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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1회 추경 1조 7,097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 대비 1973억원을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시에 따르면, 1회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1조 5124억원 대비 1973억원 증가한 1조 7097억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872억원 증가한 1조 4951억원, 특별회계는 101억원 증가한 2147억원 규모이다.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세외수입 98억원, 지방교부세 257억원, 조정교부금 168억원, 국도비보조금 661억원, 순세계잉여금 501억원 등을 반영했다.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예산 편성의 중점을 두었다.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복지종사자 임금격차 해소,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통한 문화 접근성 제고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시민 불편 해소 등 시급하고 체감도 높은 현안 사업을 우선 반영해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힘썼다.주요사업으로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299억원 △남부권 수영장 건립사업 48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 28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36억원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78억원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47억원 △연근해어선 감척 19억원 △단오문화·해안권 관광도로 조성사업 57억원 △남항진~강동면 안인진간 도로개설 42억원 △국도7호선 주문삼거리 개량공사 30억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65억원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조성사업 30억원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22억원 등을 편성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실물경제 악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추경예산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7월 31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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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세계총회 총회장’ 강릉시장, 조직위 방문해 행사 준비 직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14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총회장인 김중남 강릉시장이 안양시에 있는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총회장: 강릉시장, 국토교통부 장관 조직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번 방문에는 총회 핵심 유관기관인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본부장과 ITS Korea의 회장이 함께 자리해, 각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치러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강릉시장은 조직위 사무국장을 통해 학술, 전시, 기술 시연·시찰, 시설, 후원, 홍보 등 총회 운영 전반에 관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계획과 행사장 시설 보강 등 핵심 현안에 관한 향후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현재 강릉 총회는 학술 프로그램 논문 449편 선정과 193개 세션 구성을 완료했으며 세계 첨단 교통 기업들의 기술 교류 무대가 될 전시 부스 또한 93%가 판매되는 등 흥행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상태다.또한 총회의 메인 무대인 ‘강릉 컨벤션센터’ 가 최근 성공적으로 완공됨에 따라 남은 기간 철저한 사전 리허설과 총회 맞이 시설 보강을 거쳐 완벽한 실전 준비 태세를 갖추게 된다.업무 보고와 유관기관 대표들과의 핵심 현안 조율을 마친 뒤에는 행사 막바지 준비에 스퍼트를 낼 수 있는 동력을 불어넣고자 조직위원회의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진행됐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ITS 행사가 대한민국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꿈꿀 수 있는 것은 조직위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총회장으로서 직접 발로 뛰며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촘촘하게 힘을 합쳐 전 세계 교통 분야 리더들과 방문객들이 감탄할 완벽한 총회를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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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공군은빛나래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공군은빛나래어린이집은 14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5만원을 강릉시에 기탁했다.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강릉공군은빛나래어린이집은 14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5만원을 강릉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다 장터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강릉공군은빛나래어린이집 원아 18명이 참석해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심희영 강릉공군은빛나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소중한 성금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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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70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170억원을 부과·고지했으며 공동주택과 대형 건축물 신축 등으로 전년 대비 7억원 증가했다.시는 납부 기한인 31일까지 위택스와 금융기관, ARS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재산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릉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025년 대비 7억원 증가한 170억원을 부과·고지했다.이번 재산세 부과액은 주택 92억원, 건축물 77억원, 선박 8천만원으로 동부센트리움 등 아파트 신축과 신라 모노그램 등 대형 건축물 신축 등이 과세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부과액이 20만원 이하의 경우 7월에 전액 과세하고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과세한다.납세자는 금융기관 CD ATM,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계좌이체나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전국의 모든 지방세를 조회 납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박일규 세무과장은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바쁜 일상으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오는 31일까지 재산세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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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국가대표 선발 확정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국가대표 선발 확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 패러게임 출전권을 대거 획득했다.