 춘천만의 미식자원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농림축산식품부 K-미식벨트 공모에서 닭요리 분야 전국 1위로 선정된 춘천시가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 자문위원과 함께 춘천의 중심스폿을 답사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답사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서 춘천시가 닭요리 분야 1위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일정이다.참석자들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호수양조장 △은행나무 농촌체험휴양마을 △감자아일랜드 등 사업의 미식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관광상품으로서의 경쟁력과 운영 가능성을 점검했다.이들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막국수의 역사와 닭갈비 문화의 연계성을 살펴보고 직접 막국수를 만들어 시식했으며 호수양조장에서는 춘천산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와 닭갈비 페어링을 체험하며 지역 식재료의 부가가치를 확인했다.은행나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닭갈비의 주요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농촌 체험을 통해 ‘팜 투 테이블’관광콘텐츠를 점검했고 감자아일랜드에서는 닭갈비 피자와 감자치킨 등 청년창업기업이 개발한 퓨전 미식 콘텐츠를 체험하며 MZ 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을 확인했다.이어 열린 실무회의에서는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이동 동선과 콘텐츠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철도와 연계한 당일형 및 1박2일 체류형 미식관광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닭갈비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닭갈비 미식지도 제작과 참여업체 인증,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번역기 지원,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번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닭갈비를 중심으로 막국수와 전통주, 농촌체험, 청년창업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당일형과 1박2일형 미식관광 코스를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여러 사람이 하나의 철판을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춘천 닭갈비의 식문화를 ‘계모임’ 이라는 이야기로 풀어내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이탈리아 파르마와의 미식도시 교류를 비롯한 국제 협력을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미식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는 춘천 K-치킨벨트가 관광상품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춘천만의 미식 스토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미식 관광도시이자 글로벌 미식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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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넘어 세계로’ 춘천형 Great Books 성과 확산
‘학교를 넘어 세계로’ 춘천형 Great Books 성과 확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춘천형 Great Books'프로그램이 학교 교육을 넘어 국제교류와 글로벌 교육협력으로 확산되며 교육도시 춘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Great Books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대표 교육모델로 고전과 명저를 읽고 학생과 튜터가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사고력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일반적인 독서토론이 개인의 감상과 의견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과 달리 텍스트를 근거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질문하는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춘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춘천형 Great Books'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왔다.단순히 해외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의 상황에 맞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춘천형 Great Books, 2년 만에 교육모델로 자리잡다 춘천형 Great Books는 2024년 춘천시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춘천교육지원청 간 3자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같은 해 글로벌 인재양성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GB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해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을 방문해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후 춘천 GB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내 세미나, GB 여름·겨울 캠프, 세인트존스대학 여름 아카데미 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현장에 안착시켰다.올 상반기에는 성원초와 효제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6개 학교에서 학교 과정을 운영해 학생 80명이 참여했고 2학기에는 7개 학교, 1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교사 전문성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한림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튜터 양성 과정에는 올해 상반기 지역 초·중·고 교사 27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전문 튜터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학교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계와 연결되는 춘천형 GB 양방향 교육교류 본격화 춘천시와 세인트존스대학이 서로 교류하는 양방향 국제교류도 한층 확대된다.현재 춘천 GB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학생 12명과 교원 2명은 1·2기로 나눠 미국 뉴멕시코주 세인트존스대학 산타페 캠퍼스에서 열리는 여름 아카데미에 참가하고 있다.참가자들은 기수별 7박 9일간 세인트존스대학의 GB 수업에 직접 참여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 중심의 세미나를 경험하며 교육과 문화를 교류한다.이에 더해 올해 여름캠프에는 한국 GB 교육협회 교수진과 함께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 3명과 재학생 10명이 춘천을 찾아 20개 과정의 G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세인트존스대학 졸업생이 학교 교육과정에 외국인 튜터로 참여할 예정이다.학생과 교원이 해외에서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동시에 해외 대학의 교수진과 학생, 졸업생이 춘천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교육교류 모델이다.지자체가 주도해 해외 대학과이 같은 양방향 교육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춘천형 GB 에 대한 해외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에는 미국 공영라디오 NPR 취재진이 춘천을 찾아 GB 기반 토론식 공교육 연계 모델과 춘천시·세인트존스대학 간 글로벌 교육협력 성과를 취재했다.취재진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GB 세미나 참여 학생, 튜터 등을 인터뷰하며 춘천형 GB 의 도입 배경과 운영 성과를 살폈다.