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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단오를 맞아 오는 13일 ‘단오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3대 명절로 창포물에 머리 감기, 그네뛰기, 단오선 등 다양한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특히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부채를 만들어 진상했으며 임금은 진상된 부채를 재상과 신하들에게 하사했는데, 이 부채를 단오선이라 한다.이번 행사에서는이 같은 풍습에 따라 나만의 단오부채를 만들어 본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신청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가는 단오의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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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다채로운 행사
강릉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다채로운 행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의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생애에 걸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관내 보건기관에서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통해 헌 칫솔을 가져온 시민들에게 새 칫솔을 제공하고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치아상식 퀴즈, 올바른 칫솔질 교육, Q-스캔을 활용한 입 속 세균 관찰 등 체험형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치위생학과와 연계해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9일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4개 기관을 방문해 업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교육도 제공했다.아울러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과 연계한 ‘6만 9천보 걷기 챌린지’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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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강릉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만 7천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부터 7월 22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구조를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경제단위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본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종사자 수, 사업실적, 인공지능 활용 등 12개 공통항목과 26개의 산업별 특성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되며 PC,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강릉시 산업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계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의 성실한 응답과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는 2027년 6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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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키운 사계절의 맛, 전국에 알린다
강릉이 키운 사계절의 맛, 전국에 알린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역의 우수농산물과 농촌의 이야기를 한눈에 담은 농산물 종합 가이드북 ‘사계담은 강릉’ 3종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은 강릉의 사계절 속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과 농업 농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소비자와 관광객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강릉만의 건강한 먹을거리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특히 ‘Let’s GANGNEUNG‘은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등 강릉의 미래를 이끄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 신뢰와 공감도를 높였다.강릉시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관광과 소비,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농업 관광 융합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가이드북은 관광안내소와 호텔, 주요 관광시설, 축제행사장 등 비치돼 관광객들이 강릉 여행 중 지역 농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강릉의 농산물은 사계절 자연과 농업인의 정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자원”이라며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강릉의 맛과 이야기를 즐기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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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노후시설 정비와 근로자의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6천만원 규모로 기업별 최대 1천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자부담은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이다.지원금은 화장실 샤워실 등 생활필수시설과 작업공간, 환기시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지원기업 선정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심사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개선의 필요성,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선정된 기업들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후 정산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근무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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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5만명 수령, 신청률 92% 돌파
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5만명 수령, 신청률 92% 돌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5월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지급 대상자 약 15만 7800명 가운데 14만 4700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2%를 넘는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지급이 완료된 지원금 규모는 총 285억원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신청자의 42%가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원금을 수령한 것이다.이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일반 신용카드 대비 낮은 결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강릉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아직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7월 3일 기한 내에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신청을 사칭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있을 수 있으니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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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2일까지 강릉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다.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60명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30명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나머지 인원은 21개 읍면동과 기관 단체 추천을 통해 구성할 예정이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여성 노인 장애인 및 청년 등을 우선 고려해 사회적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다.신청자격은만 19세 이상으로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강릉시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위원들은 시민 제안사업을 심의 결정하고 예산편성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 재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은 2026년 당초예산에 100건, 총 49억 5천5백만원이 편성돼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안사업은 17건에 18억 3천5백만원, 지역회의 제안사업은 83건에 31억 2천만원 규모이다.시는 예산 한도 내에서 공모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강릉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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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풍경으로 가득 채운 8일… 춘천마임축제 성료