특히 박진호 선수는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가 4차례에 걸친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해 9월과 10월에 각각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 패러게임 출전권을 대거 획득했다.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치러진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강릉시청 소속 심영집, 박진호, 이유정 선수가 ‘2026 창원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출전권을 획득했다.아울러 심영집, 박진호 선수는 10월에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국가대표로도 나란히 선발됐다.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는 이번 선발전을 겸한 주요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명문 팀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주요 대회별 메달 획득 현황]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장애인사격연맹 리그 챔피언십 1차전: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애인사격연맹 리그 챔피언십 2차전: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특히 리그 챔피언십 2차전 대회에서 박진호 선수는 화약소총 50m 3자세 본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 지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다가오는 창원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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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예술과 기술, 춘천 에어돔 달궜다
태권도의 예술과 기술, 춘천 에어돔 달궜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구촌 최고의 태권도 시범단과 격파 선수들이 춘천 에어돔에 모여 열전을 펼쳤다.‘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가 열리고 있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가 열렸다.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은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격파,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시범경연은 태권도 시범단이 음악과 연출을 접목한 단체 퍼포먼스로 기술성과 예술성, 창의성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대회가 치러진 송암 에어돔 경기장은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뉴스포츠 형태의 태권도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변모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시범 기술들은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문화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이번 시범경연대회에서는 용인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용인대학교는 지난 11일 열린 KTA 다이내믹 태권도 우승에 이어 이번 세계태권도 시범경연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절도 있는 군무와 역동적인 시범은 태권도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함께 열린 분야별 격파대회에서는 노도균, 이선영, 윤재현, 김다윤, 고정현, 정예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참가 선수들은 손날과 주먹, 발차기를 활용한 다양한 격파 기술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기술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주말 열린 WT 문화축제 오픈대회에 이어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열기를 이어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 선수들이 태권도의 기술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됐다.한편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14일부터 16일까지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를 이어간다.14일 오후 5시 30분에는 에어돔에서 공식 환영식이 열리며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18일부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돼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조직위 관계자는 “오늘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는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린 최고의 무대였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빛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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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강원자치도, 국회 찾아 철도·도로 현안 해결 건의 허영 국회의원 만나 철도 교량화 약속 이행과 국도 46호선 현안 해결 건의
양구군·강원자치도, 국회 찾아 철도·도로 현안 해결 건의 허영 국회의원 만나 철도 교량화 약속 이행과 국도 46호선 현안 해결 건의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숙원사업인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4공구 용하~야촌리 교량화와 국도 46호선 확장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양구군에 따르면 김왕규 양구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이혜교 SOC 정책관, 이원대 철도과장 등 도·군 관계자들은 13일 오전 국회 허영 의원실을 찾아 면담을 갖고 춘천~속초 철도 제4공구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국비지원과 국도 46호선 주요 현안 등 총 3가지 공동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양구군과 강원자치도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약속 이행 및 국비 지원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 △국도 46호선 병목구간 개선사업 등을 집중 건의했다.“국민권익위 조정 협의안 뒤집는 처사 지방정부에 책임 전가 말라”특히 양구군은 7월 초부터 국토정중앙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용하리~야촌리 고성토 구간 교량화’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해당 구간은 지난 2025년 8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모인 공식 석상에서 전 구간을 교량화하기로 합의하고 서약한 바 있다.당시 조정서에는 ‘양구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요건이 명시되어 있었다.그러나 최근 기획예산처와 국가철도공단은 ‘교량화 타당성 부족’과 ‘타 지자체 선례 우려’등을 이유로 원인자 부담 원칙을 내세우며 증액 사업비 전액을 양구군이 부담하도록 입장을 바꾸어 지역의 공분을 사고 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재정자립도가 8.6%에 불과한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인 양구군에 수십억원의 부담을 지우는 것은 사실상 교량화를 포기하라는 압박이자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주민들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위”며 “정부와 관계기관은 2025년 합의사항을 이행해 총사업비 변경 절차를 즉각 승인하고 증액 비용에 대한 국비 비율을 최소 70% 이상 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허영 의원 “애초 잘못된 설계, 양구군에 전가하는 것은 국가 책무 저버리는 일”이에 대해 허영 국회의원은 과거 국회 등에서 강조했던 멘트를 언급하며 적극 공감의 뜻을 표했다.