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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신협, 발달장애인 건강증진 위해 300만원 후원
양구신협, 발달장애인 건강증진 위해 300만원 후원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신용협동조합은 지난 9일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에 발달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양구신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엄재홍 양구신협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임철호 지부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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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역량강화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역량강화교육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군 역량강화교육을 7월 9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간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군 담당자의 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사인 허남재 전 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 센터장은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욕구조사 결과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별 사회보장 욕구와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김가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센터장은 제6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작성 방법을 주제로 계획 수립 실무 전반을 강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군의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와 균형 있는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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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도립대학교,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14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 1층에서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〇 이번 포럼은 ‘이야기가 있는 바이올린 연주회’를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를 초청해 클래식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주와 함께 음악에 담긴 의미와 연주자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토크 형식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야기가 있는 바이올린 연주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 쉼을 얻고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문화·예술과 인문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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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우상호 도지사, 강삼영 교육감, 정재웅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 청년이 머무는 강원,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강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민간·공공 부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진 문화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도전 육아 골든벨’을 비롯해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키캡·키링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마련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UN 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도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우상호 도지사는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아이를 돌보고 청년의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자리가 넘쳐서 청년이 떠나지 않는 강원도, 정주 여건이 개선돼서 도민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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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고기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8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8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됨에 따라 오는 8월 3일까지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FTA 피해보전직접지불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이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의 일정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염소고기는 총수입량과 국내 가격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FTA 이행지원센터의 평가 결과, 2026년도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 품목으로 최종 선정됐다.지원 예정 단가는 마리당 6만 350원이며 지급 한도는 농업인 3500만원, 법인 5000만원이다.다만 최종 지급 단가는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염소 사육농가는 지급 대상자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신청서를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이후 8~9월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원 규모를 확정한 뒤 연내 지급할 예정이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신청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FTA 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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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발차기·격파 한자리에… 다이내믹 태권도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KTA 다이내믹 태권도'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를 개최했다.특히 조직위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경기를 무료로 개방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말을 맞아 수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태권도의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겼다.KTA 다이내믹 태권도는 겨루기와 품새를 넘어 태권도 시범 기술에 음악과 조명, 공연 연출을 결합한 퍼포먼스 종목이다.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격파, 단체 군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국내 대표 태권도 퍼포먼스 대회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경희대학교를 비롯해 용인대, 경민대, 백석대, 계명대, 고신대 등 전국 태권도 명문 대학 6개 팀이 참가했다.각 팀은 고난도 발차기와 격파, 절도 있는 군무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올해 우승은 용인대학교가 차지했으며 경민대학교가 2위, 경희대학교가 3위에 올랐다.또한 경기장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 쉼터를 운영하고 시내관광 순환 셔틀버스를 통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명동, 풍물시장, 소양강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편의도 지원하고 있다.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이번 주말 다이내믹 태권도와 문화축제 오픈대회에 이어 오는 14일 공식 환영식을 연다.환영식에서는 에어돔을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15일부터는 WT 공인 G4 등급인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가 열리며 18일부터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이어져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가 계속된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다이내믹 태권도'는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전 세계인이 열광할 수 있는 최고의 문화 콘텐츠이자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임을 증명하는 무대”며 “주말 동안 대회장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태권도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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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춘천의 미래를 그리다
청년과 함께 춘천의 미래를 그리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청년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와 청년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11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지역 청년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춘천, 우리의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 타운홀미팅과 청년네트워크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타운홀미팅에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청년 창업가, 청년농업인, 대학생, 문화예술 활동가, 청년정책위원, 경계선지능·은둔고립청년 지원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창업, 주거, 문화, 복지, 농업, 지역 정착 등 청년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놓고 정해진 발표 나 질의응답 형식에서 벗어나 육동한 시장과 함께 자유롭게 대화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들의 생각과 경험은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들이 춘천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며 도전할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동공유회에서는 청년네트워크 분과별 정책 제안서를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했다.주요 제안으로는 이주청년과 은퇴자를 연결해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는 ‘은퇴자-청년 상생 멘토링 동행’, 청년 재직자의 디지털·AI 직무교육을 기업의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는 ‘춘천 기업·재직자 동반 성장 지원제’, 원도심 공실을 활용해 공유창고와 중고물품 순환센터를 운영하는 ‘다다익선 청년 자산순환센터’등이 제시됐다.춘천 소재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로컬 가이드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글로벌 청년 가이드와 함께하는 문화여행’도 제안됐다.이에 더해 정서원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한 전문가 컨설팅에서는 정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실행 가능성, 소요 예산 등을 검토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보완 방향도 논의됐다.청년네트워크는 이날 도출된 제안서들을 보완해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신청,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정책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네트워크 운영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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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공개강좌
춘천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공개강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춘천시보건소 별관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공개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센터와 마음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의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과 부모와 보호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공개강좌가 부모와 보호자들이 자녀의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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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수상작을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전시한다.올해로 56회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은 예술성과 상품성을 갖춘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공예품대전에는 40종 198점이 출품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5개 작품이 선정됐다.입상 현황: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특선 8점, 입선 10점 대상작인 숨은 별 찾기는 전통 나주반을 바탕으로 상판을 정사각형과 원형으로 재해석하고 높이를 5cm 높여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나전으로 별을 표현했으며 정사각형 소반은 어둡고 차분한 색감과 묵직한 디테일을, 원형 소반은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담아 조화로운 한 쌍의 작품으로 완성했다.금상작 연향기는 동판을 단금기법으로 성형해 칠보유약 장식기법으로 연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다.이 밖의 수상작들도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공예인의 창의성과 예술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담아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입선작을 포함한 총 25개 작품은 오는 8월 부여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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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3분기 공직자 정책아카데미 개최
춘천시, 3분기 공직자 정책아카데미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직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아카데미를 열었다.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공직자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문명 전환과 기후위기, 생명존중 등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직자가 현장에서 갖춰야 할 정책적 시각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은 정성헌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이 ‘문명의 위기와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했다.정 이사장은 기후위기와 문명 전환의 흐름을 짚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공직자가 가져야 할 책임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이어 김미정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보건복지부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자살 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주변 사람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 방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공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