춘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1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26 춘천 Great Books 글로벌 포럼’을 개최, 성과를 국내외와 공유하고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포럼에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을 비롯해 중국 중산대학교 보야칼리지,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가 참여해 AI 시대 리버럴아츠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 혁신 방향, 인문학과 첨단기술의 융합,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세인트존스대학과의 긴밀한 교류와 글로벌 포럼 개최를 통해 춘천이 GB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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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수원특례시 일원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재단의 핵심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기획 역량과 정책 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일차에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신규 시책 10건의 PPT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2일차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성과 행궁동 벽화마을, 장안문 거북시장, 못골시장 등 수원특례시의 대표 문화관광시설을 벤치마킹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정선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핵심 과제로 삼아 문화유산 활용 방식, 주민 참여 모델, 체류형 관광 콘텐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재단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워크숍 결과는 팀별 벤치마킹 보고서와 신규시책으로 정리해 2027년도 주요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재단 미래성장 동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정선의 미래 문화예술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분석해 정선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휴식형 아리랑 문화아울렛 사업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재단 핵심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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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이용객 100만 시대 눈앞’ 완전공영제가 만든 생활 교통 혁신
정선군 와와버스, ‘이용객 100만 시대 눈앞’ 완전공영제가 만든 생활 교통 혁신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해 7월 시행한 와와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이 1년을 맞은 가운데 연간 이용객 100만 시대를 눈앞에 두며 주민 중심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0년 전국 내륙권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교통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관내 모든 노선의 공영버스를 전면 무료화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했다.무료화 시행 이후 와와버스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했다.2025년 한 해 동안 98만 8천여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도 42만 2천여명이 이용해 연간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완전공영제 도입 전인 2019년 대비 약 223% 증가한 규모로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와와버스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 개편과 배차시간 조정, 운행 횟수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며 실제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정선읍 북실리 현대아파트와 미소빌 아파트 구간이다.기존에는 주민들이 4차선 도로를 건너 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했지만, 주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개선으로 아파트 인근 승·하차가 가능해졌다.이는 큰 재정 투입 없이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지속하고 있다.AI 기반 무료 이용 분석시스템 구축, 정선읍·고한읍 터미널 환경개선, 5개 읍·면 공영버스 차고지 조성, 전기버스 충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현재 전기 저상버스 1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 차량 저상전기버스 전환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전기버스 운영을 통해 연간 약 4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얻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와와버스는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도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와와버스는 정선군민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 접근성 향상과 친환경·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정선형 공공교통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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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과 한 걸음 가까워지는 시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정착과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을 돕기 위해 제4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8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바회 체험 휴양 마을에서 합숙 형태로 운영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작목인 사과 농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홍천에서 살아보기’체험, 영농 기술교육, 귀농 새내기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귀농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창업 자금 지원 등 융자 사업과 지역 주민과 융화를 위한 화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와 지역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제4기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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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동 친화드림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 강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친화드림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함께 진행할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신체·인지·정서의 통합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원예 프로그램 강사 1명이며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중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수업은 회당 2시간의 모둠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관 사정에 따라 운영 기간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지원 자격은 원예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1년 이상 원예 프로그램 지도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아동 학대·성범죄·장애인 학대 관련 범죄 경력이 없어야 한다.아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학과를 졸업한 경우 심사 시 추가 점수가 부여된다.접수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2층 아동친화드림팀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식물을 직접 돌보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고 즐거운 원예 활동을 이끌어 줄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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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하면 홍천’ 30년간 사랑 받아온 여름의 맛, 홍천찰옥수수축제, 7월 17일 개막