허 의원은 “마을을 반으로 두 동강 내는 고성토 방식은 동서고속철을 놓는 취지에도 맞지 않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저해되기에 주민들과 교량화하기로 합의했던 것”이라고 지적하며 “국책사업 과정에서 애초에 설계를 잘못해 놓고 이제 와서 그 비용을 재정이 열악한 양구군에 전액 부담하라고 떠넘기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이 법적 기속력을 갖춘 국민권익위 조정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비 지원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모든 행정적·정치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교통사고 위험·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해 국도 46호선 개선 시급 이날 면담에서는 주민 생명권 및 정주여건 개선과 직결된 국도 46호선의 4차선 확장과 병목구간 구조개선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현재 국도 46호선 춘천~양구 구간은 터널과 교량이 집중된 약 9㎞ 구간의 상습적인 병목 현상으로 주말과 성수기마다 심각한 차량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특히 대형 군부대 차량과 혼재되어 교통 지체가 잦고 왕복 2차선의 협소한 도로 구조 탓에 응급환자 발생 시 서울·춘천 대형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불가해 ‘골든타임’확보에 치명적이라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양구군과 강원자치도는 국도 46호선 확장 및 구조개선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양구군은 이날 국회 건의에 이어 오는 14일에는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관리과와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도로시설안전과 실무진을 연이어 면담하고 오후에는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조속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결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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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 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 기술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특별 자치도경제진흥원이 참여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기술지원 센터에 고활용 연구장비 고도화, 신규 인프라 구축, AI 기반 공정 분석 지원체계 운영, 기업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활용 연구장비 기능확장 및 미보유 장비 보강, AI 활용 공정·분석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첨단전략산업용 장비 구축을 우선 추진해 수요기업 맞춤형 소재·부품·공정 전주기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중심의 지원체계는 더 고도화하고 도에서 집중하고 있는 미래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에너지, 전자세라믹 분야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성능평가·검증 및 사업화를 연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시장진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분야로 진입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 실증 인프라가 마련됐다”며 “AI 기반의 고도화된 연구 공간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이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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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운영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 11개 산업단지가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전환된다.춘천시는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0억원을 확보해 지역 산업단지의 에너지 구조를 친환경·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하고 입주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춘천시는 산업통상부가 총괄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는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후평산업단지를 거점으로 퇴계·퇴계미래, 거두, 더존강촌캠퍼스, 남산, 남면, 당림, 남춘천, 동춘천, 전력 IT 문화복합, 도시첨단문화 산업단지 등 10곳을 연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프라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입주기업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가 사업관리를 전담한다.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200억원과 시비 30억원, 민간투자 90억원 등 총 320억원이 투입된다.사업의 핵심은 단순히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의 에너지 생산과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신재생에너지 공급 기반과 통합관리시스템을 연계해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기업별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이행을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입주기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과 RE100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산업환경을 조성해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단지의 에너지 구조를 친환경·저탄소 중심으로 바꾸고 입주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성과로 이어져 RE100 흐름에 대응할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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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서 시작한 민선9기 안전행보, 생활치안 전반으로 넓힌다
등굣길서 시작한 민선9기 안전행보, 생활치안 전반으로 넓힌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둘째 날 등굣길 학생 안전부터 살핀 육동한 춘천시장의 안전행보가 시민 생활권 전반으로 확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춘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춘천시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민생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안건은 △애막골 산책로 치안환경 개선 △이동형 CCTV 설치사업 확대 등 2건이다.협의회는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산책로 위치표지판 설치와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이동형 CCTV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 육동한 시장은 등하교 시간대 실질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등하교 시간과 방과 후 활동이 집중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아동보호구역을 탄력순찰 노선에 포함하는 방안과 관계기관과의 정례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건의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키는 데 있다”며 “등굣길과 산책로 농촌지역까지 시민이 생활하는 모든 곳이 안전행정의 현장”이라고 말했다.이어 “범죄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시민이 불안을 느끼기 전에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안전보다 앞서는 행정은 없다는 원칙으로 경찰과 소방,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빈틈없는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민선9기 첫날을 추모와 다짐, 민생 현장 점검으로 시작한 육동한 시장은 둘째 날인 지난 2일 첫 일정으로 춘천여자고등학교 앞 등굣길을 찾았다.당시 육 시장은 학생들에게 LED 전자호루라기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통학환경과 안전대책을 점검하며 “시민의 안전보다 앞서는 행정은 없다”고 강조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