몸풍경으로 가득 채운 8일… 춘천마임축제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31일 오전 5시,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몸풍경'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춘천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 전역에서 펼쳐졌다.올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10만202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개막 난장 '아 라장'을 시작으로 극장공연과 거리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춘천 전역이 공연장으로 변했다.새벽까지 이어진 도깨비난장 축제 절정 장식 30~3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열린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은 춘천마임축제를 대표하는 대표 콘텐츠답게 수많은 관객과 예술가들의 몸짓으로 가득 찼다.이틀간 도깨비난장에는 4만 60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렸다.1998년부터 이어져 온 도깨비난장은 한국 전통 대동제를 현대적인 난장 형식으로 풀어낸 춘천마임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올해 역시 공연과 몸짓 프로그램, 관객 참여형 콘텐츠 등이 밤새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만들었다.축제 제작공연팀 마임시티즌과 몸꾼을 비롯해 삑삑이, 메리코, 블루댄스씨어터, 파이어 앨범, 갬블러크루, 레이지본, 만스케 극단, 레이스 홀스 컴퍼니, 김찬수 마임컴퍼니, 에밀리아노 알레시 컴퍼니, 록산나 퀴벤, 클라임막스, 한국마임협의회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다.특히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진 '대동: 광장이 춤춘다'와 몸짓 워크숍 프로그램은 관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허물며 큰 호응을 얻었다.새벽 5시 해가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두성 예술감독의 '닫는 마임'은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첫선 보인 예술난장 X 신진예술가 무대도 '눈길'축제 후반부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실험형 프로그램 '예술난장 X'도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몸·짓·굿'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객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난장으로 운영됐다.또 초록고래와 오헬렌, 바실리키 파파포스톨루, 록산나 퀴벤, 장성실, 몸꾼 등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해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실험적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와 근화동396,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예술과 지역, 창작과 일상이 연결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신진예술가 경연 프로그램인 '마임프린지'도 도깨비난장 무대에서 함께 진행됐다.본선에는 극단 마술사나무와 기역시옷, 디폼, 모순프로젝트, 화시나위 등 총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심사단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결과는 다음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아 라장부터 도깨비유랑단까지 무대로 변신한 춘천 춘천마임축제는 개막 난장 '아 라장'을 시작으로 춘천 전역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개막 프로그램인 '아 라장'에는 약 3만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물과 몸짓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물난장이 중앙로를 가득 메웠다.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열린 'COMMONZ·봄'은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포럼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됐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열린 '걷다보는마임'은 시민들이 산책하듯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 학교와 병원, 보육시설 등을 찾아간 '도깨비유랑단'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축제 분위기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켰다.축제극장몸짓에서 진행된 극장공연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개막 작 '판옵티콘 코지마야 만스케 극장'을 비롯해 '안녕? 마임의집', '푸빗과 깔레', '클라운비비의 핸드벨 극장', '스무 개의 발가락 클라임막스'등 다양한 작품이 관객들과 만나며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몸의 언어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였다.관계기관 협력 빛났다 안전하게 '마침표'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와 춘천시·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은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29일 사전점검과 30일 확인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인파 밀집구간 관리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무대·부스·가설시설물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 행사장 인근 글램핑장과 주거지역의 소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음향시설 방향을 조정하고 도깨비난장 기간에는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을 집중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축제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비와 폐기물 처리도 신속히 진행하며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또한 마임축제측은 축제 기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관리, 현장 안내를 강화했으며 도깨비난장 기간에는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운영을 집중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몸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을 통해 사람과 사람, 예술과 도시가 연결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춘천마임축제만의 몸짓과 난장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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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통시장에 ‘붙이는 소화기’ 보급 시작 전통시장 8곳 대상 초기 화재 대응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내 8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를 순차 보급한다.현장 보급에 앞서 6월 1~5일 사업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전문교육도 진행된다.교육에는 춘천미래동행재단 시니어 단원 8명이 참여해 자동소화패치 설치 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또한 건물형 시장 4곳과 지하상가의 경우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 대응 교육을 병행해 상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와 분전함 등 발화 우려 지점에 부착하는 장비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해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전통시장처럼 점포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 화재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앞서 춘천시는 전통시장 내 초기 화재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춘천소방서·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춘천시는 물품 지원 등 행정 전반을 맡고 춘천소방서는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담당한다.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는 상인 참여와 현장 협조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소방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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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 추진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 추진 ‘환경기준 강화·기업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예미농공단지 입주기업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폐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강수계 수질 보호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설사업은 농공단지 입주업체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기존 하루 250톤 규모의 폐수 처리용량을 5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응조 2기에 대한 기계설비와 배관, 전기 및 계측제어 시스템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군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중 공사를 발주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증설사업을 통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처리 안정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방류 수질 기준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들이 폐수 처리 부담 없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은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 사업인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환경적 가치와 기업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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