‘옥수수 하면 홍천’ 30년간 사랑 받아온 여름의 맛, 홍천찰옥수수축제, 7월 17일 개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개최 30주년을 맞아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판매 행사와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홍천찰옥수수축제는 30년간 홍천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이다.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무더운 여름날 가마솥에서 갓 쪄낸 옥수수를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눠 먹던 기억처럼, 할머니와 어머니의 손맛을 거쳐 이어져 온 정겨운 여름의 풍경을 담고 있다.이제는 홍천 주민에게는 익숙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방문객에게는 넉넉한 인심과 향토의 맛을 경험하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홍천군 내 농협 4개 지부와 협력해 엄선된 품질의 찰옥수수를 선보인다.아울러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판매장, 향토음식점과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홍천군은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 찰옥수수를 생산하고 있다.홍천 찰옥수수는 지리적표시 제15호로 등록된 홍천의 대표 농산물로 뛰어난 찰기와 풍미를 자랑한다.이번 축제에서는 홍천 찰옥수수가 지닌 품질과 역사, 지역적 가치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축제장에서는 미백 찰옥수수를 개당 900원, 미흑 찰옥수수를 개당 1000원에 판매하는 찰옥수수 판매장 4개소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 착한 가격 먹거리 판매장과 향토음식점 등이 마련된다.다만 미흑 찰옥수수는 생산 시기와 출하 물량에 따라 일부 수량만 한정 판매될 수 있다.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축제 입점 업체별 메뉴와 판매가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메뉴판을 제작하고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먹거리 가격 공개 서비스를 통해 주요 메뉴 가격을 사전에 안내한다.또한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임시 영업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하도록 관리한다.이를 통해 모든 먹거리가 정식 신고와 위생 관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무더위와 우천 등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한 관람객 편의시설도 대폭 강화했다.축제장에는 냉방시설이 설치된 컨테이너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의료지원 부스 역시 냉방이 가능한 컨테이너 시설로 마련해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휴식과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찰옥수수 판매장에는 기존 소규모 몽골 텐트 대신 넓은 대형 텐트를 설치해 내부 공간을 확보하고 공기 순환과 관람객 이동 편의를 개선했다.우천 시에도 판매와 구매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장 환경을 정비했다.자가용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한 ‘옥시기 딜리버리’도 운영한다.옥수수를 구매한 관람객이 주차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매한 옥수수의 운반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개막 일인 7월 17일 오전 9시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발전에 기여한 관계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이어 찰옥수수 왕 시상식, 홍천 옥수수 술 빚기 대회 시상식, 개장 퍼포먼스 등 제30회 축제의 의미를 담은 공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무대에서는 홍천 문화예술인과 동아리, 초청 가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7월 17일 오전 10시에는 홍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지역 꿈나무들의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줄넘기 시범단, 지역 밴드, 아코디언 연주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7월 18일 오후 1시에는 끼와 열정, 실력을 겸비한 지원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제4회 홍천강 별빛 전국 가요제’예선이 열려 축제장에 뜨거운 열기와 흥을 더할 예정이다.체험 및 홍보 행사로는 천연염색 체험, 온열질환 예방 홍보관, 제품 개발사업 홍보관, 특화 자원 상품 홍보관, 홍천 찰옥수수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2026 홍천군 교육 발전 특구 바이오 특화 인재 양성사업’과 연계한 슬라임 만들기 체험, 홍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안내소 등 교육과 관광, 지역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부스가 참여한다.올해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토리 숲 워터 파크’ 가 있다.한여름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워터 파크는 매시간 45분간 운영한 뒤 15분간 수질과 시설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안전관리를 위해 이용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물놀이 후 필요한 수건과 여벌 옷, 개인 위생용품 등은 이용객이 별도로 지참해야 하며 샤워실 및 탈의실은 제공되지 않는다.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방문객 이벤트도 마련된다.축제 현장에서 축제 운영 기관인 (재) 홍천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에게는 천연 울 소재로 제작된 홍천 찰옥수수 열쇠고리를 증정한다.열쇠고리는 축제 기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찰옥수수 판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홍천 쌀 1k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해당 이벤트 역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는 30년 동안 홍천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홍천의 대표 여름 축제이자, 전국에 홍천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며 “홍천군은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연구소를 중심으로 품질 좋은 홍천 찰옥수수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홍천 찰옥수수의 맛과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안전·위생·의료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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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불편한 일상에 ‘뚝딱’ 도움의 손길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홍천군노인복지관과 주거환경 개선 협약
어르신의 불편한 일상에 ‘뚝딱’ 도움의 손길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홍천군노인복지관과 주거환경 개선 협약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귀미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7월 8일 태학리 소재 홍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달려라 뚝딱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귀미면 주민자치회와 홍천군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려라 뚝딱이 사업은 수도와 배관, 지붕, 문짝의 고장과 파손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영귀미면 어르신들이다.홀로 생활하거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집 안의 작은 고장을 제때 손보지 못했던 어르신들을 찾아가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릴 계획이다.전구 하나를 교체하거나 고장 난 수도를 손보는 일도 어르신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다.이에 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회원들의 경험과 재능을 모아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속 크고 작은 고장을 함께 살피며 필요한 수리를 지원한다.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장마철에 더욱 취약한 가구 약 10곳을 추천받아, 수리가 필요한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김기승 영귀미면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고장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가진 재능과 인력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더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